냇가에서 큰일 치른...

석이업고튀자v2007.08.20
조회693

안녕하세요 전 지금 대학생 1학년 아직까지는  나름 상큼한?신입생입니다

오늘 있었던 일을 잊으려 해도 자꾸 지워지지않네요 ㅜ

 

우선 비위가 약하신분들은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길.....

 

오늘 오랜만에 외갓집을 갔어요..

친척들과함께 삼겹살을 구워먹었죠 이때까지만 해도 그저 꾸역꾸역 먹어댔죠...

그리고는 너무 더워서 친척오빠와 동생들과 함께 외갓집앞의 냇가를 갔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제속은 멀쩡했기에....

그런데..!! 튜브를타고 물속에서 한 5분쯤 놀았을까? 갑자기 제 뱃속이 요동을 치는것이었습니다..

평소 작은일의 경우는 그냥 물속에 해결하는것이 보통이었지만 이때는 난감했죠..

큰일을 물속에서 치뤄본적은 없었기에...그것도 나이 20 이나 먹어서..

하지만 저의 인내심은 이미 한계에 다다랐고...

큰결심을한 저는 물살이 강해지는 아래쪽으로 슬금슬금 멀어져갔죠 친척오빠와 동생들 눈치를봐가며..마치 튜브가 물살에 밀려나서 아래로 떠내려간척 연기를해가며..

그러고는...괄약근의 힘을 풀었습니다.......

천천히 속옷과 바지를 물속에서 흔들어가며..??

마무리를 하려고 하는 찰나...갑자기 비가 막 쏟아지는....

친척오빠와 동생들은 어서 돌아가자며 물속에서 나왔죠...

저는 아직 뒷처리가끝나지않아서...엉거주춤하게 물속에있다가..물에 휩쓸려 내려가는 척하며 시간을끌다가...잠시후 물속에서 일어났죠...

아직 찌꺼기?가 반쯤  남아 찝찝하긴했지만..

남은건 외갓집에서 처리하자는 생각으로...

근데 더 미안한건 저희가놀던곳보다 더 아래쪽에 어떤 가족들이 놀러와 있더라구요...

제가 급히 외갓집으로 가던중에 들은 비명소리들이 제 찌꺼기들을 보고

그들이 지른것일까는 저도 모르겠지만.. ㅜ

 

암튼..전 그걸로 끝난줄 알았는데... 더 큰 위기가 집에 돌아와서 있었으니...

그건 나중에 올리도록할꼐요

 지금 저도 너무 충격을 먹은 상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