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3살 대구촌놈입니다.. 지금은 부산에 취직해서 잘먹구잘살구 있지만요~ 음..저도 톡을 즐겨보고 있는데 이야깃거리가 하나 있어서 요로코롬 한번 적어봅니당.. 갑자기 생각난건데 잠깐 어린시절로 돌아가볼까요..?? 글쏨씨는 형편없지만 그냥 읽어주세용^^ 초딩때 있었던일인데여 그당시 저희집안 사정도 좀 안좋았구..많이 가난했던 시절이었죠.. 그래서 초딩때 하루용돈은 고작 100원아니면 많케는300원 이드랫죠.. T^T 자꾸 돈달라고 때슨적도 한두번도 아니에요~ 안줄때도 꽤있엇어요.. 그럴때마다 저는 억울한느낌밖에 안나더군요.. 평상시 주다가 오늘은 왜안주냐고~ 철없던 시절 어린마음에 부모마음을 몰라뵈고 헛소리 질질 해쌋었죠..-- 안주면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로 결국 100원이라도 받아내고.. 눈앞을 가린 꼬장눈물 콧물 질질 돈100원 하나에 씨익 웃던 저였습니다 -_- 그당시 불량식품이 유행이었어요.. 100원으로 사먹을수 있는 유일한 식품이였죠~ 한번 사먹으면 헤어져 나올수 없는 중독성이 강한 불량식품으로 저희같은 친구들에겐 꿈과희망의 100원짜리 과자였죠.. 그래요.. 바로 불량식품때문이에요.. 그거 하나사먹을려고 온갖지랄을 떨었죠... 무지개에 중독 됬었거든요...ㅎ 어김없이 울고불고 수중에 들어온 100원짜리 하나들고 등교를 했지요~ 학교에서 수업시간 내내 "아 오늘 마치면 무지개 하나 사서 천천히 연탄불속에 집어넣고.. (굽는 재미가 있었음) 하나하나 잘근잘근뜯어 먹어야지 ..ㅎㅎㅎ"나름 현실적인 상상을 하면서도 좋아죽는 저였습니다... 하루종일 무지개 생각으로 공부는 뒷전이고.. 그리고 무지개를 사먹을수 있게 하는 유일한 100원짜리 동전을 하루종일 손에꼬옥 쥐고 ... 있던 저였습니다.. 그당시 이런놈도 있었다는걸 알려주고 싶네요 ㅎㅎ;; 드뎌 학교 마치는 종소리 시간에 우와~~ 무지개 사먹어야지~ 들뜬기분에 청소당번도 아닌 제가 청소도 해주고.. 한번식 제가 기쁘거나 필받으면 이런짓도 한답니당. 여튼 가벼운 발걸음으로 문구점에 나를 기다리고 있는 무지개 향해 냅따 달렸습무니다... 달려가고 있는데 숨이 너무차서 잠깐 걸어 댕겻죠.. 문구점 으로 갈려면 당시 빠른지름길이있는데 엄청좁음 사실 이길은 암흑의길이라고 소문이 나있었는데 양아치들이 자주오던 골목길이였죠.. 그래도 전 땡전 한푼도 없을때 이길을 자주 이용했었는데 그때마다 아무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그날도 아무생각없이 빨리가고픈마음에 그길로 향했죠..그.런.데 아 역시나 하필 그날 중딩인지몰라도 교복입은 무리들이 담배를 피고 있던게 아니겠습니까... 헉.. 좋땠다 시바..보는순간 불안감과 욕이 엄습하더군요..속으로요 ㅎㅎ 그냥 그광경을 봤을뿐인데요..제가 이상한거죠 ㅋㅋ 그리고 설령 걸려봐야 100원 가져가겠냐..눈치봐가면서 걸어갔죠... 네네.. 예감대로 걸렸습니다.. 야 일롸바.. 다짜고짜 욕하고 머리 때리고 겁주길래 전 완전 쫄았죠 ㅎㅎ.. 왜이러세요 T^T^T 역시나 돈얼마 있냐고 하길래 없다 그랫죠... 죽어도 이 100원만큼 은 안되.. 흑흑 10원에 한대다 쉬벨럼아.. 그당시 이걸 많이 썻다죠... 젠장.. 100원 나왔습니다..그래도 100원뿐이니 그냥 주겠지 하고 내심 바랬는데.. 그냥 들고 가더군요.. 지도 불량식품 사먹을라고..핏 그순간에도 무지개 생각했습니다ㅎㅎ아 내무지개못사먹는거야?? 내가방 다뒤지디마 훽 내던져버리더니 당연히 대가리에 10몇대되는 혹이 났습니다.. 그땐 아픈것보단 무지개못먹는생각에 서럽게 울었던 장면이 아직도 생생하게 제머릿속에 기웃거리고 있네요..ㅎㅎ 그리고 꽃가마 꾀돌이 맛기차군 꿀맛나 아폴로코코아캔디 쥐포~ 잘게잘게썰은것두 있구요 등 여러가지가 많이 있엇어요.. 다 좋아했던 불량식품들이에요~ 요즘도 추억의 과자라고 옛날불량식품들이 대거 나오지만도 어린시절에 먹었던 그맛은 안나는것 같더군요..세월이 흐르면서 맛도 변한것 같네요.. 아니면 제입맛이 변한건지. 그래도 가끔 하나씩 사먹어보지만 세월이 흘러도 그마음은 같네요..
깡패걸렸는데 100원뺏긴날...
저는 올해 23살 대구촌놈입니다..
지금은 부산에 취직해서 잘먹구잘살구 있지만요~
음..저도 톡을 즐겨보고 있는데 이야깃거리가 하나 있어서 요로코롬 한번 적어봅니당..
갑자기 생각난건데 잠깐 어린시절로 돌아가볼까요..??
글쏨씨는 형편없지만 그냥 읽어주세용^^
초딩때 있었던일인데여
그당시 저희집안 사정도 좀 안좋았구..많이 가난했던 시절이었죠..
그래서 초딩때 하루용돈은 고작 100원아니면 많케는300원 이드랫죠.. T^T
자꾸 돈달라고 때슨적도 한두번도 아니에요~
안줄때도 꽤있엇어요..
그럴때마다 저는 억울한느낌밖에 안나더군요..
평상시 주다가 오늘은 왜안주냐고~
철없던 시절 어린마음에 부모마음을 몰라뵈고
헛소리 질질 해쌋었죠..--
안주면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로 결국 100원이라도 받아내고..
눈앞을 가린 꼬장눈물 콧물 질질 돈100원 하나에 씨익 웃던 저였습니다 -_-
그당시 불량식품이 유행이었어요..
100원으로 사먹을수 있는 유일한 식품이였죠~
한번 사먹으면 헤어져 나올수 없는 중독성이 강한 불량식품으로
저희같은 친구들에겐 꿈과희망의 100원짜리 과자였죠..
그래요.. 바로 불량식품때문이에요.. 그거 하나사먹을려고 온갖지랄을 떨었죠...
무지개에 중독 됬었거든요...ㅎ
어김없이 울고불고 수중에 들어온 100원짜리 하나들고 등교를 했지요~
학교에서 수업시간 내내 "아 오늘 마치면 무지개 하나 사서 천천히 연탄불속에 집어넣고..
(굽는 재미가 있었음) 하나하나 잘근잘근뜯어 먹어야지 ..ㅎㅎㅎ"
나름 현실적인 상상을 하면서도 좋아죽는 저였습니다...
하루종일 무지개 생각으로 공부는 뒷전이고.. 그리고 무지개를 사먹을수 있게 하는 유일한
100원짜리 동전을 하루종일 손에꼬옥 쥐고 ... 있던 저였습니다..
그당시 이런놈도 있었다는걸 알려주고 싶네요 ㅎㅎ;;
드뎌 학교 마치는 종소리 시간에 우와~~
무지개 사먹어야지~ 들뜬기분에 청소당번도 아닌 제가 청소도 해주고..
한번식 제가 기쁘거나 필받으면 이런짓도 한답니당.
여튼 가벼운 발걸음으로 문구점에 나를 기다리고 있는 무지개 향해 냅따
달렸습무니다...
달려가고 있는데 숨이 너무차서 잠깐 걸어 댕겻죠.. 문구점 으로 갈려면
당시 빠른지름길이있는데 엄청좁음
사실 이길은 암흑의길이라고 소문이 나있었는데 양아치들이 자주오던 골목길이였죠..
그래도 전 땡전 한푼도 없을때 이길을 자주 이용했었는데 그때마다 아무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그날도 아무생각없이 빨리가고픈마음에 그길로 향했죠..그.런.데
아 역시나 하필 그날 중딩인지몰라도 교복입은 무리들이 담배를 피고 있던게 아니겠습니까...
헉.. 좋땠다 시바..보는순간 불안감과 욕이 엄습하더군요..속으로요 ㅎㅎ
그냥 그광경을 봤을뿐인데요..제가 이상한거죠 ㅋㅋ
그리고 설령 걸려봐야 100원 가져가겠냐..눈치봐가면서 걸어갔죠...
네네.. 예감대로 걸렸습니다.. 야 일롸바..
다짜고짜 욕하고 머리 때리고 겁주길래 전 완전 쫄았죠 ㅎㅎ..
왜이러세요 T^T^T 역시나 돈얼마 있냐고 하길래 없다 그랫죠...
죽어도 이 100원만큼 은 안되.. 흑흑
10원에 한대다 쉬벨럼아.. 그당시 이걸 많이 썻다죠...
젠장.. 100원 나왔습니다..그래도 100원뿐이니 그냥 주겠지 하고 내심 바랬는데..
그냥 들고 가더군요.. 지도 불량식품 사먹을라고..핏
그순간에도 무지개 생각했습니다ㅎㅎ아 내무지개못사먹는거야??
내가방 다뒤지디마 훽 내던져버리더니
당연히 대가리에 10몇대되는 혹이 났습니다.. 그땐 아픈것보단 무지개못먹는생각에
서럽게 울었던 장면이 아직도 생생하게 제머릿속에 기웃거리고 있네요..ㅎㅎ
그리고 꽃가마 꾀돌이 맛기차군 꿀맛나 아폴로코코아캔디
쥐포~ 잘게잘게썰은것두 있구요 등 여러가지가 많이 있엇어요..
다 좋아했던 불량식품들이에요~
요즘도 추억의 과자라고 옛날불량식품들이 대거 나오지만도
어린시절에 먹었던 그맛은 안나는것 같더군요..세월이 흐르면서 맛도 변한것 같네요..
아니면 제입맛이 변한건지. 그래도 가끔 하나씩 사먹어보지만 세월이 흘러도 그마음은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