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체의 톤수 키우는거 중요하다고 봅니다.

선박20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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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척의 2만5천~3만톤급 경항모를 이야기하실때.
저는 단1척의 6만~10만톤 항모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군에 투자를 하든지
중국이나 일본과 전쟁이 벌어지면. 대략 참담하게 깨지는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연안해군위준으로 육성하던. 대형함 위주로 육성하던, 그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연안해군위주로 중소형함위주로 육성해서 일본에 이길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미군도 필요없으니 쫏아내고 그래도 되겟지만.
불가능한게 현실이니. 미군이 주둔하는것이 중요하고 미군철수주장은 잘못됬다는 것입니다.

우리해군엔 지금 보이는 문제점이
미군이 관여하는 전쟁상황의 문제는 문제라 볼수 없습니다.
그러나 미군이 간여하지 않는 한일간의 저강도분쟁에
우리해군이 얼마나 힘을 발휘할수 있을지 따져봐야 합니다.

매일 일상적으로 마주치는 현실이 이렇습니다.
일본배가 무식하게 5천톤급 함으로 들이미는데
우리의 2천톤급 배가 일본배를 독도영해에 들어왔다고 밀어낼수 있겟습니까?
아니면 폭풍우 몰아친다고 우리의 작은 2천톤급배는 회항하는데
일본5천톤급배는 느긎하게 바다에 버티고 있으면
과연 그 영해가 우리의 실효지배인 영해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전쟁상황만을 가정해, 배를 작게만들고 척수만 늘리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저강도 분쟁에 전혀~ 대비가 안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왠간한 풍랑에도 바다에 잔류할수 있는 덩치의 군함이라는
<<< 배의 톤수에 관한 하한선.가이드라인 >>> 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적어도 한일간의 배가 충돌시. 우리배만 뒤집히거나 침몰하지 않는다는
생각은 가질수 있는 배여야 한다고 봅니다. 배의 크기가 다르면 그 승무원들이 서로에 대해
가지는 호전적인 생각의 크기도 달라질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적절한 가이드라인으로 5천톤급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우리 어선에 밧줄을 묵어서
일본배랑 우리배가 서로 양쪽에서 끌어당겼을때
우리나라로 끌어올수는 없더라도 버티고 있을순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배의 쪽수는 나라의 크기가 좌우하더라도
배의 크기는 나라의 크기가 아닌 바다가 정하도록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