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휴가중이고 내일부터 회사에 가야하는데 신경쓰이는 일이생겨서 머리가 미치겠습니다ㅠㅠ 요번에 32살되시는 육촌지간언니가 한명있습니다..언니는 저보다 6살이나 많지만 언제나 친구처럼 다정하고 친언니처럼 챙겨주셔서 언제나 저의 우상이 된 언니입니다..직업도 스튜어디스(C.A)다보니 시간이 없을뿐이지 결혼자금도 착실히 잘모아둔걸로 알고있습니다..정말 여자로써 질투날정도로 이쁘고 외할머니나 심지어 이모(저희엄마포함)들한테까지 잘해서 저희엄마한테 비교도많이당했습니다^^;; 사촌언니가 나이가 나이이다보니 우선은 사귈사람부터 소개받을려고 큰이모님께서 저한테 직접연락하셨어요..(저랑 신랑이 서로 공대를다니다가 전공에 맞는 회사에 취업하다보니 회사에 남직원들만^^;; 둘다 대기업에다니다보니 더하네요...) 신랑이 저희언니사진를 한번보더니 자기회사에 외모상 잘어울리고 성실한 사람이 한분있다고 하길래 전화해서 언니가 7월달쯤에 휴가내서 왔었습니다..연휴기간이다보니 휴가를 오래받지는 못해서 이틀정도 머물다가 소개받고 사람이 괜찮다고 연락주고받는다는군요..그래서 잘끝난일인줄알았습니다.. 그런데 8월달에 신랑할아버지제사가 있어서 시부모님이랑 경주에 갔는데 시아주버님(신랑사촌형)이 사촌언니사진을 신랑과 애기하다가보게되었습니다..그때부터 신랑이랑 저한테 소개시켜달라고 난리입니다..아니 아예결혼하겠답니다..자기가 여자를 못만난게 이런여자만나기위해서였다고...소개만시켜주면 자기가 알아서하겠다고..올해32살로 언니랑 동갑이십니다 제가 촌수는 별개의 문제더라도 시아주버님 정말아닙니다..장손에 큰집이다보니 제사만 1년에 6번(명절2번)에 36살,30살 시누이두분이랑 저랑동갑이면서 우리한테 아직도 용돈원하는 26살시동생..남자들은 다백수입니다..일하다가 관두고 다집에서 지내요..거기다 제사때마다 가보면 진짜손하나 안움직이고 신랑이랑 저랑 나이가어리다보니 쉽게대하는경향이 있네요..제호칭부터 야~로 시작됩니다ㅠㅠ 이런사람한테 제가미쳤다고 소개시켜줍니까? 전 벌써좋은사람만났다고..다음에 해드릴께요ㅎㅎ 웃으면서 넘어갔는데 바로 시아버님형님네..즉시아주버님 어머니되시는분께서전화하셔서 "00이 여자소개시켜준다고? 자기는 교사이면 좋겠다고..나이는 30안넘었겠지? 하시면서 말씀하시는거예요..ㅠㅠ 제가 사정말씀드리고 32살이라니깐 전화딱 그냥끊어버리시더니 나중에 시아주버님이 모라하셨나 일주일뒤에 다시전화해서는 추석전에 한번봤으면 좋겠다고..자리주선하라네요ㅡㅡ 장손이 연애도 안하는데 마음에들고 결혼하고싶다는 여자가 나타나니 그쪽에서도 혹하셨나봅니다.. 그리고 아무리 사정을말씀드려도 무슨말도안되는 소리를 이집에서는 하시는지 지금소개받은사람이 있다해도 시아주버님은 원래 소개는 여러사람받고 그중에서 고르는거라고..그러니 자기한테도 전화번호알려달라..연락처는..한국에 언제들어오냐..에휴 아주시달려죽겠습니다... 신랑은 자기도 미안했는지 절대말안하겠다고 약속했고 제가 만일알려주면 가만안둔다고했습니다..그러다보니 저한테만 연락이오네요..시아버님이랑 시어머님은 형님께서 나서시다보니 아무말안하시는편입니다(긍정도 부정도안하십니다..) 어자피 얼굴도 몇번안보는사이인데 그냥 지금처럼지내다가 나중에 그냥 결혼한다고 말할려고요..(우선은 지금막 사람소개받은건 아시니깐요) 근데 진짜 촌수상 결혼은 가능한가요? 시아주버님이 말하신건 왜이리 믿지를 못하겠는지(그러게 쫌잘해주시지..) 이집에 누가시집을올련지..정말 이럴때는 시아주버님이 눈이높은신게 다행이다싶을정도입니다..에휴~
신랑사촌형과 제육촌언니가 결혼가능한가요?
지금은 휴가중이고 내일부터 회사에 가야하는데 신경쓰이는 일이생겨서 머리가 미치겠습니다ㅠㅠ
요번에 32살되시는 육촌지간언니가 한명있습니다..언니는 저보다 6살이나 많지만 언제나 친구처럼 다정하고 친언니처럼 챙겨주셔서 언제나 저의 우상이 된 언니입니다..직업도 스튜어디스(C.A)다보니 시간이 없을뿐이지 결혼자금도 착실히 잘모아둔걸로 알고있습니다..정말 여자로써 질투날정도로 이쁘고 외할머니나 심지어 이모(저희엄마포함)들한테까지 잘해서 저희엄마한테 비교도많이당했습니다^^;;
사촌언니가 나이가 나이이다보니 우선은 사귈사람부터 소개받을려고 큰이모님께서 저한테 직접연락하셨어요..(저랑 신랑이 서로 공대를다니다가 전공에 맞는 회사에 취업하다보니 회사에 남직원들만^^;; 둘다 대기업에다니다보니 더하네요...)
신랑이 저희언니사진를 한번보더니 자기회사에 외모상 잘어울리고 성실한 사람이 한분있다고 하길래 전화해서 언니가 7월달쯤에 휴가내서 왔었습니다..연휴기간이다보니 휴가를 오래받지는 못해서 이틀정도 머물다가 소개받고 사람이 괜찮다고 연락주고받는다는군요..그래서 잘끝난일인줄알았습니다..
그런데 8월달에 신랑할아버지제사가 있어서 시부모님이랑 경주에 갔는데 시아주버님(신랑사촌형)이 사촌언니사진을 신랑과 애기하다가보게되었습니다..그때부터 신랑이랑 저한테 소개시켜달라고 난리입니다..아니 아예결혼하겠답니다..자기가 여자를 못만난게 이런여자만나기위해서였다고...소개만시켜주면 자기가 알아서하겠다고..올해32살로 언니랑 동갑이십니다
제가 촌수는 별개의 문제더라도 시아주버님 정말아닙니다..장손에 큰집이다보니 제사만 1년에 6번(명절2번)에 36살,30살 시누이두분이랑 저랑동갑이면서 우리한테 아직도 용돈원하는 26살시동생..남자들은 다백수입니다..일하다가 관두고 다집에서 지내요..거기다 제사때마다 가보면 진짜손하나 안움직이고 신랑이랑 저랑 나이가어리다보니 쉽게대하는경향이 있네요..제호칭부터 야~로 시작됩니다ㅠㅠ
이런사람한테 제가미쳤다고 소개시켜줍니까? 전 벌써좋은사람만났다고..다음에 해드릴께요ㅎㅎ 웃으면서 넘어갔는데 바로 시아버님형님네..즉시아주버님 어머니되시는분께서전화하셔서 "00이 여자소개시켜준다고? 자기는 교사이면 좋겠다고..나이는 30안넘었겠지? 하시면서 말씀하시는거예요..ㅠㅠ
제가 사정말씀드리고 32살이라니깐 전화딱 그냥끊어버리시더니 나중에 시아주버님이 모라하셨나 일주일뒤에 다시전화해서는 추석전에 한번봤으면 좋겠다고..자리주선하라네요ㅡㅡ 장손이 연애도 안하는데 마음에들고 결혼하고싶다는 여자가 나타나니 그쪽에서도 혹하셨나봅니다..
그리고 아무리 사정을말씀드려도 무슨말도안되는 소리를 이집에서는 하시는지 지금소개받은사람이 있다해도 시아주버님은 원래 소개는 여러사람받고 그중에서 고르는거라고..그러니 자기한테도 전화번호알려달라..연락처는..한국에 언제들어오냐..에휴 아주시달려죽겠습니다...
신랑은 자기도 미안했는지 절대말안하겠다고 약속했고 제가 만일알려주면 가만안둔다고했습니다..그러다보니 저한테만 연락이오네요..시아버님이랑 시어머님은 형님께서 나서시다보니 아무말안하시는편입니다(긍정도 부정도안하십니다..) 어자피 얼굴도 몇번안보는사이인데 그냥 지금처럼지내다가 나중에 그냥 결혼한다고 말할려고요..(우선은 지금막 사람소개받은건 아시니깐요)
근데 진짜 촌수상 결혼은 가능한가요? 시아주버님이 말하신건 왜이리 믿지를 못하겠는지(그러게 쫌잘해주시지..) 이집에 누가시집을올련지..정말 이럴때는 시아주버님이 눈이높은신게 다행이다싶을정도입니다..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