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박근혜를 이긴 자체가 혁명이다.

바이킹2007.08.22
조회139
8월 20일 오후 4시 20분
한나라당 경선 개표 결과가 발표 되었다.

2453표 차이로 이명박 후보가 박근혜 후보를 누루고
한나라당 제 17대 대통령 후보로 당선되었다는 선포식이 있었다.
결과론으로만 바라 본다면 박빙의 승부이다

그동안 줄곳 이명박 후보는 경선일 마지막까지
일반 국민대상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후보를 10% 안팎의 차이로
이기고 있었다.

그러나
주로 당원들로 구성된 경선인단들만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에서는 5% 안팎으로 좁혀 졌었다..

이것은 한나라당 특성과 오차 한계가 있는 상황을 따져보면
당내 경선에서는 거의 박빙이 선거라는 말이였다.

이렇게 일반 여론조사와
당내 선거에서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었일까
그것은 바로 이것 때문일 것이다

사실
박근혜 후보의 한나라당에 대한 기득권은
실로 대단한 자산이였다.

한나라 당의 역사가 그것을 증명 해주고있다

박정권 3공때부터 이어져 온 민자당의 5공 정권 전두환
6공 정권 노태우 김영삼정권 신한국당 에 이어지며
창당된 한나라당 .

지금 한나라당이 영남당 지역당 보수당 이란 말들로
폄하 되고있는것도

따지고 보면 이런 창당 과정이 일조하고 있다.

한나라다이 형성된
이 과정과 역사를
역으로 말하면
박근혜의 기득권은
박근혜의 정치시작단계부터
무척 많이 가지고 있었다고 무방하다.

또한 한나라당 당원 구성자체도

보수주의와 노연령층. 지역적으로도 편향적인
구성이 대부분 이다.

그 동안
박근혜가 드러나지만 않았을 뿐이지
애시 당초부터 엄청난 자산을 가지고 시작 했던 것이다.

박근혜 스스로도

어떻게 만든당 이냐면서 그 기득권을 주장하는 말들을 종종
은연 중에 내 비쳤다.

이에 걸 맞게
노정권 실정으로 인한 재보궐 선거나
지난 총선 에서도 그는 유감없는 힘을 발휘한것이 사실이다.

이것을 두고
시중 언론 매체에서는 박근혜 바람 이라고도 하고
아버지 박정희의 향수라고도 한다.

이에 따라 당내에서는 그의 추종자가 많이 생기고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렇게도 많은 유산과 막강한 영향력과 향수를 가지며
노정권을 상대로 불패 신화를 자랑스럽게 말했던

박근혜가
국민들과
일반인를 대상으로 하지도 않고

당대표를 거치며
기득권이 많은 대다수 당원들로 선거를 치뤄진

이번 당내 경선에서
무었 때문에 패한것일까..

사실 1년 전만 하더라도
이명박이 당내 경선에서 승리 할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만큼 이명박의 당내 지지는 거의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있었다면 국회의원 한두명 정도가
있었지는 모르겠다.

이런 이명박 에게 1년후에 졌다는것은
그들이 상상할수 있었겠는가..

표차가 얼마든 간에
패했다는 사실자체가
그들의 말대로 엄청난 충격이 였을것이다.

일단 경선 승복은 했지만
본인 스스로도 왜 졌을까 꼽 씹어보며
내면적으로는 화도나고 분통이 터져 있을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본인 스스로가 생각하고
심각하게 되집어 볼 문제다.

여기서
필자가 거론한들 무억 하겠는가
본인 스스로 깨달지 못한다면
백문이 불여 일견 일것이다..

그럼
왜 이명박은 승리 했는가.

반대로 생각해 보자.

1년 전 당내에서는 지지가 전무하던
이명박 그는 경선에서 결국 승리했다

그를
승리로 이끌었던 동력은 무었일까.

그것은 바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며
국민곁으로 갔다는 것이다.

만약에 이명박이 서울 시장에 재직하면서
약속을 지키지 못했고 부패를 하거나 부정을 저질렀고

역대 서울 시장같이 있으마 마나 유야 무야
어영부영 하면서 임기를 채우거나
서울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실망을 시켰다면

아마도 경선 자체도 출마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가 아무리 기업경영을 잘했고 성공 신화로
이름을 날리고 책을 출판 했다 한들
일반 국민들이 받아들이고 믿기에는 부족함이 많이 있었다.

그것은 기업가로서 이미지이고 성공 신화이지
국민들에 대한 성공 신화가 아니였기 때문이다.

그저 말로만 떠돌아 다녔을 뿐이다

그런데 이런 이명박이
서울 시장으로 재임 하면서 떠돌아 다니던 성공 신화를
현실로 보여줬다..

대표적인 사례가
남들이 포기 하라며 불가능 하다고 연일 말하던
청계천.. 서민들의 발인 교통체계 개편.. 시민공원 서울의 숲

부채가 많았던
서울시 재정 문제 해소와 밤 늦게 까지 일하는
행정에 대한 열정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보이지 않은 선행과
이웃을 돕는 행동 등등...

그의 수도 서울 에 대한 성과는
이루 말할수 없을 만큼 많았다..

서울 공무원들 조차도 평생 이렇게 일해본 경험이 없었다고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할 정도라면

이명박이 일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큰지를 잘알수 있을것이다..

더우기
그일이 헛된일이 아니라

서울 시민들에게 삶의 질과 즐거움 편리함으로
자부심을 느끼게 만들었다면

그의 능력과 일에 대한 열정을 말해서 무엇 하겠는가..

이것이 말로만 떠돌아 다니던 성공 신화를
국민들에게 현실로 펼쳐 보이는
새로운 신화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고

수많은 네거티브를 뿌리 치며 경선에서
승리 할수 밖에 없는 원동력이 되엇던 것이였다 .

만약
이명박이 떠돌아 다니던 신화를
국민들에게 현실로 보여 주지 못했 더라면

박근혜의 줄기찬 네거티브 켐페인에는
공자가 나와 본들
이겨내지 못했을 것이다..

더우기
보수 집단 위주인 한나라당 내에서 라면
공자 아니라
공자 할아버지가 나와도 불가능 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이 승리한것 자체는 표차가
어느 정도인가를 떠나 실로 엄청난 대혁명이고
대단한 압승이라 단언 할 수 있다..

그동안
한나라당은
대대로 대구 경북(TK)에서 승리하는 자가
대선 후보로 선출 되었고
그 후보를 중심으로 모든 선거가 치루어 졌다.

그래서
보수당 지역당,영남당이라는 말도 생겨났다

그러나
한나라당 정당 역사상 최초로
대구 경북 지역에서
몰표를 받은 후보를
과감히 물리치고 서울 경기 수도권과 호남 지역에서
승리한 후보가 경선에서 이기는
감히 혁명적이라 할수있고 이변이라고도 할수있는
선거 결과가 나타났다..

이것을 바꿔 말하면
국민들은 한나라당을 선택한것이 아니라
이명박 을 선택 한것이다..

박근혜는
이같은 거대한 민심을 스스로 깨달고
그동안 당에 대한
기득권을 따지고 분통을 꼽씹어 볼께 아니라

당신이 말한 대로 자리에 연연 하지말고
말 그대로 백의종군하여
국민들의 뜻에 적극적으로 따라야 할것이다.

~ 이하 생략

(대한민국 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