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기 국민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이 이렇게 야그 할 수 있습니까?

이럴수가~~2007.08.21
조회65

참! 어이가 넘 없어서 맨날 보기만 하다가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결혼하고 아파트 한채 분양 받아 볼라고 열심히 청약저축 60회 부었습니다.

경기 지역 1순위도 되었고 5년 무주택이라 이제 조금만 더 하면 될꺼라 아기 둘 키우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총알이 부족해 주공에서 짓는 공공임대 만 바라보았는데 갑자기 10년 공공임대로 바뀌면서 판교와 마찬가지로 10년 후 감정평가로 시세분양을 한다는 겁니다.

예를들면 현 1억이상에 50만원이상의 임대료 내다가 10년 후 5억 이상하면 4억 정도에 받으라는 말인데

서민이 무슨 돈이 있습니까...10년동안 임대료 내면서 어째 모아...이제 아파트로 이사가는 꿈은 힘들것 같네요...적어도 나라에서 서민들을 위해 짓을 짓는다고 하면서 완전히 임대료 만 내다 10년 후 쫏겨나야 할 판이네요.

판교에서도 문제가 있었던 터라 이번에 법이 바뀌겠거니 했지만 전혀 반영이 안되더군요..여기 저기 조언도 듣고 공공기관에 글도 올려 보았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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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제 너무 속상한 일이 생겼습니다.

건설교통부 임대주택 담당자에게 전화하여 이건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제도 변경은 없느냐 등등 이야기를 하는데 담당자 왈 '뭐하러 분양 받을라고 하느 겁니까? 그냥 임대 살면 되지 않냐 하는 겁니다.' 기가 막혔습니다. 명세기 서민들을 위한 공무원이 자기는 집 사서 살터인데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나요..ㅜ.ㅜ

넘...속상해서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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