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입대 1년 조금 안남기고 있습니다.

BB2007.08.21
조회219

안녕하세요 톡플러님들 ^^

 

열심히 보구 매일 리플 달앗는데, 한번 올려보네요.

 

저는 시력이 많이 안좋아요. 뭐... 장애인수준은 아닌데요. 주위에 3급나온 시력 나쁜 친구보다는

 

많이 안좋으니까 ... 아마 4급 나올것 같아요 ^^

 

고딩시절... 1년전이네요 ^^ 그떄는 군대 안간새끼가 사람이냐...? 라는 생각 갖구 잇엇구요.

 

대학 오고 나서는 군대 2년 버리다시피하는 거니까 차라리 공익이나 면제됫으면 좋겠다 ... 라는 생각을

 

했구요.

 

지금은 아빠두 그러시구 스스로 떳떳하려구 2년 복무 하려고 다짐하구 잇구요.

 

9월 5일? 그때 신검 받네요 ^^

 

아 이걸 쓴게요 ;; 그냥 급으로 쓰는거에요 ㅋㅋ...

 

저에게는 완전 좋아하구 사랑한다고두 느낄정도의 여자친구가 잇습니다.^^

 

헤어질뻔한 적도 잇엇지만 저가 잡앗구요.

 

(톡플러님들 보면 여자친구 얘기 이정도까지 쓰고 말아버리시는 것같더군요.그래서 여자친구만

 

욕먹고 제대로 된 리플이 안달려잇는걸 쫌 봣네요 ㅠ)

 

여자친구 경상도 여자에요. 까칠하고 직설적이고 ... 근데도 저 생각하는 맘은 이뻐서

 

사소한거 하나하나에도 감동주구 (감동받으라고 한건 아니지만 저가 받아요ㅡㅡ;; 성격이 좀 큰거보단

 

사소한거에 감동많이 받거든요 ㅋ 큰건 예상이 되잖아요 어느정도...)

 

개중에는 별거 아닌데도 친구들한테 술먹으면서 말해주면 친구들이 부러워 죽으려는 친구들도

 

많이 잇을정도로 좋은 여자친구입니다.

 

여자친구가 경상도 사람이라서 그런가요...? 공익 가는 남자는 남자도 아니라는 생각 많이 갖구

 

잇더라구요... 여자친구의 친구도 그렇구요 ㅋ

 

그래서 현역 가려는지도 모르겟네요.^^ 조금 전에...문자 하나 보내봣어요. 그전까지는 제가

 

나 군대가기전에 너 놔줄거라구... 이런말햇는데... 요 몇일간 어지러운 일이 많아서...;;

 

믿을건 여자친구뿐이다라는 생각으로 군대 현역갈꺼구 그렇게 결심햇는데... 기다려줄꺼냐구 물어봣

 

더니 한참 잇다가 지키지 못할 약속 하게 만들지 말아줫음 좋겠다네요... ㅎ....

 

씁쓸하네요. 여자친구 그런거 못기다리는것두 알구... 직설적인것두 아는데...

 

괜히 물어본듯도 싶구... ;; 어차피 10개월 즈음 남은 여자친구 뭐하러 만나나... 이런생각도 들구...

 

휴.... 복잡하네요 =ㅁ=... 공익가야할까나요...? 전 여러여자 만나봣지만

 

지금 여자친구처럼 좋아하는 여자 다시 만나기도 힘들것같구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군대 갈때 놔주구... 갓다와서 다시 잡을까...라는 생각도 갖구 잇는데...;;

 

그동안에 다른남자랑 놀꺼라는게 맘에 너무 걸리구... (아... 여자친구가 남자가 업엇거나 그런건

 

아니엇구요. 자기가 진짜로 사랑할정도까지 좋아햇던 남자가 잇었다고도 했습니다. 알고도 사귀자고

 

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