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한테 욕들엇어요-_-

알바생2007.08.21
조회733

 

반말부터해서 술주정.. 게다가 전 여자고 야간알바라

술주정부터해서 별 변태들 마니 봤는데요.

욕먹긴 첨이네요 ㅎㅎ.

 

아르바이트 도중에 중년쯤되는 택시기사가 왔어요.

담배를 찾길레 마침 그 담배가 없어서 떨어졌다 했거든여.

근데 오자마자 반말에 oo 담배줘. 이러시드라구요.

반말은 가끔씩 듣지만 명령조와 깔아 뭉게는 듯한 말투로

그리 말해서 기분이 아주 안좋았습니다.

다른걸 권해드리고 난후 그분이 문앞에서

2000원을 지페로 주면서 500원 짜리 4개를 달라 하시드라구요,

물론 반말로.. 기분이 안좋앗던지라 잔돈도 별로없고 바꿔주기 싫엇어요.

 

"잔돈이 별로 없어서 못바꿔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택시 기사 하는말

" 고 많구만 언능 바꿔줘라."

끝까지 반말과 기분나쁜 표정에 무시하는 말투로 말하길레 바꿔주고 싶은맘이

쏵 사라졌죠.ㅋㅋ

 

" 이걸로 4시간 버텨야되요. 저희도 장사해야되니까 안됩니다." 했더니

" 그걸로 충분히 되겠구만 바꿔주라면 바꿔주지 언능 내놔봐 임마"

 

임마......... 임마라는 말에 확하고 열받아서 욱해버렸습니다.ㅎㅎ

 

" 저 아세요? 왜 반말이세요? 저랑 친하세요? 잔돈없어서 안된다는데 왜그러세요?"

이랫더니 바로 눈 부라리면서

 

" 이 신발년이 " 이러드라구요 ㅋㅋㅋㅋㅋㅋ나참 편의점하면서 ㅈㅔ성격상

욕듣고 못참는 성격이라 ㅎㅎ

 

" 신발년? 막나가네? 어디서 신발년이레?"

이랫더니 계속 신발년 이러면서 디질레? 이러면서 주먹을 올리드라구요 ㅋㅋ

 

" 칠려나봐? 칠거면쳐봐~ 한대맞아서 돈이나 벌자. 신발년함쳐봐~"

 

빤히 쳐다보면서 제볼 툭툭치며 말햇죠.그랫더니

 

" 이신발년 어디서 부라리냐  죽고싶냐? "

 

이러데요.;;그 순간 점장이 와서 그 기사 말리고  죄송하다 막그러드라구요 ㅋㅋ

직원은 신발년에 별 욕 다 먹엇는데 사과받지 못할망정 쭈뻣쭈뻣 ㅉㅉㅉ

결국엔 점장이 그냥 돈 바꿔주라고해서 진짜 싫은거 바꿔줬지만.

세상에 동전 안바꿔줬다고 욕하며 첨보는데 거만한표정에 반말이며~

문앞에 나가면서까지 넌 뒤졌다 이러면서.. 에혀 ㅉㅉ

 있죠.. 반말은 웃으면서 하는 반말과 거만한 표정의 반말은 참 다릅니다.

딸같은 또래애한테 욕하고 죽인다는소리 부끄럽지 않습니까..

아무리 자기보다 어리다 하지만 같이 벌고하는 세상에. 지도나도

손님인데 반말은 삼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