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이 당신이라면?

문경식20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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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동생이 병원에 치질 수술로 병원에(대구)갔습니다.수술하고

3일정도 입원치료 해야된다는 간호사 애길듣고 집엘(의성 ㅇ ㄱ 면)못간다고

안사람 한테전화하고 동생과같이 병실에 지냈습니다.

저의 제수가 있었으면 동생 옆에있지 않아도 되는데.

올봄 저의 제수는 뇌경색인가 하는병으로 48세의 일기로 저세상으로 갔습니다.

저의 질녀( 25세) 서울로 시집가서 사는데 입원날 왔지만 지 아빠가 치질 수술로

간병하기가 곤란하므로 제가 니아빠 걱정말고 올라가라고 했습니다.

3일정도는 큰아빠가 시간대니까 걱정말라고...

근데 본론은 지금부터 입니다.

이틀째 되는날 저녁10쯤 아내한테 전화가 왔습니다.개를 (진돗개)뒤안에 갔다가

매어둔다고 .왜 물었더니 학생들이 (제집이 고등학교앞)담넘어 왔다갔다 한다면서

말을 얼버무려더군요.알았다하고 내일오후에 동생퇴원하고 집에간다고 하고

전화를끊어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이틀정도 지나서 동네선배 되시는분이 자네집에 몇일전 지서

경찰차가 두대나 왔다가고 난리났다면서...그래서 차종지종 애길들어보니 저의집

옆에 약10여M 건강원 하고 있는 주인이 이름은 이모씨 라고 하는넘이 개가 짖는다고

몽둥이를 들고와서 두들겨 패드랍니다.제아내는 개가 죽는소리를 해서 거실에서 보니

그넘하고 또 한사람은 옆에서 동조를하고 제아내는 무서워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이넘들은 제차가 없으니 집에 제가없는줄 알고 개를 팼을겁니다.

그래서 지서에 전화를하고 순경들이 와서 밖엘나가보니 술이 취해 개를 두들겨 팼다는겁니다.

일단 순경들 앞에서 다시는 안그런다고 다짐받고 또 사과도 받았다는데 제 속은 편칠 않네요.

농촌에 집집마다 개 한두마리 안키우는 집이 없읍니다.또 그놈은 개소주나 엑기스 같은 건강원

하는 놈인데 ...하여튼 미안해서 피하는지 요즘 잘안보이네요. 우리개는 누가 옆에가면 오줌을

질질싸고 슬금슬금눈치도 보고 정상이 아닌것 같아요.이개를 분양할까 생각도 들고 ...

저의제수 죽고 안동가서 새끼얻어 온게 성견이 다되었는데 ...아무튼 여러분 개를 때리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