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의 열애끝에 결혼을 하기로 서로 상의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속내를 보이는 남친네집!! 오히려, 절 사랑보다 조건만 따지는 여자로 몰아부치는 남친!! 지금 제 조건이 지극히 평범한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1. 남친 부모님들이 매번 말이 바뀜 ( 빛을 내서라도 전세집이라도 마련해준다고 해서 상견례까지 마쳤는데, 형편이 너무어려워서 1500 만원 보태주신다고 했다가, 이젠 아예 몇백도 마련할 형편이 안된다고함! 남친 모아둔돈은 달랑 600백만원) 2. 월세로라도 시작하자는남친 (낼모레면 곧 30을 바라보는데...) 3. 남친을 원망하며 징징되니, 오히려 나에게 서운하다고 하는 남친 (사랑한다면, 어떻게 그렇게 따질수 있냐며....) 4. 이제와서 부모님 원망할거 아니라며, 그동안 뻔히 집안사정알면 알아서 저축을 했어야 했다고 반성하라고하자, 주위 친구들보면 다 자기정도밖에 안되고, 남잔 돈모으기 힘들다고 그다지 부끄러워하지 않는 남친 (주위 친구나, 아는형들 보면 직장생활 1년넘게 하는사람 못봤고, 맨날 흥청망청 벌어서 쓰고 돈떨어지면 또 벌고 .. 서른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5. 1~2년후 남친네집 형편 풀리면, 도와줄수 있으니, 내가 모아둔돈으로 전세를 얻기를 돌려가며 말하는 남친부모님 (전혀 미안한기색없이, 마치 내가 무척 모자른 며느리감이 된듯한) 6. 왠지 상황이 내가 아쉬워서 결혼못해서 안달난것 같은 입장으로 몰아가는듯 해서 억울한생각이 드는 상황.. 휴... 7. 우리부모님께 월세로 시작하겠다고 결혼 승락 받을 자신없다고 하니깐 오히려, 우리부모님과 나를 원망하는 상황 ( 돈없다고 사람 무시하는 그런 부모님 아니시지만, 딸이 그렇게 어렵게 시집가는걸 무조건 좋다고 하실분이 어디있겠습니까? 전 단지, 결혼을 하기로 했으면 최소한 노력해서, 좀더 나은 상황이 될수있도록 방법을 찾아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8. 남친도 많이 힘들거라는거 압니다. 하지만 , 순간 너무 당당하고 뻔뻔할정도로 그럼 돈이 없는데 어떻하라는거냐고 저한테 따집니다. 9. 이미 몇달전 상견례까지 했는데, 그렇게 조건따질거면 당분간 결혼 자체를 미루자는식으로 말하는 남친 10. 울면서, 돈없어서 미안하다고 감정상하게 말하는 남친 ( 제가 무심결이라도 상처가 되는 말을 했을지도 모르죠...) 사랑만 보고 결혼하려고 해도, 너무나 배째라는식의 남친행동과, 남친부모님 태도가 .. 그런 사랑도 식게 만드네요. 모든게 다 제잘못인거 같네요. 이렇게 책임감없는 남자를 만난것과, 4년을 넘게 만나면서 남친집에서 절 딸처럼 진짜로 아껴주고 위해주시는구나 착각했던것이... 현재 냉정중인 남친과 저.. 지금도 보고싶고, 목소리 듣고 싶고 하루종일 전화를 몇번을 들었다 놨다 했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저한테 결혼애기가 오가면서 제가 겪었던 일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찟어질듯 서럽고 억울하고 헤어져야겠단 생각뿐입니다. 다들 어렵게 시작하고, 서로 사랑하면 돈, 조건 다 상관없다며 지금 우리상황도 평범한거라고, 오히려 화를 내는 남친입니다. 절 사랑하는게 맞긴할까요? 결혼을 하고는 싶은걸까요? 결혼하자고 내가 쫒아댕긴것도 아닌데, 정말 이게 무슨 꼴이람 ㅠ.ㅠ
저같은 상황이라면?
4년간의 열애끝에 결혼을 하기로 서로 상의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속내를 보이는 남친네집!!
오히려, 절 사랑보다 조건만 따지는 여자로 몰아부치는 남친!!
지금 제 조건이 지극히 평범한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1. 남친 부모님들이 매번 말이 바뀜
( 빛을 내서라도 전세집이라도 마련해준다고 해서 상견례까지 마쳤는데, 형편이 너무어려워서
1500 만원 보태주신다고 했다가, 이젠 아예 몇백도 마련할 형편이 안된다고함!
남친 모아둔돈은 달랑 600백만원)
2. 월세로라도 시작하자는남친 (낼모레면 곧 30을 바라보는데...)
3. 남친을 원망하며 징징되니, 오히려 나에게 서운하다고 하는 남친
(사랑한다면, 어떻게 그렇게 따질수 있냐며....)
4. 이제와서 부모님 원망할거 아니라며, 그동안 뻔히 집안사정알면 알아서 저축을 했어야
했다고 반성하라고하자, 주위 친구들보면 다 자기정도밖에 안되고, 남잔 돈모으기 힘들다고
그다지 부끄러워하지 않는 남친
(주위 친구나, 아는형들 보면 직장생활 1년넘게 하는사람 못봤고, 맨날 흥청망청 벌어서 쓰고
돈떨어지면 또 벌고 .. 서른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5. 1~2년후 남친네집 형편 풀리면, 도와줄수 있으니, 내가 모아둔돈으로 전세를 얻기를
돌려가며 말하는 남친부모님 (전혀 미안한기색없이, 마치 내가 무척 모자른 며느리감이 된듯한)
6. 왠지 상황이 내가 아쉬워서 결혼못해서 안달난것 같은 입장으로 몰아가는듯 해서
억울한생각이 드는 상황.. 휴...
7. 우리부모님께 월세로 시작하겠다고 결혼 승락 받을 자신없다고 하니깐
오히려, 우리부모님과 나를 원망하는 상황
( 돈없다고 사람 무시하는 그런 부모님 아니시지만, 딸이 그렇게 어렵게 시집가는걸
무조건 좋다고 하실분이 어디있겠습니까?
전 단지, 결혼을 하기로 했으면 최소한 노력해서, 좀더 나은 상황이 될수있도록
방법을 찾아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8. 남친도 많이 힘들거라는거 압니다.
하지만 , 순간 너무 당당하고 뻔뻔할정도로 그럼 돈이 없는데 어떻하라는거냐고
저한테 따집니다.
9. 이미 몇달전 상견례까지 했는데, 그렇게 조건따질거면 당분간 결혼 자체를 미루자는식으로
말하는 남친
10. 울면서, 돈없어서 미안하다고 감정상하게 말하는 남친
( 제가 무심결이라도 상처가 되는 말을 했을지도 모르죠...)
사랑만 보고 결혼하려고 해도,
너무나 배째라는식의 남친행동과, 남친부모님 태도가 .. 그런 사랑도 식게 만드네요.
모든게 다 제잘못인거 같네요.
이렇게 책임감없는 남자를 만난것과, 4년을 넘게 만나면서 남친집에서 절 딸처럼 진짜로 아껴주고
위해주시는구나 착각했던것이...
현재 냉정중인 남친과 저.. 지금도 보고싶고, 목소리 듣고 싶고
하루종일 전화를 몇번을 들었다 놨다 했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저한테 결혼애기가 오가면서 제가 겪었던 일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찟어질듯 서럽고 억울하고 헤어져야겠단 생각뿐입니다.
다들 어렵게 시작하고, 서로 사랑하면 돈, 조건 다 상관없다며
지금 우리상황도 평범한거라고, 오히려 화를 내는 남친입니다.
절 사랑하는게 맞긴할까요? 결혼을 하고는 싶은걸까요?
결혼하자고 내가 쫒아댕긴것도 아닌데, 정말 이게 무슨 꼴이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