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을 즐겨보다가 평소 제 생각을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치토스 한봉지 더에 덜덜 거리고 여자아이들 고무줄 끊는것을 낙으로 알고지낸 국딩출신입니다. 국딩의 로망을 요즘 초딩출신 학생들은 가늠조차 못하겠죠. 문제는 요즘 청소년들 (중, 고등학생)들이 너무 우리때와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물론 7080때에도 분명 학창시절 올바르지 못한 경로로 빠지는 사람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으로 따지면 극히 소수라고 보죠, 저는 20대 중반의 남성입니다. 올해 여름에도 멋진 추억을 만들기 위해 친구들과 해운대를 갔드랬죠, ㅎ 하지만 공교롭게도 장마기간이 오기전에 간다는것이 해운대를 딱 도착하니 비가 조금씩 부슬부슬 오기 시작하더군요, 조건은 최악이였지만 그래도 역시 해운대라 사람들 꾀 많았습니다. 비오고 흐린 날씨라 바닷물이 차가워서 오래 놀진 못했지만 비 맞으면서 튜브끼고 노는것도 여지껏 해보지못한 일이라 나름 추억거리라 여기며 재밌게 놀았습니다. 이후 저희들은 예약한 콘도에가서 씻고 나른한몸으로 장을본 후 남자들끼리 맥주를 마시며 우리의 눈을 호강해준 해운대에서의 비키니걸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죠 ^^; 시간은 지나 밖은 완전히 어두워 지고 여전히 비는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일기예보 상에서는 오후늦게 그친다고 하였기에 기대를 했지만 빗줄기는 더욱 거세어져만 가고 ;; 콘도에서만 썩는게 너무 안타까워 비오는 해변가나 거닐어 보자해서 친구한명과 둘이 서 큰우산하나 들고 나섰습니다. 그런데 헐;; 우산이 망가졌더군요 콘도로 다시 돌아갈까 했지만 여름이고 해서 걍 비를 쫄딱 맞으며 해변가로 향했습니다. 비오는 늦은밤 해운대 풍경은 남녀 커플로 해서 우산하나끼고 모래사장에 앉아서 몰아치는 파도를 바라보는 커플들이 많더군요 ㅎㅎ 저희들은 혹시 우리처럼 심심한 여자무리들이 있지나 않을까 살펴보는 와중 화장실을 가게 됐습니다. 해운대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래사장이 길어서 화장실이 세군대 정도 있잖아요 그중 가운대 위치한 가장 크다고 볼수있는 화장실을 갔습니다. 화장실 구조가 왼쪽이 여자 오른쪽 남자 가운대 장애인용 이렇게 되있잖아요. 그런데 헉 ;; 장애인용 화장실 안에 사람이 가득했습니다. 문은 닫혀 있었지만 불투명 유리 사이로 대략 중3 정도 되보이는 여자의 실루엣이 쭈그려 앉아 기댄모습으로 보이더군요 안에는 남자여자 쌍쌍이 대략 5~6명 정도 있어 보였습니다. 우리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도대체 여자남자끼리해서 장애인용 화장실에서 뭐하는 거지 ? 싶어 좀 궁금했었죠 ㅎㅎ 비는 무지막지하게 내리고 그걸 쫄딱 다 맞아가며 해변가를 거닐다가 더이상은 미친놈이 될거 같아서 ;; 콘도로 가서 술이나 먹자하고 갈려는 찰나 다시 화장실을 가보았죠. 쪼리를 신고 있어서 발에 모래가 끼이니 그걸 씻기위해 자주 갔었거든요. 근데 그 장애인용 화장실에 애들이 다 나가고 없더군요. 그제서야 열리는 문을 살짝 열어서 안을보니 욱.. 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안에서는 매쾌하면서 코를 찌르게 가스냄새가 훅하며 났고 부탄가스와 찢어진 은박지(?) 가 널부러져 있더군요. 그제서야 애들이 무슨짓을 한지 알고 많이 놀랬죠. 은박지는 어디에 쓴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은 가스를 한 것이였습니다. 제가 그런장면을 처음목격한 것이라 많이 당혹스러웠지만,물론 또 그런 학생들도 극히 소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말은 분명 그 퍼센테이지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스무살때 (2003년도) 편의점 알바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 동네에는 유별나게 중고등학생 여자애들이 많았는데 멀지않게 여중도 위치한 그런 곳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여중생들이 우리 편의점에 자주 놀러오게 되고 많은 여자애들과 나름 친해지고 하다보니 여러 얘기를 듣게 됐는데 그 중 놀라운 사실은 중3학생이 특히 많았는데 저는 이미 그애들이 담배 하는걸 알고있었구요 제가 많이 제지할려고 하니 그 아이들은 전혀 죄책감 없이 현재실상을 털어놓더군요 자기는 초딩때부터 했고 사실 6학년만 되도 찌질이 찐따만 아니면 거의 다 해본다고 하더군요. 그것보다 더한것은 그 동네 남자 한명과 (저랑또래)조금 아는사이였는데 그 사람말로는 이 동네 여중생들 거의 다 먹어봤다더군요 -_- 이것이 요즘 청소년들 실태입니다. 어찌보면 그 동네만 유별나게 그런거 일수도 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 국딩시절의 모습과는 많이 변했고 변하고 있다는 것만은 확실한거 같습니다. 국딩시절 방학이면 밖에 나가서 뛰어놀며 유년을 보낸 사람과 방학숙제를 인터넷에서 검색하는 유년을 보낸 요즘아이들이 성장했을 때 가치관이 다를수 밖에 없다는것은 당연한거 같구요. 그냥 생각하다보니 생각이 많아지고 (제가 A형 ;;) 안타까워서 주저리 써봤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해용~~ ♡
요즘 청소년들 너무 심각한거 같아요. (해운대를 다녀와서)
안녕하세요~ 톡톡을 즐겨보다가 평소 제 생각을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치토스 한봉지 더에 덜덜 거리고 여자아이들 고무줄 끊는것을 낙으로 알고지낸
국딩출신입니다. 국딩의 로망을 요즘 초딩출신 학생들은 가늠조차 못하겠죠.
문제는 요즘 청소년들 (중, 고등학생)들이 너무 우리때와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물론 7080때에도 분명 학창시절 올바르지 못한 경로로 빠지는 사람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으로 따지면 극히 소수라고 보죠,
저는 20대 중반의 남성입니다. 올해 여름에도 멋진 추억을 만들기 위해 친구들과
해운대를 갔드랬죠, ㅎ 하지만 공교롭게도 장마기간이 오기전에 간다는것이
해운대를 딱 도착하니 비가 조금씩 부슬부슬 오기 시작하더군요, 조건은 최악이였지만
그래도 역시 해운대라 사람들 꾀 많았습니다. 비오고 흐린 날씨라 바닷물이 차가워서
오래 놀진 못했지만 비 맞으면서 튜브끼고 노는것도 여지껏 해보지못한 일이라
나름 추억거리라 여기며 재밌게 놀았습니다.
이후 저희들은 예약한 콘도에가서 씻고 나른한몸으로 장을본 후 남자들끼리 맥주를
마시며 우리의 눈을 호강해준 해운대에서의 비키니걸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죠 ^^;
시간은 지나 밖은 완전히 어두워 지고 여전히 비는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일기예보
상에서는 오후늦게 그친다고 하였기에 기대를 했지만 빗줄기는 더욱 거세어져만 가고 ;;
콘도에서만 썩는게 너무 안타까워 비오는 해변가나 거닐어 보자해서 친구한명과 둘이
서 큰우산하나 들고 나섰습니다. 그런데 헐;; 우산이 망가졌더군요
콘도로 다시 돌아갈까 했지만 여름이고 해서 걍 비를 쫄딱 맞으며 해변가로 향했습니다.
비오는 늦은밤 해운대 풍경은 남녀 커플로 해서 우산하나끼고 모래사장에 앉아서
몰아치는 파도를 바라보는 커플들이 많더군요 ㅎㅎ 저희들은 혹시 우리처럼 심심한
여자무리들이 있지나 않을까 살펴보는 와중 화장실을 가게 됐습니다.
해운대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래사장이 길어서 화장실이 세군대 정도 있잖아요
그중 가운대 위치한 가장 크다고 볼수있는 화장실을 갔습니다. 화장실 구조가
왼쪽이 여자 오른쪽 남자 가운대 장애인용 이렇게 되있잖아요. 그런데 헉 ;;
장애인용 화장실 안에 사람이 가득했습니다. 문은 닫혀 있었지만 불투명 유리 사이로
대략 중3 정도 되보이는 여자의 실루엣이 쭈그려 앉아 기댄모습으로 보이더군요
안에는 남자여자 쌍쌍이 대략 5~6명 정도 있어 보였습니다. 우리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도대체 여자남자끼리해서 장애인용 화장실에서 뭐하는 거지 ? 싶어
좀 궁금했었죠 ㅎㅎ 비는 무지막지하게 내리고 그걸 쫄딱 다 맞아가며 해변가를
거닐다가 더이상은 미친놈이 될거 같아서 ;; 콘도로 가서 술이나 먹자하고 갈려는
찰나 다시 화장실을 가보았죠. 쪼리를 신고 있어서 발에 모래가 끼이니 그걸 씻기위해
자주 갔었거든요. 근데 그 장애인용 화장실에 애들이 다 나가고 없더군요.
그제서야 열리는 문을 살짝 열어서 안을보니 욱.. 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안에서는 매쾌하면서 코를 찌르게 가스냄새가 훅하며 났고 부탄가스와 찢어진
은박지(?) 가 널부러져 있더군요. 그제서야 애들이 무슨짓을 한지 알고 많이 놀랬죠.
은박지는 어디에 쓴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은 가스를 한 것이였습니다.
제가 그런장면을 처음목격한 것이라 많이 당혹스러웠지만,물론 또 그런 학생들도
극히 소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말은 분명 그 퍼센테이지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스무살때 (2003년도) 편의점 알바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 동네에는 유별나게
중고등학생 여자애들이 많았는데 멀지않게 여중도 위치한 그런 곳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여중생들이 우리 편의점에 자주 놀러오게 되고 많은 여자애들과 나름
친해지고 하다보니 여러 얘기를 듣게 됐는데 그 중 놀라운 사실은
중3학생이 특히 많았는데 저는 이미 그애들이 담배 하는걸 알고있었구요
제가 많이 제지할려고 하니 그 아이들은 전혀 죄책감 없이 현재실상을 털어놓더군요
자기는 초딩때부터 했고 사실 6학년만 되도 찌질이 찐따만 아니면 거의 다
해본다고 하더군요. 그것보다 더한것은 그 동네 남자 한명과 (저랑또래)조금
아는사이였는데 그 사람말로는 이 동네 여중생들 거의 다 먹어봤다더군요 -_-
이것이 요즘 청소년들 실태입니다. 어찌보면 그 동네만 유별나게 그런거 일수도
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 국딩시절의 모습과는 많이 변했고 변하고 있다는 것만은
확실한거 같습니다. 국딩시절 방학이면 밖에 나가서 뛰어놀며 유년을 보낸 사람과
방학숙제를 인터넷에서 검색하는 유년을 보낸 요즘아이들이 성장했을 때
가치관이 다를수 밖에 없다는것은 당연한거 같구요.
그냥 생각하다보니 생각이 많아지고 (제가 A형 ;;) 안타까워서 주저리 써봤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