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녀’라고 여자들만 욕하지 마라 솔직히 허영심 많은 여자들 편들어 주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근데 남자들이 아웃백, 스타벅스 같은걸 좋아하는 여자들을 전부 된장녀로 싸잡아 매서 욕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특별한 날, 특별한 사람들과는 패밀리 레스토랑과 스타벅스 같은 곳을 찾곤 한다. 매일 먹는 한식과는 또 다른 맛이 있고, 매일 마시는 커피믹스와는 다른 향이 있는 커피가 있더라. 뭐 그것자체로 자신의 신분이 상승하는 것 같은 우쭐함을 느낀다는 건 약간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겠지만 따지고 보면 여자들만 그런건 아니지 않나? 남자들도 술자리에서 괜히 객기 부린다고 양주주문하고, 비싼 안주에 (마치 그것이 자신을 더 강한 남자라고 보이게 하는 것처럼 여기지 않나) 나이트삐끼들에게 공짜로 즐겨받는 던힐 같은 담배 피고 앉아서 지가 무슨 명품족이라도 된듯이 자랑하듯 연기 품어내고... 남자도 더하면 더했지 남들 앞에서 있어보이려는 허영심은 마찬가지 아닌가? 뭐 그래서 ‘된장남’도 나온거겠지만…
된장녀’라고 여자들만 욕하지 마라
솔직히 허영심 많은 여자들 편들어 주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근데 남자들이 아웃백, 스타벅스 같은걸 좋아하는 여자들을 전부 된장녀로
싸잡아 매서 욕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특별한 날, 특별한 사람들과는 패밀리 레스토랑과 스타벅스 같은 곳을 찾곤 한다.
매일 먹는 한식과는 또 다른 맛이 있고,
매일 마시는 커피믹스와는 다른 향이 있는 커피가 있더라.
뭐 그것자체로 자신의 신분이 상승하는 것 같은 우쭐함을 느낀다는 건 약간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겠지만 따지고 보면 여자들만 그런건 아니지 않나?
남자들도 술자리에서 괜히 객기 부린다고 양주주문하고, 비싼 안주에
(마치 그것이 자신을 더 강한 남자라고 보이게 하는 것처럼 여기지 않나)
나이트삐끼들에게 공짜로 즐겨받는 던힐 같은 담배 피고 앉아서 지가 무슨 명품족이라도 된듯이
자랑하듯 연기 품어내고... 남자도 더하면 더했지 남들 앞에서 있어보이려는
허영심은 마찬가지 아닌가?
뭐 그래서 ‘된장남’도 나온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