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친한 친구의 말에 남자를 다시 보게되나요?

고민중...2007.08.21
조회1,615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진 않고 ..

 

가끔 보는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고민거리가 있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제가 얼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랑 헤어지게 되었는데요....

 

사실 사귄 기간은 그리길진 않았어요. (한 300일정도..)

 

그기간동안 정말 잘해줬다고 전 생각했는데..

 

어이없는 이유로 헤어지게 되었는데요..

 

 

 

여자친구가 저랑 둘이 보는거 외에도

 

친구들하고 어울려 지내기 좋아해서

 

제 친구들하고 여자친구 친구들하고 이렇게 모여서

 

자주 자리를 했었거든요..

 

그중에 여자친구가 자기랑 정말 친한 친구라면

 

소개시켜준 친구가 2명이있었는데..

 

그다지 저를 탐탁치 않게 생각하더라구요..

 

그 이유는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네요.,

 

전 여자친구 친구들이고 하니 언제나 최선을 다해서 친철하게 대했거든요..

 

그러던중 ..

 

여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뭐 남 녀가 헤어지는 이유는 이런저런  속사정이 다 있겠지만..

 

이틀전까지 데이트도 잘 하고 그러다가갑자기 이러니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갑자기 왜그러냐고 물었더니..

 

일이 바쁘다 만날 시간이 모자라 미안하다 라는 둥 

 

이런 저런 이유를 대더군요..

 

그래서 만나서 이야기나 한번 해보자니까

 

미안해서 만나긴 싫다더군요.

 

 

참 어이없고 답답한 마음에 친구랑 일끝난뒤 술한잔 하고 있는데..

 

여자친구의 친구에게 연락이 오더군요

 

말 안하려고 했는데... OO이가 너한테 헤어지자고 말한거

 

OO이 친한 친구인 A와 B떄문일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자기가 몇번 너 얘기 하는거 봤다면서..

 

전화한 친구의 추측일 수도 있겠지만..

 

사람 맘이란게 ..

 

정말 그 친구들 떄문인거 같기도 하고 .. 혼란스럽더라구요..

 

이유야 어찌됬든... 구질구질해 보이긴 싫어서 ..

 

전 여자친구에게 전화는 하지 않고 있지만 .. 매우 괴롭고 답답하네요..

 

톡님들~!

 

친구의 말에 남자친구의 이미지가 달라보이고 그러기도 하나요 .ㅠㅜ?

 

관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