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선배형과의 일들을 올려봅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이해해 주세요~~ 치질 통원치료를 받고있던 한 선배가 있었습니다. 저는 또다른 선배 한명과 병원 통원치료 하러가는 선배와 동행을 하게되었습니다. 그형은 줄곧 버스나 지하철서도 서있더군요.. 아파서 앉을수가 없다고.... ㅋㅋ 저와 함께 갔던 선배형이 치질걸린 형에게 묻기를 ... 형! 많이 아퍼?? 나도... 항문에 좀 이상이 있는것 같아서 말이야...?? 나도 검사한번 받아볼까? 저한테 묻더라구요... 저는 그랬죠.. 형! 형은 치질 아니니까 걱정하지마.. 내가 봤을땐 치질아냐... 아냐 임마 ! 뒤에가 진짜 이상하다니깐... 받아 보는게 좋을것 같아... 맘대로 해 그럼... 근데.. 그거 검사할때 무지하게 아프다던데... 검사 받을수 있겠어? 치질 걸린 선배가 옆에서 거든다.. 진짜 아퍼 임마! 왠만하면 참아라.... 아냐.. 받아봐야겠어... 도착했다... 병원에... 치질걸린 형이 먼저 들어갔습니다.. 조금후... 신음 소리가 들려옵니다.. 악! 오...오... 살살좀.... 부탁... 윽!... 에이!...살살좀...하시라니깐.. 밖에서 듣고있던 우리가 더 아프더라구요... ㅋㅋㅋ 형? 저래두 받을래? 검사? 야! 존네 아픈가보다... 그치? 받지말까? 근데 나중에 진짜 치질이면 어떡하냐? 초반에 치료하면 좋은거잖어? 안그래? 에이 받아 볼란다.... 음... 치료실 안에서는 아직 비명섞인 신음 소리가 한창이었습니다... 악~~~ !! 살살... 으.... ㅋㅋㅋㅋ 치료가 끝나고, 선배가 나왔습니다... 으.... 으... 존네 아..아픈거... ㅋㅋ 형! 이래도 받을거야? 받는대니깐!... 내시경을 항문으로 집어넣을때 무지 아프다던데... 그래도? 아..참... 받는다 나는... 그리곤 들어갔습니다... 검사할때 내시경을 항문으로 넣어서 검사를 하는데,.. 무지 아프다더군요.. 역시나 비명이 쏟아져 나옵니다... 더 심하더라구요... 윽!! 왁!! 으...으.... 살살... 윽! 선생님 살살좀.... 악!! 그...그... 만... 조용히 좀 하세요! 남자가 왤케 엄살이 심해 이거!! 참아요!! 악!! 잠시후..... 선배가 허리띠도 채우지 못하고, 허리를 푹 숙인채 신음소리를 내며 걸어나옵니다.. 형! 많이 아퍼? 의사가 뭐래? 치질이래? 존네 아프지? 나는 웃으면서 약을 올렸습니다 ㅋㅋ 조용해! 아파 죽겠는데... 아... 으.... 괜히 검사는...받아가지고... 땀좀 닦아! 티슈를 건네주며, 뭐래? / 아직 몰라.. 이따가 나와서 얘기하겠지뭐... 으.... 아프다.. ㅋㅋ 잠시후 간호사가 나오더니... 누구 누구님~~~~~ 들어오세요~~~ 문이 살짝 열려있어서 치질걸린 형과 함께 들여다보았습니다... 의사가 하는말.. 누구 누구씨!! 네... 선생님... 아무 이상없습니다!! 치질 아니에요!! 그만 가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병원 복도에서 한참을 데굴데굴 구르며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 에피소드 하나더!! ㅡ 지금 위의 선배는 엉뚱한데가 많은 선배입니다.. 예전에는 볼링장을 갔었는데... 음료수 시킬때입니다.. 형! 뭐 마실래? 니네부터 먼저 시켜... 난 나중에 시킬게.. 우리는 모두들 콜라! 환타! 사이다! 등등... 시켰습니다... 그때 직원이 묻습니다.. 손님 뭘로 드릴까요?? 선배왈... 일곱개 모두 섞어주세요!! 아.... 쪽팔린거... 되죠? 일곱개 섞는거...???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치질있는 선배와 병원 동행했다가...
안녕하세요!
한 선배형과의 일들을 올려봅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이해해 주세요~~
치질 통원치료를 받고있던 한 선배가 있었습니다.
저는 또다른 선배 한명과 병원 통원치료 하러가는 선배와 동행을 하게되었습니다.
그형은 줄곧 버스나 지하철서도 서있더군요.. 아파서 앉을수가 없다고.... ㅋㅋ
저와 함께 갔던 선배형이 치질걸린 형에게 묻기를 ...
형! 많이 아퍼?? 나도... 항문에 좀 이상이 있는것 같아서 말이야...??
나도 검사한번 받아볼까? 저한테 묻더라구요... 저는 그랬죠..
형! 형은 치질 아니니까 걱정하지마.. 내가 봤을땐 치질아냐...
아냐 임마 ! 뒤에가 진짜 이상하다니깐... 받아 보는게 좋을것 같아...
맘대로 해 그럼... 근데.. 그거 검사할때 무지하게 아프다던데... 검사 받을수 있겠어?
치질 걸린 선배가 옆에서 거든다.. 진짜 아퍼 임마! 왠만하면 참아라....
아냐.. 받아봐야겠어... 도착했다... 병원에...
치질걸린 형이 먼저 들어갔습니다..
조금후... 신음 소리가 들려옵니다.. 악! 오...오... 살살좀.... 부탁... 윽!... 에이!...살살좀...하시라니깐..
밖에서 듣고있던 우리가 더 아프더라구요... ㅋㅋㅋ
형? 저래두 받을래? 검사?
야! 존네 아픈가보다... 그치? 받지말까? 근데 나중에 진짜 치질이면 어떡하냐?
초반에 치료하면 좋은거잖어? 안그래? 에이 받아 볼란다.... 음...
치료실 안에서는 아직 비명섞인 신음 소리가 한창이었습니다...
악~~~ !! 살살... 으.... ㅋㅋㅋㅋ
치료가 끝나고, 선배가 나왔습니다... 으.... 으... 존네 아..아픈거... ㅋㅋ
형! 이래도 받을거야? 받는대니깐!... 내시경을 항문으로 집어넣을때 무지 아프다던데...
그래도? 아..참... 받는다 나는... 그리곤 들어갔습니다...
검사할때 내시경을 항문으로 넣어서 검사를 하는데,.. 무지 아프다더군요..
역시나 비명이 쏟아져 나옵니다...
더 심하더라구요... 윽!! 왁!! 으...으.... 살살... 윽! 선생님 살살좀.... 악!! 그...그... 만...
조용히 좀 하세요! 남자가 왤케 엄살이 심해 이거!! 참아요!! 악!!
잠시후.....
선배가 허리띠도 채우지 못하고, 허리를 푹 숙인채 신음소리를 내며 걸어나옵니다..
형! 많이 아퍼? 의사가 뭐래? 치질이래? 존네 아프지? 나는 웃으면서 약을 올렸습니다 ㅋㅋ
조용해! 아파 죽겠는데... 아... 으.... 괜히 검사는...받아가지고...
땀좀 닦아! 티슈를 건네주며, 뭐래? / 아직 몰라.. 이따가 나와서 얘기하겠지뭐... 으.... 아프다.. ㅋㅋ
잠시후 간호사가 나오더니...
누구 누구님~~~~~ 들어오세요~~~
문이 살짝 열려있어서 치질걸린 형과 함께 들여다보았습니다...
의사가 하는말.. 누구 누구씨!!
네... 선생님...
아무 이상없습니다!! 치질 아니에요!! 그만 가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병원 복도에서 한참을 데굴데굴 구르며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 에피소드 하나더!! ㅡ
지금 위의 선배는 엉뚱한데가 많은 선배입니다..
예전에는 볼링장을 갔었는데... 음료수 시킬때입니다..
형! 뭐 마실래? 니네부터 먼저 시켜... 난 나중에 시킬게..
우리는 모두들 콜라! 환타! 사이다! 등등... 시켰습니다... 그때 직원이 묻습니다.. 손님 뭘로 드릴까요??
선배왈... 일곱개 모두 섞어주세요!! 아.... 쪽팔린거... 되죠? 일곱개 섞는거...??? ㅋㅋ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