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초딩

미주가리씨빠빠2007.08.22
조회868

이십사살 미혼 아가씨입니다. ㅋ

 

초등학교 당기는 조카 두놈이 있는데..

 

그중에 육학년인...한녀석..그조카잇는 친척언니넬 놀러갔어여..

 

써든인가? 그거 뭐지 게임인데..전 게임을 잘못해서 ..암튼 그런거 칼전하자고

 

막막 그래서 그초딩조카랑 몇판해줫어여..은근히 재밋드라구여

 

그러다가..저는.제집으로 가게되어서..;;그녀석이 핸드폰번홀 알려주드라그여 ㅋㅋ

 

그래서 알따..그러고 제껏도 알려주고 전 제집으로 갓는데..

 

그날저녁 문자가 오대여?

 

"누나 자여? 자면죄송하구여..근데여..저는 지금 연나심심해여 "

 

이렇게 문자가왔는데.ㅋㅋ첨엔 연나가 뭐야 아..웃겨 그랬는데..

 

그렇게 답장도 제가해주고 그러니까..문자 계속하대여..그래서 쫌 짜증나서 문자 먹어주고 그랫는데

 

"누가 왜문짜 쌥쳐드세요" ,,ㅡㅡ막이런 문잘 날려싸코 ..ㅋ 완전 초등학생들

 

다저런 말투써여? 내핸드폰 문자에 저런게 문자가 첨이라서그런지 .ㅋㅋ어색하면서

 

재밌드라구여..연나..전니..욜라..켁..헐..닝기미..ㅡㅡ;;;욕 너무 귀엽다 ㅠㅋㅋ

 

걍 연나란 말이 웃겨서 ㅠㅋㅋ올려봣습니다 ㅠ좋은하루되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