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0대 중반의 남자인데요.. 2살 연상인 여자를 요즘 만나고 있어요..사귀는건 아니고 그냥 제가 좋아하고 있어요.. 원래 친하게 지내던 형의 애인이었고 저와는 그 형을 통해서 안부 전화하거나 형과 같이 만나고 그랬거든요. 그 형과 헤어진 후에 저랑 형은 연락이 끊겼고 이 누나와는 쭉 연락을 하다가 요즘 자주 보고 있는데... 만나다 보니 자꾸 좋아지고 없던 마음도 생기고 그렇게 되네요. 콩깍지도 생겼고요.. 그런데 제가 연애 경험이 전혀 없어서 그런진 몰라도 만나면서 느낀건데 여자분들 심리를 전혀 모르겠고 뭘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 그런것도 감이 안오더라구요.. 싫어하는것 같진 않은데 그렇게 좋아하는것 같지도 않고...또 어찌보면 저를 맘에 두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처음 둘이만 만났을땐 공통의 대화 소재가 없어서 전에 만나던 그 형 이야기부터 대화를 시작해서 나중엔 이런저런 이야기로 대화를 많이 했어요..사실 그 형이 아니었다면 우리 둘이 만나지도 못했겠 죠. 쓰잘데기 없는 얘기도 많이 하고 때론 전에 만났던 남자 이야기며 집안 이야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여자도 마찬가지지만 남자도 여자 과거 연애상대에 대해 들으면 기분이 좋진 않잖아요 사실.. 자세한건 말 안하고 흘리듯이 했고 또 제가 알던 사람들 얘기만 해서 그렇게 기분이 나쁘진 않았지만 헤어진 남자랑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는 말을 듣고는 좀 이해가 안갔습니다. 그 남자가 바람을 피다가 두번이나 걸려서 결국 헤어졌는데요. 남자가 하두 만나자 하고 연락을 해서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는데 전 쫌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래도 그렇게 꽤 긴 시간 연인이었떤 사람이랑 단지 친구로 지낼수가 있는건지... 연애를 해본건 아니지만 남자 입장에서는 좀 힘들잖아요.. 제가 물어본것도 아닌데 그런 말을 저에게 들려준다는건 그냥 절 편하게 생각해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그 남자랑은 이제 완전 정리 됐다 그런걸 좀 강조하기 위해서 그런 이야길 꺼낸건가요?? 혼자 소설쓰기 싫어서 그냥...편하게 생각하니 얘기했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사실 여자들 지난 남자 이야기 좋아하는 남자 앞에선 꺼내지 못하잖아요. 그래도 다행이라 생각한건 다 제가 알던 남자들 이야기만 하고 왜 헤어지게 됐는지 그런 말만 해줘서.. 그 누나 가족사도 좀 들려줬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하기 그렇고 좀 안좋은 일이 여럿 있었더군 요. 그런 사적인 이야기느 친한 사이 아니면 하기 힘든데.. 털어놓는걸 보면.... 일단 저를 좋게는 생각하고 있는거 같아요. 이미지같은건...그렇겠죠?? 저를 기대하게 만드는게 대화중에..최근에 몇건 있었는데요.. 자기 가고 싶은곳이 있는데 친구들하고 같이 가기로 했다가 서로 시간이 안맞아서 못갔다고 그러면서 꼭 가고 싶다는 말을 하는데 느낌은 꼭 같이 가자는것 같기도 하고 참.. ㅠ 또 한번은 예전에 어린 남자가 쪽지를 주고 갔는데 나이차가 너무 나서 아무 느낌도 없었다고 하면서 자기는 2살차정도 어린 남자까지는 사귈 의향이 있는데 그 이상은 너무 어린 느낌이 들어서 싫다고... 저랑 딱 2살 차이라 자꾸 기대감을 갖게 되더군요. 사람 마음이란게 참... 만난지는 근 두달 되가는데...이런게 제 착각일수도 있꼬 어찌보면 신호(?) 비슷한 그런거일수도 있지 않나요??? 얼마전엔 헤어지면서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자기는 남자 외모는 안본다..매너를 본다.. 그런데 남자는 예쁜 여자만 좋아하는거 같다고.. 제가 그래서 에~ 말도 안돼. 여자들도 남자 외모 많이 보잖아.누나는 외모 안본다는거야? 거짓말~!." 뭐 이런식으로 말하고 넘어갔는데 그것도 일종의 싸인같기도 하고요.. 사실 제가 외모는 볼품 없거든요. 키도 작고... 쩝...여자를 만난적이 없어서 그런지 심리를 모르겠네요. 뭐 남들은 밀고 당기기도 잘하고 한다던데 저는 전혀.... 아...답답해요. 그냥 저만의 착각일가요? 근데 뭔가 제 느낌엔 이 누나가 싸인 같은걸 주는것 같기도 해서....안지는 오래 됐지만 만난적은 별루 없구...모르겠습니다.도통.. 진심어린 마음은 통한다던데..통하길 바라면서...노력을 더 해봐야겠습니다. 악플보단 조언 부탁 드릴께요... 답답하네요..ㅠ
좋아하는 사람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20대 중반의 남자인데요..
2살 연상인 여자를 요즘 만나고 있어요..사귀는건 아니고 그냥 제가 좋아하고 있어요..
원래 친하게 지내던 형의 애인이었고 저와는 그 형을 통해서 안부 전화하거나 형과 같이 만나고 그랬거든요.
그 형과 헤어진 후에 저랑 형은 연락이 끊겼고 이 누나와는 쭉 연락을 하다가 요즘 자주 보고 있는데...
만나다 보니 자꾸 좋아지고 없던 마음도 생기고 그렇게 되네요. 콩깍지도 생겼고요..
그런데 제가 연애 경험이 전혀 없어서 그런진 몰라도 만나면서 느낀건데
여자분들 심리를 전혀 모르겠고 뭘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 그런것도 감이 안오더라구요..
싫어하는것 같진 않은데 그렇게 좋아하는것 같지도 않고...또 어찌보면 저를 맘에 두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처음 둘이만 만났을땐 공통의 대화 소재가 없어서 전에 만나던 그 형 이야기부터 대화를 시작해서
나중엔 이런저런 이야기로 대화를 많이 했어요..사실 그 형이 아니었다면 우리 둘이 만나지도 못했겠
죠. 쓰잘데기 없는 얘기도 많이 하고 때론 전에 만났던 남자 이야기며 집안 이야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여자도 마찬가지지만 남자도 여자 과거 연애상대에 대해 들으면 기분이 좋진 않잖아요 사실..
자세한건 말 안하고 흘리듯이 했고 또 제가 알던 사람들 얘기만 해서 그렇게 기분이 나쁘진 않았지만
헤어진 남자랑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는 말을 듣고는 좀 이해가 안갔습니다.
그 남자가 바람을 피다가 두번이나 걸려서 결국 헤어졌는데요. 남자가 하두 만나자 하고 연락을 해서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는데 전 쫌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래도 그렇게 꽤 긴 시간 연인이었떤 사람이랑
단지 친구로 지낼수가 있는건지... 연애를 해본건 아니지만 남자 입장에서는 좀 힘들잖아요..
제가 물어본것도 아닌데 그런 말을 저에게 들려준다는건 그냥 절 편하게 생각해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그 남자랑은 이제 완전 정리 됐다 그런걸 좀 강조하기 위해서 그런 이야길 꺼낸건가요??
혼자 소설쓰기 싫어서 그냥...편하게 생각하니 얘기했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사실 여자들 지난 남자 이야기 좋아하는 남자 앞에선 꺼내지 못하잖아요. 그래도 다행이라 생각한건
다 제가 알던 남자들 이야기만 하고 왜 헤어지게 됐는지 그런 말만 해줘서..
그 누나 가족사도 좀 들려줬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하기 그렇고 좀 안좋은 일이 여럿 있었더군
요. 그런 사적인 이야기느 친한 사이 아니면 하기 힘든데.. 털어놓는걸 보면....
일단 저를 좋게는 생각하고 있는거 같아요. 이미지같은건...그렇겠죠??
저를 기대하게 만드는게 대화중에..최근에 몇건 있었는데요..
자기 가고 싶은곳이 있는데 친구들하고 같이 가기로 했다가 서로 시간이 안맞아서
못갔다고 그러면서 꼭 가고 싶다는 말을 하는데 느낌은 꼭 같이 가자는것 같기도 하고 참.. ㅠ
또 한번은 예전에 어린 남자가 쪽지를 주고 갔는데 나이차가 너무 나서 아무 느낌도 없었다고 하면서 자기는 2살차정도 어린 남자까지는 사귈 의향이 있는데 그 이상은 너무 어린 느낌이 들어서 싫다고...
저랑 딱 2살 차이라 자꾸 기대감을 갖게 되더군요. 사람 마음이란게 참...
만난지는 근 두달 되가는데...이런게 제 착각일수도 있꼬 어찌보면 신호(?) 비슷한 그런거일수도 있지
않나요???
얼마전엔 헤어지면서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자기는 남자 외모는 안본다..매너를 본다.. 그런데 남자는
예쁜 여자만 좋아하는거 같다고.. 제가 그래서 에~ 말도 안돼. 여자들도 남자 외모 많이 보잖아.누나는
외모 안본다는거야? 거짓말~!." 뭐 이런식으로 말하고 넘어갔는데 그것도 일종의 싸인같기도 하고요..
사실 제가 외모는 볼품 없거든요. 키도 작고...
쩝...여자를 만난적이 없어서 그런지 심리를 모르겠네요. 뭐 남들은 밀고 당기기도 잘하고 한다던데
저는 전혀.... 아...답답해요. 그냥 저만의 착각일가요? 근데 뭔가 제 느낌엔 이 누나가 싸인 같은걸
주는것 같기도 해서....안지는 오래 됐지만 만난적은 별루 없구...모르겠습니다.도통..
진심어린 마음은 통한다던데..통하길 바라면서...노력을 더 해봐야겠습니다.
악플보단 조언 부탁 드릴께요... 답답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