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이어서 제2부를 써볼까합니다. 울장모님 시골분 이시고 원단 한국의 어머님 상 이지요. 너무너무 촌어머님 상 이시라 한말씀 해야겠습니다. 제가 도시 살지만요. 농사일을 조금 보구 자라놔서 농사일 을 가끔 도와드립니다. 직장 동료들은 왜 처갓집 일을 그렇게 하냐곤 하지만 그래도 처남들은 다 멀리살고 어쩝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1시간 남짓 거리인 제가 자주 갈밖에요.(추수하면 아내가 많이 걷어 오긴해요) 원래 마누라 좋으면 처갓집 말뚝에 절도 한다구 하잖아여. 결혼후 한 5년 까지는 한달에 두번두 찾아가서 일도 거들고 시골막걸리 장인이랑 한잔씩하고 비교적 분위기 좋았더랫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잘지내던 저와 처갓집 사이에~ 4,5년전쯤에 엉뚱한곳에서 복병을 만나면서 크랙이 가고 대반전을 겪게 되었습니다. 바로 둘째 처남이 덜컥 암으루 저세상으루 가벼린 거지요!! 거 !!암!! 이란게 젊은사람하나 걍 숫가락 던지게 하는데 얼마 안걸리데요. 흑흑--에고 ~지금도 한숨이나옴 . 그때 처남 나이가 41세 쯤였던가요? 아직 한참 일할 나이 아니겠습니까? 조카 들도 초등이고 한참 아빠 찾을때에~날벼락 이죠 바로- 어렵사리~ 장례 치르고 나서 3년 인가를 울장모님 나만보면 괜스리 우시더라구요. 허긴 생떼같은 자식을 서~운하게 가슴깊이 묻었으니 왜아니겠습니까. 거참! 사람심리가 왜그리 간사 한지요!! 그렇게 자주 가보던 처갓집도 처남죽고 뜸하게 왕래가 돼더라구요. 물론 그 시기에 제가 하고자 했던 사업이랑 어떤 일들이 아주 엿가락처럼 꼬여만 가던 시기 였기에 본가에도 발길을 뜸하게 놓던 때였습니다. 울장모님 사위속두 모르시고 이틀이 멀다고 전화하시구 왜안오냐고 억해 잘지내냐구 어쩌다가 장서방 바꾸라고 해서 이런애기 저런잔소리 듣다보면 넘 힘들어서 요즘은 아예 없다구하라구 한답니다 혼자된 처남댁 개가 문제부터 빌려간 돈 문제 등등 시시콜콜 전화해서 말씀하시고 아뭏든 저는 나름대로 이런저런 문제로 돈걱정 생활 걱정에 머리가 지끈지끈인데 좀 쉴만하면 전화해서 잔소리 하시곤 하더라구요. -이거 안당하면 몰름 하여간 요즘엔 노이로제가 걸려서리 집전화는 아예 애들이랑 아내가 일단받구요 난 손두 안댄답니다. 글 쓰다가보니 넘길어 졋구요. 막상 사실표현하자니 너무 막연하구 단어 하나하나 어렵네요 이쯤에서 장모님 얘기는 마감하구요. 다음 번엔 처남이랑 장인 흉좀 봐야 겠어요. 울장모님 주3회 전화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리플 달아주시고 악플 사절입니당. (출처 : '소설같은얘기 처갓집 식구들 -' - Pann.com)
소설같은얘기 처갓집식구들-2부
다음은 이어서 제2부를 써볼까합니다.
울장모님 시골분 이시고 원단 한국의 어머님 상 이지요.
너무너무 촌어머님 상 이시라 한말씀 해야겠습니다.
제가 도시 살지만요.
농사일을 조금 보구 자라놔서 농사일 을 가끔 도와드립니다.
직장 동료들은 왜 처갓집 일을 그렇게 하냐곤 하지만
그래도 처남들은 다 멀리살고 어쩝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1시간 남짓 거리인 제가 자주 갈밖에요.(추수하면 아내가 많이
걷어 오긴해요)
원래 마누라 좋으면 처갓집 말뚝에 절도 한다구 하잖아여.
결혼후 한 5년 까지는 한달에 두번두 찾아가서 일도 거들고
시골막걸리 장인이랑 한잔씩하고 비교적 분위기 좋았더랫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잘지내던 저와 처갓집 사이에~
4,5년전쯤에 엉뚱한곳에서 복병을 만나면서
크랙이 가고 대반전을 겪게 되었습니다.
바로 둘째 처남이 덜컥 암으루 저세상으루 가벼린
거지요!!
거 !!암!! 이란게 젊은사람하나 걍 숫가락 던지게
하는데 얼마 안걸리데요.
흑흑--에고 ~지금도 한숨이나옴 .
그때 처남 나이가 41세 쯤였던가요?
아직 한참 일할 나이 아니겠습니까?
조카 들도 초등이고 한참 아빠 찾을때에~날벼락 이죠
바로-
어렵사리~ 장례 치르고 나서 3년 인가를 울장모님
나만보면 괜스리 우시더라구요.
허긴 생떼같은 자식을 서~운하게 가슴깊이 묻었으니
왜아니겠습니까.
거참!
사람심리가 왜그리 간사 한지요!!
그렇게 자주 가보던 처갓집도 처남죽고
뜸하게 왕래가 돼더라구요.
물론 그 시기에 제가 하고자 했던 사업이랑
어떤 일들이 아주 엿가락처럼 꼬여만 가던
시기 였기에 본가에도 발길을 뜸하게 놓던 때였습니다.
울장모님 사위속두 모르시고 이틀이 멀다고 전화하시구
왜안오냐고 억해 잘지내냐구 어쩌다가 장서방
바꾸라고 해서 이런애기 저런잔소리 듣다보면 넘 힘들어서
요즘은 아예 없다구하라구 한답니다
혼자된 처남댁 개가 문제부터 빌려간 돈 문제 등등
시시콜콜 전화해서
말씀하시고
아뭏든 저는 나름대로 이런저런 문제로
돈걱정 생활 걱정에 머리가 지끈지끈인데
좀 쉴만하면 전화해서 잔소리 하시곤 하더라구요.
-이거 안당하면 몰름
하여간 요즘엔 노이로제가 걸려서리 집전화는
아예 애들이랑 아내가 일단받구요
난 손두 안댄답니다.
글 쓰다가보니 넘길어 졋구요.
막상 사실표현하자니 너무 막연하구 단어 하나하나
어렵네요 이쯤에서 장모님 얘기는 마감하구요.
다음 번엔 처남이랑 장인 흉좀 봐야 겠어요.
울장모님 주3회 전화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리플 달아주시고
악플 사절입니당.
(출처 : '소설같은얘기 처갓집 식구들 -' - Pa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