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이?? 이 새벽에 나보고 집에가라구??

우쪄라구2007.08.20
조회141

여러분 저 주말에 남친 따라서 룰루 랄라~ 바닷가에 놀러 갔슴다

단둘이가 아닌 남친 친구의 생일이 돌아온다기에 8명정도에

안면도를 갔어요.. 출발도 놀러가서도 그저 마냥 즐거운 시간이 흘렀고

그런데 한가지 빼먹은 것은 숙소를 예약을 하지 않았었읍니다,,,

저도 애들은 아니니까.. 그래 머 술한잔하고 이대로 놀면 잠자는게 문제될게 없을거 같았고 차에서 눈을 붙힐까 하는 생각에 그저 남자덜 하는데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만 혼자 여자라는거.. ㅡ,,ㅡ 남친친구들과 남친은 얼근하게 취해 이리뛰고 저리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만,,,ㅠ,ㅠ 저는 나름대로의 곤역을 치를 일이 있었죠...

그 한달에 찾아오는 매직~ㅠ,ㅠ 그래서 더욱 불편하였습니다.

 남친 친구덜끼리 놀라 가라고도 했는데 남친은 같이 놀러 가기를 원했었고,, 저는 오래 시간이 갈수록 덥고 찝찝한 기분을 어케 말도못하고 힘들기만 했습니다..

모기는 이날따라 나만 무는 것인지 ㅉㅉㅉ

그래서 더 이상의 감정을 감추지 못하고 조금의 투정으로 "어케, 친구덜 방 안잡는거햐??? 나 쉬고 싶은데,,, " 그렇게 의사를 밝혔는데 남친은 알겠다고 했지만 잠깐 차에 눈을 붙인것이 새벽 3시가 되었습니다.... 그순간 자리도 불편하고 울컥하는마음이 들었고 남친이 서서히 미워지기 시작했죠...

업친데 겹친격으로 차에 그만 도둑이 들어 남친의 지갑에 어떤 나쁜 넘히 싸악 털어갔지 뭐에효.... 차주는 제것입니다... 흑흑...!!

어쩔수없이 친구덜 도움을 받거나 제가 가진것으로 해결을 해야겠다 생각했지만

시간이 3시가 넘었으니 그제서야 모텔을 잡으러 가자고 하니 제가 짜증이 안나겠습니까???

이미 불편과 짜증이 마니 나 있는터, 안그래도 되는거지만 괜한 투정이 나오고야 말았죠...

그러다가 남친 친구덜은 어디에 가서 놀고 있는지 보이지도 않고, 남친은 못내 불편해 하는 저를 보고 남친도 짜증반 어쩔줄 몰라하는거 반 그렇게 1시간 반이 흘렀을까... 남친은 친구들과의 저녁만찬으로 널푸러진 ,[그늘막, 고기판,버너,옷가지,튜브]등등.... 을 주섬주섬 챙기기 시작하더라구요...그 물품은 죄다 제 것이였습니다..

그러더니 아놔~ 트렁크 열어달라길래 일단 열어 줬슴돠... 그러더니 차에 않아 있는

저에게 자기 핸드폰 담배를 달라고 하더라구효...

....그런데 진짜 이글에 하이라이트인 그 새벽에

아~저보고 먼저 집에 가라고 하잖습니까??? 제가 투정좀 부렷다고 그렇게 말할수 있읍니까????그래서 울컥하는 마음에 진짜 먼저 출발하냐고 3-4번 반복 물었읍니다...

친구덜과 알아서 자기는 갈테니 먼저 출발을 하라는거 있죠????

순간 엄청나게 화가 나는것을 누루고 마음을 가란히고 있는 순간 저 멀리 걸어가고 있는 남친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이거 저거 잴 거 없이 저는 술 먹었던것또 있은채(생맥주 몇 잔에 소주반병) 제 집으로 달리기 시작했읍니다,,,, 달린지 몇분됬는데 남친이 전화가 와서 더욱화를 나게 했읍니다....

("야 차에있는 집키는 주고 가라??? ")!!!!!!!!!!!!!!!!!!!!!!!!!!!!!!!!!!!!

저는 순간 더 화가 났읍니다.... 그래서 야 어짜피 지나가는길에 니네집있으니까 경비실에 놓고 갈테니 찾아가라고 말하고는 뒤도 않보고 쏴댔습니다... 얼굴 쳐다도 보고싶지 않았습니다

정말 그말이 진짜 더 화나게 했읍니다.... 가는내내 2번 전화가 왔지만 화가 나서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새벽에 저먼저 출발하라고 한 남친이 너무 야속 하기만 했었으니까요....

제가 좀 불편함을 느껴 투정부린것이 귀찮다고 느꼇다는 것으로 밖에 생각이 안들었읍니다,,, 

집에 와서 씻고 누우니 도저히 부야가 나서 잠도 오지 않았습니다,,

남친도 기분이 상했는지 친구 설득해서 뒤 따라 온모양이더군요 ...1시간 차이로

자기도 집에 도착했다고,,, 문자가 들어 왔습니다.,,,, 암꺼뚜 이해해주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3=3 그러구 낮에 2-3번 오는전화 와대는 전화를 싸그리 씹어 제가 좀 넘흐하나 싶어 많이 망설이고 생각을 했으나... 도저히 이해가 않되혀.....이 주최 않되는 감정,,,, 집에서는 왜 일찍 왔냐고 했지만 할 말도 없었고 표현도 못하고 괜한 식구들한테만 짜증을 냈지 뭐헤혀... ㅠ,ㅠ 

오늘 출근해서 어찌 해야 하나 싶어 출근준비를 하고 집을 나서는데 문자[출근해야지~존한주 존하루 되삼] 잉게 오더라구효... ㅡㅡ;;;

날씨도 저운데 제가 자꾸 오래 쌓아두면 안되는거죠???

싫은 통화 오늘은 했지만 아직도 맘이 서운함과 얄미운것은 가시지가 않습니다...

어케 남친을 혼내야 하나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