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곳에 이런글을 남기는게 잘하는 짓인지 모르지만 답답한 마음에 써봅니다 전 40대 직장인입니다 아내는 부동산 중개업을 합니다 흔히 말하는복덕방이죠 아내는 몇년전 공인중계사 자격증을 따려고 학원을 다녀었읍니다 그리고 자격증을 취득하고 몇년이 흐렀읍니다 갖은 고생을 하는 아내를 보며 미안한 마음이 앞서서인지 월급쟁이 남편 만나 고생한다 생각하며 아내가 하는 일을 말리질 못했읍니다 그러던 얼마전 여러 우여 곡절 끝에 강남대치동에 새로오픈하는 부동산중개업소에 취직을 하게 돼었읍니다 아내는 새로 오픈한사무실이라 다소 늦게 퇘근하더라고 이해하라며 좀 늦은 시간에 집에 들어오기 시작했읍니다 새로 오픈했으니 일이 얼마나 많겠읍니까 이해할수있읍니다 그러던 지난토요일 전 처가집에 일이있어 간다는 아내말에 나도 그럼 장모님도 봴겸 같이갈께하며 아내 사무실 앞에서 전화를 했읍니다 전 일찍 일이 끝났으니 먼저 갈테니 언제 올거냐라는 의미에 전화였읍니다 그런데 단1초만에 내가 "전화할께"라는 말과 함께 아내는 다시 전화를 하지 않터군요 기다리다 그냥 집으로 돌아 왔읍니다 집에는 딸 둘이 기다리고 있기에 집에서 아이들과 있었읍니다 그런데 아내는 자정을 넘기고 1시를 넘겨도 집에 오질 안테군요 기다리다 아이들과 잠이 들었는데 샤워하는 소리에 깨어보니 2시를 육박하는 시간이였읍니다. 샤워를 마친 아내는 이내 잠자리에 들고 바로 피곤에 지쳐 코를 골더군요. 사실 전 이시간에 들어오는 아내를 못 마땅하게 생각도 했지만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렇케 지치도록 일하는가 남자의 자존심인지 미안함인지 아니면 아내에 대한 불신인지 1시간여 돌아보며 고민을 하다가 아내의 늦은 귀가를 의심하게 돼었고 아내의 늦은 귀가는 결국 모든 가족에 마이너스라는 생각들었고 이런 생활이 결코 미래를 위한 감수라기 보단 나의 수수방관이라는 결론으로 도달하였읍니다 그래서 전 아내의 옷과 화장품을 숨기고 바보 같은 생각 (옷도 없고 휴대폰도 없고 화장품도 없으면 집에 있겠지 라는 생각)하고는 휴대폰과 핸드백을 들고 집을 나왔읍니다 그리고 아내의 핸드백을 보니 부적이 나오더군요 이성을 새로 만나는 부적 그리고 나는 전혀 모르는 카드들 증권사 관련 카드 (그동안 아내는 수입에 관련됀 부분에 대해 일절 함구하며 자신이 단독관리했음)들이 나오더군요 묘한 배신감과 함께 어찌해야 할까 고민하며 휴대폰을 조회해보니 이상한 여자 이름의 중복인데 어설픈 문자 내용이 눈길을 끌었읍니다 이래 저래 조회를 해보니 남자더군요 수시로 오고간 문자를 본 저는 어찌해야 할까 당황하며 고민 끝에 그 남자를 찾아 가기로 결심했읍니다 우여 곡절끝에 통화를 한 그남자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며 발뺌을 하다 나중에는 이바닥에 구르는 여자들이 어떤질 모르는가 봅니다 하며 "자기 마누라 이바닥에 던져 놓코 온전하길 바라는 당신 바보아니냐"는 노골적이지는 않치만 은연중에 그런식으로 말하더군요 그사람의 부인과도 통화 했지만 당신 부인이 문제 있는거 아니냐 당신말 그대로라면 유부남과 그런 통화 내용을 같고 있다면 당신부인의 문제도 아니냐는 말에 할말이 없더군요 쌍방이 그런거라면 내아내의 잘못도 크단 생각이 들더군요 자기 마누라를 이험한사회에 내 놓쿠 온전하길 바라냐? 전 아차 싶으며 내눈에 들보는 모르고 남의 눈에 티끌을 어찌 논 할수있는가 라는 생각에 할 말이없었읍니다 물론 남의 유부녀와의 어떤 관계도 이해할수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하나 차근 차근 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고 아내의 행적을 짚어 보기로 했읍니다 물론 아내는 처음에는 펄쩍 뛰며 전혀 모른다고 했지만 시간이 지나며(모든일에는 흔적이 남게 마련이지요) 몇년전 부동산중계사학원서 만났고 (남자는 강사이고 제 아내는 수강생) 만나서 밥먹고 커피 마시고 전화하고 문자 주고 받는 그냥 그런사이로 지속 돼어 왔다고군요 제가 생각하는 불륜 관계는 아니다 도대체 왜 불륜, 외도로 모는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너무도 당당한 아내의 말에 전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하지만 전 왜 엉뚱한 여자이름으로 위장해서 통화하고 남편 모르게 수년간 관계를 지속하며 만나고 이상한 문자 주고 받으며 오랜기간 만남을 지속 했는지 의혹을 제기 했지만 아내는 이제와서 별것도 아닌 일에 오바하지 말라며 알았으니까 그만하고 자기옆에 누워 자라며 이불을 들어주는 아내를 보니 화가나서 미치겠읍니다 아내는 태연히 잠에들어 푹 푹 자고 있고 늦은 시간 밤을 지새며 상황 파악 못하는 저는 혼란합니다 내가 세상을 너무 모르고 사는 건지 괜히 오바 하는 건지... 이렇케 긴글을 읽어줄 분이 있을지도 모르 겠고 혼자 가슴 아파하며 긴 밤지샙니다 참고 삼아 아내와 그남자가 주고 받은 문자을 적어 볼까 합니다 물론 이것 말고도 나 나름대로 해석하면 이상한 문자도 있어요. 이중 비밀 번호로 무장됀 보관함에 2006년12월30일 그남자가 보낸 문자가 소중이 보관돼어있더군요. 아내는 그냥 주고 받은 인사인데 왜 의심하는지 니가 더웃긴다며 이야기 하지만 전 왜그남자와의 축복 문자(?)가 장기보관함에 고히 보관 돼어 있는 기분 나쁩니다 또 말이 길어 지는군요 그남자와의 최근 기록에 남아 있는 문자 내용입니다 참고 하시고 제가 오바하는건지 긴글 읽으셨다면 감사하며 충고 기다리겠읍니다 6/28 오후 1:09 항상들으면서 느끼는 건데..중략..고마워요 아내가 (희한하게 오래 남아 있더군요) 7/27 오후 1:45 지금출발합니다 아내가 남자에게 (만남이있는 것같군요) 7/30 오전 9:39 You too~~~~~~ 아내가 (남자에 대한 회신인것 같은데..) 7/31 오후 2:10 다음에 만나려면 전화 받아라 남자가 아내에게 7/31 오후 4:39 부재중 수신 그남자가 8/2 오후 5:15 연락바랍니다 그남자가 8/5 오후 3:50 연락바랍니다 그남자가 8/5 오후 6:48 연락 바랍니다 그남자가 아내에게 8/5 오후 7:17 조심해서와 그남자가 (결국 아내가 회신 한것 같군요) 8/8 오후 4:59 뭐하냐 그남자가 8/11 오전 9:06 연락바랍니다 그 남자가 8/11 오전 10:06 부재중 그남자가 8/12 오후 4:21 연락바랍니다 아내가 그남자에게 8/13 오후 6:29 연락바랍니다 그 남자가 8/15 오후 7:59 연락바랍니다 그남자가 8/16 오전 9:24 연락바랍니다 그남자가 8/17 오후 7:34 수신전화 그남자가(?) 8/17 오후 8:03 간다 그남자가 8/17 오후 9:11 어디냐 동명이인?.(추정) 8/17 오후 9:12 발신전화 동명이인?(추정) 8/18 오전12 :03 바쁘니 만났었니? 아내의 친구가 8/18 오후 10:53 연락바랍니다 그남자가 (이늦은시간에) 8/19 오전 1:04 도착했어요 내일 전화할께요 아내가 (이늦은 시간에 그남자에게) 아내는 집근처에 와서 허겁지겁 오타를 섞어 위 마지막문자를 보내고는 들어왔고 그후전 지금 같은 혼란에서 벗어 나질 못하고 있읍니다 이런글 이런하소연 올려도 돼는지 모르겠읍니다 잘못 올린글이면 삭제하겠읍니다 날이 밝아 오내요 불쌍한 내인생에 눈물이 나며... 술취한밤 오타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아내의 남친을 인정해야하나요?
우선 이곳에 이런글을 남기는게 잘하는 짓인지 모르지만 답답한 마음에 써봅니다
전 40대 직장인입니다 아내는 부동산 중개업을 합니다 흔히 말하는복덕방이죠
아내는 몇년전 공인중계사 자격증을 따려고 학원을 다녀었읍니다
그리고 자격증을 취득하고 몇년이 흐렀읍니다
갖은 고생을 하는 아내를 보며 미안한 마음이 앞서서인지
월급쟁이 남편 만나 고생한다 생각하며 아내가 하는 일을 말리질 못했읍니다
그러던 얼마전 여러 우여 곡절 끝에 강남대치동에 새로오픈하는 부동산중개업소에
취직을 하게 돼었읍니다
아내는 새로 오픈한사무실이라 다소 늦게 퇘근하더라고 이해하라며
좀 늦은 시간에 집에 들어오기 시작했읍니다
새로 오픈했으니 일이 얼마나 많겠읍니까 이해할수있읍니다
그러던 지난토요일 전 처가집에 일이있어 간다는 아내말에
나도 그럼 장모님도 봴겸 같이갈께하며 아내 사무실 앞에서 전화를 했읍니다
전 일찍 일이 끝났으니 먼저 갈테니 언제 올거냐라는 의미에 전화였읍니다
그런데 단1초만에 내가 "전화할께"라는 말과 함께
아내는 다시 전화를 하지 않터군요 기다리다 그냥 집으로 돌아 왔읍니다
집에는 딸 둘이 기다리고 있기에 집에서 아이들과 있었읍니다
그런데 아내는 자정을 넘기고 1시를 넘겨도 집에 오질 안테군요
기다리다 아이들과 잠이 들었는데 샤워하는 소리에 깨어보니 2시를 육박하는 시간이였읍니다.
샤워를 마친 아내는 이내 잠자리에 들고 바로 피곤에 지쳐 코를 골더군요.
사실 전 이시간에 들어오는 아내를 못 마땅하게 생각도 했지만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렇케 지치도록 일하는가 남자의 자존심인지 미안함인지
아니면 아내에 대한 불신인지 1시간여 돌아보며 고민을 하다가
아내의 늦은 귀가를 의심하게 돼었고 아내의 늦은 귀가는 결국 모든 가족에
마이너스라는 생각들었고 이런 생활이 결코 미래를 위한 감수라기 보단
나의 수수방관이라는 결론으로 도달하였읍니다
그래서 전 아내의 옷과 화장품을 숨기고 바보 같은 생각 (옷도 없고 휴대폰도 없고
화장품도 없으면 집에 있겠지 라는 생각)하고는
휴대폰과 핸드백을 들고 집을 나왔읍니다 그리고 아내의 핸드백을 보니 부적이 나오더군요
이성을 새로 만나는 부적 그리고 나는 전혀 모르는 카드들 증권사 관련 카드
(그동안 아내는 수입에 관련됀 부분에 대해 일절 함구하며 자신이 단독관리했음)들이
나오더군요 묘한 배신감과 함께 어찌해야 할까 고민하며 휴대폰을 조회해보니
이상한 여자 이름의 중복인데 어설픈 문자 내용이 눈길을 끌었읍니다
이래 저래 조회를 해보니 남자더군요 수시로 오고간 문자를 본 저는 어찌해야 할까
당황하며 고민 끝에 그 남자를 찾아 가기로 결심했읍니다
우여 곡절끝에 통화를 한 그남자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며 발뺌을 하다
나중에는 이바닥에 구르는 여자들이 어떤질 모르는가 봅니다 하며
"자기 마누라 이바닥에 던져 놓코 온전하길 바라는 당신 바보아니냐"는
노골적이지는 않치만 은연중에 그런식으로 말하더군요
그사람의 부인과도 통화 했지만 당신 부인이 문제 있는거 아니냐 당신말 그대로라면
유부남과 그런 통화 내용을 같고 있다면 당신부인의 문제도 아니냐는 말에 할말이 없더군요
쌍방이 그런거라면 내아내의 잘못도 크단 생각이 들더군요
자기 마누라를 이험한사회에 내 놓쿠 온전하길 바라냐?
전 아차 싶으며 내눈에 들보는 모르고 남의 눈에 티끌을 어찌 논 할수있는가 라는
생각에 할 말이없었읍니다
물론 남의 유부녀와의 어떤 관계도 이해할수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하나 차근 차근 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고
아내의 행적을 짚어 보기로 했읍니다 물론 아내는 처음에는 펄쩍 뛰며 전혀 모른다고
했지만 시간이 지나며(모든일에는 흔적이 남게 마련이지요)
몇년전 부동산중계사학원서 만났고 (남자는 강사이고 제 아내는 수강생)
만나서 밥먹고 커피 마시고 전화하고 문자 주고 받는 그냥 그런사이로 지속 돼어 왔다고군요
제가 생각하는 불륜 관계는 아니다 도대체 왜 불륜, 외도로 모는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너무도 당당한 아내의 말에 전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하지만 전 왜 엉뚱한 여자이름으로 위장해서 통화하고 남편 모르게 수년간 관계를 지속하며
만나고 이상한 문자 주고 받으며 오랜기간 만남을 지속 했는지 의혹을 제기 했지만
아내는 이제와서 별것도 아닌 일에 오바하지 말라며 알았으니까
그만하고 자기옆에 누워 자라며 이불을 들어주는 아내를 보니 화가나서 미치겠읍니다
아내는 태연히 잠에들어 푹 푹 자고 있고 늦은 시간 밤을 지새며
상황 파악 못하는 저는 혼란합니다
내가 세상을 너무 모르고 사는 건지 괜히 오바 하는 건지...
이렇케 긴글을 읽어줄 분이 있을지도 모르 겠고 혼자 가슴 아파하며 긴 밤지샙니다
참고 삼아 아내와 그남자가 주고 받은 문자을 적어 볼까 합니다
물론 이것 말고도 나 나름대로 해석하면 이상한 문자도 있어요.
이중 비밀 번호로 무장됀 보관함에 2006년12월30일 그남자가 보낸 문자가
소중이 보관돼어있더군요. 아내는 그냥 주고 받은 인사인데 왜 의심하는지
니가 더웃긴다며 이야기 하지만 전 왜그남자와의 축복 문자(?)가 장기보관함에
고히 보관 돼어 있는 기분 나쁩니다 또 말이 길어 지는군요
그남자와의 최근 기록에 남아 있는 문자 내용입니다
참고 하시고 제가 오바하는건지 긴글 읽으셨다면 감사하며 충고 기다리겠읍니다
6/28 오후 1:09 항상들으면서 느끼는 건데..중략..고마워요 아내가 (희한하게 오래 남아 있더군요)
7/27 오후 1:45 지금출발합니다 아내가 남자에게 (만남이있는 것같군요)
7/30 오전 9:39 You too~~~~~~ 아내가 (남자에 대한 회신인것 같은데..)
7/31 오후 2:10 다음에 만나려면 전화 받아라 남자가 아내에게
7/31 오후 4:39 부재중 수신 그남자가
8/2 오후 5:15 연락바랍니다 그남자가
8/5 오후 3:50 연락바랍니다 그남자가
8/5 오후 6:48 연락 바랍니다 그남자가 아내에게
8/5 오후 7:17 조심해서와 그남자가 (결국 아내가 회신 한것 같군요)
8/8 오후 4:59 뭐하냐 그남자가
8/11 오전 9:06 연락바랍니다 그 남자가
8/11 오전 10:06 부재중 그남자가
8/12 오후 4:21 연락바랍니다 아내가 그남자에게
8/13 오후 6:29 연락바랍니다 그 남자가
8/15 오후 7:59 연락바랍니다 그남자가
8/16 오전 9:24 연락바랍니다 그남자가
8/17 오후 7:34 수신전화 그남자가(?)
8/17 오후 8:03 간다 그남자가
8/17 오후 9:11 어디냐 동명이인?.(추정)
8/17 오후 9:12 발신전화 동명이인?(추정)
8/18 오전12 :03 바쁘니 만났었니? 아내의 친구가
8/18 오후 10:53 연락바랍니다 그남자가 (이늦은시간에)
8/19 오전 1:04 도착했어요 내일 전화할께요 아내가 (이늦은 시간에 그남자에게)
아내는 집근처에 와서 허겁지겁 오타를 섞어 위 마지막문자를 보내고는 들어왔고
그후전 지금 같은 혼란에서 벗어 나질 못하고 있읍니다
이런글 이런하소연 올려도 돼는지 모르겠읍니다
잘못 올린글이면 삭제하겠읍니다
날이 밝아 오내요
불쌍한 내인생에 눈물이 나며... 술취한밤 오타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