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제 행동이 이상했을까요?

아픈맘을달래며..2007.08.22
조회138

오늘 전  절 좋아 한다고 따라 다니던 여자얘를 정리 하고 들어 왔습니다...

 

정리 하던 일때문에 글을 올리는데

 

한달 전부터 절 좋아 한다고 따라 다닌얘가 있었습니다...

 

첨엔 제가 싫다고 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니 맘이 가던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얘가 너무 철도 없고 오토바이를 너무 좋아 하는얘였어요

 

전 오토바이 타는게 싫어서 타지 말라고 했는데...

 

어느날 친구가 저한테 하는말이 그얘 월급타서 오토바이 샀더라 이러는겁니다...

 

저에겐 친구들과 놀면서 다 썼다고 했거든요~  얼마 안되는돈이길래 그렇구나 싶었는데

 

친구한테 그소릴 듣고 은근히 화가 나더라고요~~

 

좋아 한다고 하면서 슬슬 거짓말이나 하고  왠지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래서 오늘 보자고 했죠~  어디로 나오라고~~ 글구 니 산 오토바이 가지고 나오라고~

 

오토바이를 가지고 나왔더라고요~~  

 

전 가기전 부셔버릴려고 각목을 하나 가주고 나갔었습니다~~

 

그얘가 오고~ 몇마디 한후 전 각목으로 그 오토바이를 부셨버려습니다.... 각목이 부러지고

 

전 고개 숙이고있는 그얘한테 가서 말을 했죠

 

"저까짓게 그렇게 좋으냐? 왜 거짓말 했니?"

 

"아무리 나이가 어리고 철이 없어도 좋아한다고 말로만 하는게 아니다..."

 

"나에겐 좋아한다는 의미가 너랑은 다르다~ 철없는 좋아함으로 사람놀리지마라~ "

 

그리고 등을 돌리며 마지막으로 제가 말했습니다...

 

"오토바이 잘타고 다녀라...오빠랑 바꾼거니깐...."   이러고 집에 와버렸습니다.

 

제행동이 이상해 보였을까요?? 그녀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