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원 "학창시절 상위 1%였다" 고백 화제

좋으냐?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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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원 "학창시절 상위 1%였다" 고백 화제

배우 고주원이 "학창시절 상위 1%였다"고 말했다. 그는 20일 SBS '야심만만-만명에게 물었습니다'에 출연해 이 같이 밝히고 "공부 잘하는 친구들을 밤마다 술집으로 불러내 방해했다"고 고백했다. 시험을 잘 치르기 위해 다른 친구들의 시험공부를 방해했다는 것.

 

고주원의 학업에 대한 열기는 대단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 그는 KBS 드라마 '별난 여자 별난 남자'를 촬영할 때도 새벽에 귀가해 전공책을 집어들고 공부를 했다. 이런 노력 덕분에 학업과 연기를 병행하면서도 평균 3.0 이상의 학점을 받았다. 당시 그의 취침 시간은 2, 3시간에 불과했다.

 

서강대 경제학과 출신인 고주원은 한 잡지가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킹카가 누구냐'는 설문조사에서 1등을 차지한 전력이 있다. 184㎝ 72㎏의 몸매에 태권도·합기도 각 4단의 무술실력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