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남자와 5시간 넘게 술먹은 여친

굴가이2007.08.21
조회683

서로 좋아해서 사귀게 된건 아니였지만 제가 잡고싶어서 얼마전부터

사귀게 된 여친이 있습니다.  전부터 알곤 있었지만 친구들 만나는거

술먹는거 좋아합니다. 여친이 절 좋아해선 아니고 편안해서

사귄거라 생각이 들긴 했지만~ 저를 너무 신경을 안쓰는거 같아서

조언을 듣고싶어 글을 올려봐요~ 몇일전에 다른 사람과 통화를 하더군요

친군줄 알고 신경안썼는데 담날 그 남자와 단둘이 술을 마시러 간다는겁니다.

것두 저녁에 상당히 황당하더군요 그래도 남친까지 있는데 다른 남자랑 단둘

이 저녁에 술먹는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다퉜습니다.여친도 그러더군요 자기도

실수 한거 인정한다고 약속은 했으니까 일단 만나라곤 했습니다.저랑 다투고

있을때 그남자한테 전화가 왔는데 깔깔거리고 좋아하면서 웃더군요 속터지게!!

친구같이 지내는 아는 오빠~ 이건 뭡니까?오빠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7시20분에

차에서 만나는데서 헤어지면서 이따 끝나고 이야기좀 하자고 했습니다. 알았다고

그러더군요 이따 전화한다고! 3시간 넘게 기다렸습니다. 전화한통 문자한통 없더군요

참다참다 10시가 훌쩍 넘어서 언제끝나냐고 문자보냈더니 30분뒤에 답장 오더군요

11시쯤"  곧있다 끝날꺼야" 또 기다렸는데 12시가 다되도록 소식이 없어서 12시 안에끝나?

물었습니다."20분뒤에! "물론 중간중간 피곤하면 먼저 자! 이런저런 문자도 보내긴했지만

 노래방에서 써비쓰까지 끝까지 부르고 나왔을꺼 뻔합니다. 기다리는거 뻔히 알면서

저랑 그정도로 이야기 하기로 했으면 최소한 11시에는 나와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래놓고

12시 40분이 다되서야 노래방에서 나왔습니다. 데리러갔습니다.같이 만났던 오빠까지 잘알진

못하지만 학교 후배고 친척동생 친구라 집까지 데려다 줬습니다.그리고 물어봤죠! 그냥 집에 들어

갈래? 1초도 안돼서 답이 나오더군요 "어!" 화났지만 여친이 한성깔해서 참았습니다.가면서 이야기

했죠~ 일주일간 서로 시간을 갖자고! 저 여친이 밉지만 무척 좋아합니다 근데 앞으로 사귀게 된다면

더 속타는 일도 많이 겪을것 같고 그렇습니다.좋아하지만 나중을 위해 여기서 끈을 놓아야 할지~

아님 여친이 변하길 바래야될지~ 톡님들의 조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