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군시절 설마설마 하던 일이 벌어졌어요. 그만 100일휴가간 후임병이 돌아오지 못한거죠.. 이야기 발단은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그후로 포대장님께서 신병들어오면 묵고 하자고 하여서 잊고 한 3개월이 지났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들군번이 들어왔ㄴㅔ요.. 유난히 몰골이 스켈레톤같고 다리는 오다리;; ㄷㄷ 딱!보는순간 "앗! 핵탄두" 건들면 터지겠다.. 이거죠 저는2내무실 그후임병은 1내무실 그자리(100일휴가서 돌아오지 못한 그분 자리) 저는 행정병이었고 신병분과 조정이 있어서 그핵탄두가 어느덧 행정반 막내가 되었드랫죠.. 전투체육시간 .. 첫번쨰 사건이 터집니다.
핵탄두 : X상병님 제가 1내무실에 이상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나 : 엥? 먼소리야?(그때까지만 해도 잊고 있었는데..) 핵탄두 : 이상하게 제가 1내무실에 있을때 매번 가위에 눌렸습니다.. 나 : 헉!? (그제서야 생각이 나더군요.. 100일휴가 가서 돌아오지 않은 후임병자리) 핵탄두 : ㅡㅡ? 나 : 뭐? 미친거아냐? 업무나 해라 전화를 받던가(순간당황해서 상황을 넘기고 싶었음)
그리고 얼마후.. 그넘이랑 야간 경계근무를 같이 나가게 되었죠 ㅡ.ㅡ;;
나 : 야 요즘 애덜이 하두 귀신본다구해서 근무 같이 스라 했거든 사수자리로 넘어와라(그때 애덜이 야간경계작전에서 하두 귀신본다구해서 포대장 긴급대처방안) 핵탄두 : 네!알겠씁니다~~~아~~ 나 : 야 심심한데 요즘 애들이 귀신 본다드만 너두 봤냐? 핵탄두 : 저는 맨날봅니다?! 지금도 보이는데 말입니다!? 나 : -_- 미췬세끼 뭐가 보인다고 지럴이야 (약간 쫄음 신들린거아니고서야 개눈 이라도 밖았나? 귀신보게..) 핵탄두 : 아! 제가 진짜 경험한 실화 인데 말입니다.. 연습실에서 그림그릴때 있었던 일인데(미대생이었슴) 한번 들어보시겠습니까? 나 : 재미 없으면 죽는다.. 한번해봐.. 핵탄두 : (그때부터 주절주절 이야기를 했습니다)주절주절... 그러더니.. 갑자기 달빛에 그을린 스켈레톤 면상을한뒤 눈알을 뒤로 까고 몽달귀신처럼 바닦에 엎드리더니 갑자기 제다리를 잡으면서 으흐흐흐.. 이상한 행동을 하는거였습니다.) 나 : (촙나쪼라서) 야! 시X 너 진짜 미친거아냐? 요즘 시끼들은 고참무서운지 모르고 뭐하는행동이야 지금! (언성을높혀서.. 엄청나게 쫄았음;;;)
그후로 이자식이랑 경계작전에서 빼달라고 엄청난 물량공세를 서무계한테 했죠;;;
그러고 몇일후.. 제 바로 옆자리였던 그 핵탄두가... 저랑 나란히 자고있는데 새벽 2시경.. 취침등만 켜진 내무실.. 잠자리가 사나워서 순간 눈을떳는데!!? (제가 새우잠을 잘잡니다. 몸을 돌리구) 아..이게 왠일 그 핵탄두가 갑자기 취침등에 조명빨받은 스켈레톤 면상에서 두눈이 떠지는거 아닙니까? 눈이 마주치는데 왜케 몰골이 귀신같은지..ㅎㄷㄷ;;; 순간! 또 무서워서 등돌리고 잤드랬죠;;;
그리고 다음날.. 야간 근무를 갔다와서.. 잘려구하는데 어제 그상황이 생각나서.. 이괘씸한놈 한방먹여야 겠다는 생각으로.. 자고있는 핵탄두를 깨웠죠 ..(킥킥..) 그런데~? 핵탄두가 일어나더니! (벌떡) 헉헉 ご.,ご 식음땀을 흘리더니... 휴=3 . X상병님 감사합니다. 가위눌렸었는데.. 앞으로도 자주 깨워주십시오..(이건뭐 나보고 가혹행위 하라는것도 아니고 ㅡ.ㅡ;;) 이때 저는.. 대략 난감 (ㅡ.ㅡ 정말 신들린놈이군)
그러고는 시간이 흘러 흘러 제가 2년차 휴가를 갔다 복귀했는데.. 그 핵탄두가 저를 부르더니 .. 물어보는게
군시절 신들린 후임병 이야기
제가 군시절 설마설마 하던 일이 벌어졌어요.
그만 100일휴가간 후임병이 돌아오지 못한거죠..
이야기 발단은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그후로 포대장님께서 신병들어오면 묵고 하자고 하여서 잊고 한 3개월이 지났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들군번이 들어왔ㄴㅔ요..
유난히 몰골이 스켈레톤같고 다리는 오다리;; ㄷㄷ 딱!보는순간 "앗! 핵탄두" 건들면 터지겠다.. 이거죠
저는2내무실 그후임병은 1내무실 그자리(100일휴가서 돌아오지 못한 그분 자리)
저는 행정병이었고 신병분과 조정이 있어서 그핵탄두가 어느덧 행정반 막내가 되었드랫죠..
전투체육시간 .. 첫번쨰 사건이 터집니다.
핵탄두 : X상병님 제가 1내무실에 이상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나 : 엥? 먼소리야?(그때까지만 해도 잊고 있었는데..)
핵탄두 : 이상하게 제가 1내무실에 있을때 매번 가위에 눌렸습니다..
나 : 헉!? (그제서야 생각이 나더군요.. 100일휴가 가서 돌아오지 않은 후임병자리)
핵탄두 : ㅡㅡ?
나 : 뭐? 미친거아냐? 업무나 해라 전화를 받던가(순간당황해서 상황을 넘기고 싶었음)
그리고 얼마후..
그넘이랑 야간 경계근무를 같이 나가게 되었죠 ㅡ.ㅡ;;
나 : 야 요즘 애덜이 하두 귀신본다구해서 근무 같이 스라 했거든 사수자리로 넘어와라(그때 애덜이 야간경계작전에서 하두 귀신본다구해서 포대장 긴급대처방안)
핵탄두 : 네!알겠씁니다~~~아~~
나 : 야 심심한데 요즘 애들이 귀신 본다드만 너두 봤냐?
핵탄두 : 저는 맨날봅니다?! 지금도 보이는데 말입니다!?
나 : -_- 미췬세끼 뭐가 보인다고 지럴이야 (약간 쫄음 신들린거아니고서야 개눈 이라도 밖았나? 귀신보게..)
핵탄두 : 아! 제가 진짜 경험한 실화 인데 말입니다.. 연습실에서 그림그릴때 있었던 일인데(미대생이었슴) 한번 들어보시겠습니까?
나 : 재미 없으면 죽는다.. 한번해봐..
핵탄두 : (그때부터 주절주절 이야기를 했습니다)주절주절...
그러더니.. 갑자기 달빛에 그을린 스켈레톤 면상을한뒤 눈알을 뒤로 까고 몽달귀신처럼 바닦에 엎드리더니 갑자기 제다리를 잡으면서 으흐흐흐.. 이상한 행동을 하는거였습니다.)
나 : (촙나쪼라서) 야! 시X 너 진짜 미친거아냐? 요즘 시끼들은 고참무서운지 모르고 뭐하는행동이야 지금! (언성을높혀서.. 엄청나게 쫄았음;;;)
그후로 이자식이랑 경계작전에서 빼달라고 엄청난 물량공세를 서무계한테 했죠;;;
그러고 몇일후..
제 바로 옆자리였던 그 핵탄두가...
저랑 나란히 자고있는데 새벽 2시경.. 취침등만 켜진 내무실..
잠자리가 사나워서 순간 눈을떳는데!!? (제가 새우잠을 잘잡니다. 몸을 돌리구)
아..이게 왠일 그 핵탄두가 갑자기 취침등에 조명빨받은 스켈레톤 면상에서 두눈이 떠지는거 아닙니까?
눈이 마주치는데 왜케 몰골이 귀신같은지..ㅎㄷㄷ;;; 순간! 또 무서워서 등돌리고 잤드랬죠;;;
그리고 다음날..
야간 근무를 갔다와서.. 잘려구하는데 어제 그상황이 생각나서..
이괘씸한놈 한방먹여야 겠다는 생각으로..
자고있는 핵탄두를 깨웠죠 ..(킥킥..)
그런데~?
핵탄두가 일어나더니! (벌떡) 헉헉 ご.,ご
식음땀을 흘리더니...
휴=3 . X상병님 감사합니다. 가위눌렸었는데.. 앞으로도 자주 깨워주십시오..(이건뭐 나보고 가혹행위 하라는것도 아니고 ㅡ.ㅡ;;)
이때 저는.. 대략 난감 (ㅡ.ㅡ 정말 신들린놈이군)
그러고는 시간이 흘러 흘러 제가 2년차 휴가를 갔다 복귀했는데..
그 핵탄두가 저를 부르더니 .. 물어보는게
저기 X상병님.. 혹시 이부대에 무슨일 있었던거 아닙니까?
이상하게 제가 창고 정리하는데(보급병이었음) 우리부대 사람아닌 사람 명찰의 전투복이 있는거 아닙니까? 이거 누구껀지 아십니가? 재산대장 찾아봐도 없고.. 이상해서 물어보는건데..? 혹시 이부대에서 누가 죽은건 아닙니까?
그때 이눔이 눈치 챈걸 알았습니다.. 더욱더 놀랐던건.. 핵탄두 사수가 전역하기 전에 그일 관련되서
전부 해결했던걸로 알고있었는데.. 저도 까마득히 잊고있었음..
사실 부대에서 사람이 죽으면 보급품전부를 집으로 유품으로 보내는걸로 알고있는데 .. 설마 전투복이 남아있을리 없는데 하였죠;;;
너무 놀라서.. 그냥 사실을 말해주었습니다.
니가 가위눌린거도 그거때문인거 같다고.. 너가 본 귀신이 아마 그X이병이 아니었을까?
너무 놀라고 등꼴이 오싹해지는게 당시 일을 잊을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