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 남자코디 전략!!

기본20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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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도 전략이다’라는 말이 있다.

 

학생의 신분을 벗어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사회 초년생들은 자신을 표현하는 전략적인 옷차림이 필요하다. 학생티를 벗고 신뢰감있는 모습으로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

 

코오롱패션 <아르페지오>의 변선애 디자인 실장은 “사회 초년생들은 ‘신뢰감’과 ‘자신감’을 줄 수 있는 스타일이 좋다”며 “남성의 경우, 깔끔한 인상을 주는 블랙 또는 감색 정장에 화이트나 스카이 블루 계열의 와이셔츠를 입고, 넥타이로 포인트를 주어 자신감을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여성의 경우에는 네이비 또는 그레이 컬러의 수트가 전문적인 느낌을 준다. 최근 트랜드 컬러인 ‘블랙 앤 화이트’로 깔끔하게 매치하는 것이 좋고,  핑크나 옐로우 등의 파스텔 톤은 자칫 전문성이 떨어져 보일 수 있으므로 포인트로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남성복


<신뢰감 주는 블랙계열 컬러 + 트랜드에 맞는 광택감 소재 선택 >


정장은 퓨처리즘 트랜드에 맞는 광택감 있는 소재를 선택하면 고급스럽고 멋스러운 인상을 줄 수 있다. 컬러는 그레이와 네이비 등 블랙계열의 짙은 색상이 좋으며, 파스텔톤 컬러의 경우 자칫 흐릿한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노골적인 광택감은 자제하고 은은한 광택효과가 나는 옷차림이 무난하다. 퓨처리즘의 유행은 ‘시계’나 ‘커프스’등 액세서리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
소재를 고려한다면 실크와 울, 린넨등 천연소재에 다양한 원사 믹스를 통해 유연한 터침감과 은은한 광택감이 있는 소재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코오롱패션 <맨스타 피렌체>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의 남성들을 위해 상의의 허리부분은 슬림하게 피트된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주었으며,  바지의 허리부분(벨트 아래)은 턱(주름)을 없앤 ‘노턱’ 스타일을 선보여 펑퍼짐한 느낌을 최소화 했다. 통은 일자라인으로 한층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셔츠는 얼굴색에 맞는 산뜻하고 밝은 컬러로>


남성들에게 셔츠는 패션의 시작이다.  셔츠는 정장을 입었을 때 V넥의 포인트를 줄 수 있고, 상의를 벗어야 하는 실내에서는 남성의 선을 표현해할 수 있어야  한다.
검은색 계열의 수트로 안정감 있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연출했다면 셔츠는 밝은색 컬러로 사회 초년생다운 풋풋하고 상큼함을 표현하는 것이 좋다. 셔츠의 컬러는 스카이 블루나 화이트 컬러가 무난하고, 오렌지나 엘로우 계열의 셔츠를 입으면 사회 초년생 다운 신선함을 어필할 수 있다. 
개성에 따라 무늬가 있는 셔츠를 입어도 좋지만 화려한 프린트의 실크 셔츠는 피하는 것이 좋다. 무늬는 빗살무늬 결이나 점잖은 스트라이프 정도면 충분하다.
특히 셔츠를 고를때는 자신의 얼굴색에 맞는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색이 검은편이라면 블루 컬러 계열의 셔츠로 연출하고 얼굴이 하얀편이라면 그레이 등 강한 칼라로 연출하는 것이 좋다.
 

<사회초년생은 스트라이프 넥타이로 깔끔하게>


넥타이는 화려한 무늬 보다는 깔끔한 인상을 주고 유행을 반영한 것이 좋다.
지난해부터 유행을 타기 시작한 폭이 좁은 내로우 타이(Narrow Tie)가 올 봄 트랜드다. 내로우타이는 폭이 6cm전 후로 경쾌한 이미지를 연출하기 때문에 사회초년병의 개성연출에 적합하다.

 

컬러는 셔츠와 수트(정장) 색을 고려해 선택한다. 화려한 프린트의 셔츠보다는 스트라이프 혹은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무늬의 타이가 무난하다. 수트에는 기본적으로 실크소재 타이 매는 것이 고급스럽고 깔끔한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