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러나 대부분 정규교육을 통해 재테크를 제대로 교육 받은 사람은 드물다. 학생일 때는 부모님의 도움으로 생활하다 보니 돈의 가치성을 알기 어렵기 때문에 더 재테크에 관심이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직장을 얻고 사회 생활을 할수록 재테크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낄 것이다.
특히나 신불자가 400만명이나 되는 현실에선 아마도 자신의 무계획한 지출에 대한 후회들을 많이 하고 있을 것이다.
필자도 평범한 회사원이고 부모로부터 경제적 도움을 거의 받지 못하였고 또한 재테크에 대한 충분한 교육을 받지 못했기에 지금에 와선 무분별한 지출과 계획성 없는 재테크에 많은 후회를 하고 있다.
하지만 옛말에도 ‘늦었다고 생각할 때 가장 빠른 때다’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이야 말로 새롭게 재테크를 출발해야 할 때라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다.
이에 필자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과 부족하지만 지식을 공유하고자 글을 올린다.
대부분 재테크 계획을 포기하는 이유가 언제 벌어 언제 그 큰돈을 모으나 하고 지레 겁을 집어 먹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금만 신경을 써 보면 보통 말하는 10억 모으기가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그럼 차근차근 살펴보기로 하자.
재테크의 시작은 보통 적금에 가입하는 것으로 하게 된다. 그러나, 현재 금리에서 매월 얼마나 적립하여야 원하는 기간에 목표하는 금액을 모을 수 있는 지 알기란 쉽지 않다. 또한 어떤 상품이 유리한지도 따져 보기가 어렵다.
여기서 복리와 단리의 차이점을 안다면 유리한 상품을 고를 수 있을 것이다.
그럼, 간단히 복리와 단리의 차이점을 알아 보자.
복리 : 매월 적립한 금액과 발생한 이자에 이자를 더해 주는 방식
단리 : 매월 적립한 금액에 대해서만 이자를 더해 주는 방식
위의 설명으로는 잘 와 닿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예를 들어 좀 더 자세히 설명을 해 보도록 하겠다. 만약 다음과 같이 정기예금을 가입하였다면 만기에 얼마나 받을 수 있는 지 계산해 보자.
가입금액 : 1,000,000원
월이자율 : 0.5% (연리환산 6%)
가입기간 : 12개월 (1년)
이자지급 : 매월지급
먼저 단리로 계산을 해보도록 하자. 단리로 계산하면 처음 가입한 원금인 1백만원에 대해서만 이자가 붙게 되므로 매월 1백만원 * 0.5% = 5천원의 이자가 지급될 것이다. 그렇다면 1년 후에는 원금을 포함하여 총 1,060,000원을 만기에 찾을 수가 있다. (이자소득세 제외)
그럼, 복리로 계산한다면 어떻게 될까?
1개월후에는 단리와 동일하게 1,005,000원이 될 것이다. 그러나 2개월째에는 1,005,000원에 0.5%의 이자가 더 해져 1,010,025원이 된다. 단리와 비교하면 25원이 더 지급된 것이다. 이렇게 계속 계산하면 1년 후에는 총 1,061,678원을 만기에 찾을 수가 있다. (이자소득세 제외)
똑 같은 금리인데도 복리로 하니 총 1,678원의 이자를 더 받을 수 있게된 것이다.
여기까지 읽으신 독자는 ‘애게 별거 아니네’라고 생각하실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복리의 마법은 장기 투자에 있다. 만약 위와 같은 조건으로 10년을 투자한다면 결과는 어떻게 될까?
단리로 투자할 경우 10년 후 총 원리금 : 1,600,000원
복리로 투자할 경우 10년 후 총 원리금 : 1,819,397원
10년을 투자하니 219,397원의 추가 수익을 복리로 투자할 경우 얻을 수 있다. 무려 2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물론 더 장기로 투자한다면 이 금액의 차이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날 것이다.
단리로 투자할 경우 30년 후 총 원리금 : 2,800,000원
복리로 투자할 경우 30년 후 총 원리금 : 6,022,575원
와! 엄청나지 않는가? 단리의 경우 30년을 투자하여도 원금의 겨우 2.8배 밖에 되지 않지만, 복리는 원금의 무려 6배가 넘는 금액이 되어 있다.
따라서 복리의 마법을 안다면 저축을 통해 10억을 모르기란 결코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필자가 계산해 보면 아래와 같이 투자하면 10억을 모을 수 있다.
매월 적립금액 : 1,000,000원
월이자율 : 0.5% (연리환산 6%)
가입기간 : 359개월 (약 30년)
이자지급 : 매월지급
총복리원리금 : 1,004,515,042원 (약 10억 4백만원)
그러나 요즘 실세금리가 연3% 수준임을 감안하면 이 기간은 약 501개월 (41년 8개월)로 늘어나게 된다. 보통 20대 말에 직장생활을 시작한다고 하면 42년이란 세월 동안 저축을 매월 1백만원씩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단순한 저축만으로는 목표을 달성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다양한 금융상품과 일정금액이 모였을 경우 기타 수익성이 높은 자산(부동산, 주식 등)에 투자하여 수익율을 극대화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것을 포트폴리오 계획이라고 하는 데 우선 기본적인 자금을 마련하기까지는 근로자우대저축이나 비과세저축, 장기주택마련저축 등에 계속 불입하여 목표금액을 만들고 투자를 계속해야 할 것이다. 또한 예기치 못한 위험을 대비하기 위한 보험 가입도 필수적으로 하여야 할 것이다.(주로 보장성 위주로 가입)
20대 결혼자금 마련 : 목표금액 3천만원 (전세자금 또는 혼수자금)
30대 내집마련 자금 : 목표금액 1억원
40대 자녀 교육비 및 노후자금 : 목표금액 3억
50대 자녀 혼수비 및 노후자금 : 목표금액 10억
위와 같이 개략적인 목표를 세우고 매년 구체적인 세부 실천계획을 세운다면 틀림없이 10억 모으기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재테크의 기본 - 복리의 마법
그러나 대부분 정규교육을 통해 재테크를 제대로 교육 받은 사람은 드물다.
학생일 때는 부모님의 도움으로 생활하다 보니 돈의 가치성을 알기 어렵기 때문에 더 재테크에 관심이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직장을 얻고 사회 생활을 할수록 재테크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낄 것이다.
특히나 신불자가 400만명이나 되는 현실에선 아마도 자신의 무계획한 지출에 대한 후회들을 많이 하고 있을 것이다.
필자도 평범한 회사원이고 부모로부터 경제적 도움을 거의 받지 못하였고 또한 재테크에 대한 충분한 교육을 받지 못했기에 지금에 와선 무분별한 지출과 계획성 없는 재테크에 많은 후회를 하고 있다.
하지만 옛말에도 ‘늦었다고 생각할 때 가장 빠른 때다’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이야 말로 새롭게 재테크를 출발해야 할 때라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다.
이에 필자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과 부족하지만 지식을 공유하고자 글을 올린다.
대부분 재테크 계획을 포기하는 이유가 언제 벌어 언제 그 큰돈을 모으나 하고 지레 겁을 집어 먹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금만 신경을 써 보면 보통 말하는 10억 모으기가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그럼 차근차근 살펴보기로 하자.
재테크의 시작은 보통 적금에 가입하는 것으로 하게 된다.
그러나, 현재 금리에서 매월 얼마나 적립하여야 원하는 기간에 목표하는 금액을 모을 수 있는 지 알기란 쉽지 않다. 또한 어떤 상품이 유리한지도 따져 보기가 어렵다.
여기서 복리와 단리의 차이점을 안다면 유리한 상품을 고를 수 있을 것이다.
그럼, 간단히 복리와 단리의 차이점을 알아 보자.
복리 : 매월 적립한 금액과 발생한 이자에 이자를 더해 주는 방식
단리 : 매월 적립한 금액에 대해서만 이자를 더해 주는 방식
위의 설명으로는 잘 와 닿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예를 들어 좀 더 자세히 설명을 해 보도록 하겠다.
만약 다음과 같이 정기예금을 가입하였다면 만기에 얼마나 받을 수 있는 지 계산해 보자.
가입금액 : 1,000,000원
월이자율 : 0.5% (연리환산 6%)
가입기간 : 12개월 (1년)
이자지급 : 매월지급
먼저 단리로 계산을 해보도록 하자.
단리로 계산하면 처음 가입한 원금인 1백만원에 대해서만 이자가 붙게 되므로 매월 1백만원 * 0.5% = 5천원의 이자가 지급될 것이다. 그렇다면 1년 후에는 원금을 포함하여 총 1,060,000원을 만기에 찾을 수가 있다. (이자소득세 제외)
그럼, 복리로 계산한다면 어떻게 될까?
1개월후에는 단리와 동일하게 1,005,000원이 될 것이다. 그러나 2개월째에는 1,005,000원에 0.5%의 이자가 더 해져 1,010,025원이 된다. 단리와 비교하면 25원이 더 지급된 것이다. 이렇게 계속 계산하면 1년 후에는 총 1,061,678원을 만기에 찾을 수가 있다. (이자소득세 제외)
똑 같은 금리인데도 복리로 하니 총 1,678원의 이자를 더 받을 수 있게된 것이다.
여기까지 읽으신 독자는 ‘애게 별거 아니네’라고 생각하실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복리의 마법은 장기 투자에 있다.
만약 위와 같은 조건으로 10년을 투자한다면 결과는 어떻게 될까?
단리로 투자할 경우 10년 후 총 원리금 : 1,600,000원
복리로 투자할 경우 10년 후 총 원리금 : 1,819,397원
10년을 투자하니 219,397원의 추가 수익을 복리로 투자할 경우 얻을 수 있다. 무려 2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물론 더 장기로 투자한다면 이 금액의 차이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날 것이다.
단리로 투자할 경우 30년 후 총 원리금 : 2,800,000원
복리로 투자할 경우 30년 후 총 원리금 : 6,022,575원
와! 엄청나지 않는가? 단리의 경우 30년을 투자하여도 원금의 겨우 2.8배 밖에 되지 않지만, 복리는 원금의 무려 6배가 넘는 금액이 되어 있다.
따라서 복리의 마법을 안다면 저축을 통해 10억을 모르기란 결코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필자가 계산해 보면 아래와 같이 투자하면 10억을 모을 수 있다.
매월 적립금액 : 1,000,000원
월이자율 : 0.5% (연리환산 6%)
가입기간 : 359개월 (약 30년)
이자지급 : 매월지급
총복리원리금 : 1,004,515,042원 (약 10억 4백만원)
그러나 요즘 실세금리가 연3% 수준임을 감안하면 이 기간은 약 501개월 (41년 8개월)로 늘어나게 된다. 보통 20대 말에 직장생활을 시작한다고 하면 42년이란 세월 동안 저축을 매월 1백만원씩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단순한 저축만으로는 목표을 달성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다양한 금융상품과 일정금액이 모였을 경우 기타 수익성이 높은 자산(부동산, 주식 등)에 투자하여 수익율을 극대화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것을 포트폴리오 계획이라고 하는 데 우선 기본적인 자금을 마련하기까지는 근로자우대저축이나 비과세저축, 장기주택마련저축 등에 계속 불입하여 목표금액을 만들고 투자를 계속해야 할 것이다. 또한 예기치 못한 위험을 대비하기 위한 보험 가입도 필수적으로 하여야 할 것이다.(주로 보장성 위주로 가입)
20대 결혼자금 마련 : 목표금액 3천만원 (전세자금 또는 혼수자금)
30대 내집마련 자금 : 목표금액 1억원
40대 자녀 교육비 및 노후자금 : 목표금액 3억
50대 자녀 혼수비 및 노후자금 : 목표금액 10억
위와 같이 개략적인 목표를 세우고 매년 구체적인 세부 실천계획을 세운다면 틀림없이 10억 모으기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10억 모으기에 성공하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