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무지하게 울고 싶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억울해서 말도 안나오고요. 제가 개인사정으로 사무실 못다닌다고 말한지 한 4일 지났습니다. 그동안 제가 받은 부당한 대우랑 괄세를 게시판에 많이 올려서 님들도 알고 계실 겁니다. 근데 오늘 그 대우에 결정판을 울 사장이 보여주었습니다. AM.9시... 사장왈"0양 너 주문 배달좀 갔다 와라" 이럽니다. 제가 아까도 말했듯이 오늘 비 엄청 많이 오잖아여...(딴곳은 어떨지 몰라도 부산은 장난 아닙니다.) 저 왈" 사장님 차타고 배달하면 금방인데 제가 어떻게 이걸 들고 가요." 라고 말입니다. 울사장 하는말 기가 차서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이유는 차 기름 든다는 겁니다. 그거 아까우면 일 안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한참 실랑이 하는데 울 전무님 와서 자기가 할테니 저좀 그만 잡으라고 하더군요... 넘 고마워서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그래도 울사장은 기름이 아까운지 절 못시켜 먹어서 그런지 계속 투덜되더라구요. AM.10:15 전화로 주문이 들어왔는데 그게 지방에 가는 거더라구요. 그래서 울사장 저한테 000에 발주를 하라더군요. 그래서 시키는 데로 000에 발주를 했습니다. 그리고 잠시뒤...제가 보낸곳000은 두곳이랍니다. 제가 잘못 보냈구요. 참...제가 알았습니까? 제가 여기 온지 한달조금 안됐습니다. 근데 가르쳐 주지도 않은 거래처가 두개인지 세개인지 알게 뭔가요? 저때문에 거래처 다 잃게 생겼다고 놀면서 그거하나 못한다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막 짜증내더라구요. 그러면서 앞으로 저한테 "너는 절대로 발주 넣지마."이럽니다. 제가 앞으로 여기 있을 시간이 한 4일 남았는데...넘 한거 아닌가요. 글구 나가더니 잠시뒤...다시 와서는 "이런식으로 해서는 월급도 제대로 못줘..그리고 후임 구할때 까지 는 계속 있어야 하는데 이건식이면 곤란해...너 머리속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거야? 매일 밥먹을 생 각밖엔 안하지?" 이럽니다. 순간 눈물이 울컥 나올뻔 했습니다. 그래도 어쩜니까... 돈 때문에 참는수 밖에...묵묵히 들어 줬습니다. AM11시 울 고객이 장부 결제를 하러 왔습니다. 저더러 자기 미수금이 얼마인지 묻더라구요. 그래서 장부를 찾고 있는데 울사장 끼어들어서리... 막 넌 장부 파악도 못했냐구 면박줍니다. 제가 막 구박 당하니까 울 거래처 사장님이 천천히 하라고 오히려 위로해 주더라구요. 저희 화원 꼴에 장부는 모두 컴에 저장해 둡니다. 무슨 비디오 가게에서 고객 장부처럼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각 회사는 고객마다 일련번호가 있구요. 근데 이고객은 자주 오는 고객이 아니라서 일반에서 찾아야 했는데 울 사장은 제가 컴을 못해서 빨리 못찾는다고 난리를 피우더라구요. 그래서 찾아서 프린트를 빼서 드렸더니 전에 전에 있던 언니가 타이핑을 이상하게 쳐놨더라구요. 예를 들면 이름을 '나이뻐'라면 '나이삐' 라고 말이죠... 그거 왜 그러냐고 저한테 난리를 피우면서 막 나무라시더라구요. 제가 손님도 있고 그래서 가만히 있다고 그손님 가시고 나서 본격적으로 잔소리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억울함을 풀려고 사장에게 5월부터 온 내가 3,4월 장부를 어떻게 아냐고 했더니 자기말을 안듣 고 사장마누라 말만 듣는다고 또 신경질을 냅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제대로 할때 까지 퇴사 못시켜주고 월급도 잠정 보류랍니다. 제가 가만히 있으니까 진짜 바보로 아는지 참을라고 헀는데 욱 하고 저도 같이 사장님에게 노동청에 고 발한다고 한참을 싸웠습니다. 글고 나서 울 사장 잘하는거 있습니다. 할말 없어지만 휙 하고 나가 버리는거요. 지금 1시쯤 됐는데 아직 화가 안풀립니다. 주문하는 손님들 마다 저보고 어디 아프냐고 물으십니다. 전화로 대화하는 손님들도 제 기분이 드러운걸 아는데 어떻게 같이 옆에서 사무를 보는 울 사장은 절 이 렇게 대우 하는지... 요번토욜날 월급 안주면 사장이고 나발이고 확 엎어버리고 고소해버릴랍니다. 전에도 말했듯이 그만두는 마당에 좋은 모습으로 관둘라고 했더니만 도저히 상식으론 해결이 안되는 인간입니다. 으~ 울화통 터져...울고 싶은 심정 뿐 입니다. 그래도 울면 제가 넘 억울 하겠죠...바보 같기도 하구...
억울 합니다. 저좀 위로해 주세요.
저 지금 무지하게 울고 싶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억울해서 말도 안나오고요.
제가 개인사정으로 사무실 못다닌다고 말한지 한 4일 지났습니다.
그동안 제가 받은 부당한 대우랑 괄세를 게시판에 많이 올려서 님들도 알고 계실 겁니다.
근데 오늘 그 대우에 결정판을 울 사장이 보여주었습니다.
AM.9시...
사장왈"0양 너 주문 배달좀 갔다 와라" 이럽니다.
제가 아까도 말했듯이 오늘 비 엄청 많이 오잖아여...(딴곳은 어떨지 몰라도 부산은 장난 아닙니다.)
저 왈" 사장님 차타고 배달하면 금방인데 제가 어떻게 이걸 들고 가요." 라고 말입니다.
울사장 하는말 기가 차서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이유는 차 기름 든다는 겁니다.
그거 아까우면 일 안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한참 실랑이 하는데 울 전무님 와서 자기가 할테니 저좀 그만 잡으라고 하더군요...
넘 고마워서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그래도 울사장은 기름이 아까운지 절 못시켜 먹어서 그런지 계속 투덜되더라구요.
AM.10:15
전화로 주문이 들어왔는데 그게 지방에 가는 거더라구요.
그래서 울사장 저한테 000에 발주를 하라더군요.
그래서 시키는 데로 000에 발주를 했습니다.
그리고 잠시뒤...제가 보낸곳000은 두곳이랍니다.
제가 잘못 보냈구요.
참...제가 알았습니까?
제가 여기 온지 한달조금 안됐습니다.
근데 가르쳐 주지도 않은 거래처가 두개인지 세개인지 알게 뭔가요?
저때문에 거래처 다 잃게 생겼다고 놀면서 그거하나 못한다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막 짜증내더라구요.
그러면서 앞으로 저한테 "너는 절대로 발주 넣지마."이럽니다.
제가 앞으로 여기 있을 시간이 한 4일 남았는데...넘 한거 아닌가요.
글구 나가더니 잠시뒤...다시 와서는 "이런식으로 해서는 월급도 제대로 못줘..그리고 후임 구할때 까지
는 계속 있어야 하는데 이건식이면 곤란해...너 머리속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거야? 매일 밥먹을 생
각밖엔 안하지?" 이럽니다.
순간 눈물이 울컥 나올뻔 했습니다.
그래도 어쩜니까... 돈 때문에 참는수 밖에...묵묵히 들어 줬습니다.
AM11시
울 고객이 장부 결제를 하러 왔습니다.
저더러 자기 미수금이 얼마인지 묻더라구요.
그래서 장부를 찾고 있는데 울사장 끼어들어서리... 막 넌 장부 파악도 못했냐구 면박줍니다.
제가 막 구박 당하니까 울 거래처 사장님이 천천히 하라고 오히려 위로해 주더라구요.
저희 화원 꼴에 장부는 모두 컴에 저장해 둡니다.
무슨 비디오 가게에서 고객 장부처럼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각 회사는 고객마다 일련번호가 있구요.
근데 이고객은 자주 오는 고객이 아니라서 일반에서 찾아야 했는데 울 사장은 제가 컴을 못해서 빨리
못찾는다고 난리를 피우더라구요.
그래서 찾아서 프린트를 빼서 드렸더니 전에 전에 있던 언니가 타이핑을 이상하게 쳐놨더라구요.
예를 들면 이름을 '나이뻐'라면 '나이삐' 라고 말이죠...
그거 왜 그러냐고 저한테 난리를 피우면서 막 나무라시더라구요.
제가 손님도 있고 그래서 가만히 있다고 그손님 가시고 나서 본격적으로 잔소리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억울함을 풀려고 사장에게 5월부터 온 내가 3,4월 장부를 어떻게 아냐고 했더니 자기말을 안듣
고 사장마누라 말만 듣는다고 또 신경질을 냅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제대로 할때 까지 퇴사 못시켜주고 월급도 잠정 보류랍니다.
제가 가만히 있으니까 진짜 바보로 아는지 참을라고 헀는데 욱 하고 저도 같이 사장님에게 노동청에 고
발한다고 한참을 싸웠습니다.
글고 나서 울 사장 잘하는거 있습니다.
할말 없어지만 휙 하고 나가 버리는거요.
지금 1시쯤 됐는데 아직 화가 안풀립니다.
주문하는 손님들 마다 저보고 어디 아프냐고 물으십니다.
전화로 대화하는 손님들도 제 기분이 드러운걸 아는데 어떻게 같이 옆에서 사무를 보는 울 사장은 절 이
렇게 대우 하는지...
요번토욜날 월급 안주면 사장이고 나발이고 확 엎어버리고 고소해버릴랍니다.
전에도 말했듯이 그만두는 마당에 좋은 모습으로 관둘라고 했더니만 도저히 상식으론 해결이 안되는
인간입니다.
으~ 울화통 터져...울고 싶은 심정 뿐 입니다.
그래도 울면 제가 넘 억울 하겠죠...바보 같기도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