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첫사랑

일기장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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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나 간직하고 있는 첫사랑..........

아련한 기역 저편에 남아있는 죽을때까지 잊지못할 나의사랑♡

 

18살 우연히 헌팅으로 그녀를 처음 만났다.

잘빠진 몸매도 아니고 그리 뚱뚱하지도 않지만

얼굴이 너무나 귀여운 첫인상 이었다.

 

그녀의 이름은 x영미다.

내가 자취하는곳에서 멀지 않은곳에 살고있다.

영미는 자주 내집에와서 청소도하고 심심한 나를 늘 즐겁게 해준다.

 

그녀는 너무나 착하다

일요일 울 집에 놀러와 앉아서 같이 TV를 시청하고 있다가 힘든내가

미끄러지듯 그녀의 다리를[허벅지]베게삼아 누웠다

말없는 고요한 30분의 적막이 긴장감을 더해준다

그녀의 심장 소리가 콩닥콩닥 들릴 정도로 고요한다.

 

어색한 침묵속에 친구가 찾아왔다

그친구의 한마디가 그려를 더욱 땅끝으로 몰고간다

"영미야 너 얼굴 왜이렇게 빨게졌어?

순간 일어나 그녀를 응시했다

홍당무도 그녀의 얼굴에 빛을 잃을정도로 새 빨갛다

 

처음으로 그녀와 도서관에서 같이 공부 하기로 했다

시작은 위대했다 아침부터 책만 한보따리 챙겨 집을 나선다

도서관 중간정도 왔을때 난 그녀에게 선물을 준다

예쁜 악세사리를 그녀의 아담한 왼쪽가슴에 달아준다.

"이쁘지 내 선물이야"

하면서 그녀를 응시했다.

ㅋㅋㅋ 그녀는 또 홍당무다.... 지금도 생각하면 웃기다! ㅋㅋㅋ

도서관..............................^^ 근처에도 못가고 우린 카페에서

커피잔에 성냥만 열라쌓다 나왔다..에휴 책은 왜케많이 가지고 왔는지 ㅜㅜ

어라 집에 갈 시간이네요.. 얘기가 길어서 담에 쭉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