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결혼한 새댁입니다 남편이랑 사귄지 3년 넘어서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사실, 스무살 시절에 저의 첫사랑이였고, 그때 1년정도 사귀다 남편이 서울로 취직하고 그후로 먼거리지만 잘 만났었는데 어느날 남편에게 딴여자가 있단 사실을 알고 헤어지게 되었죠. 그후로 3년뒤 다시 만나게 되었고,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결혼도 했더랬죠 그런데, 다시 만나 사귀면서도 남편은 여전히 예전에 사귀던 여자들을 만나고 다니고 연락하고 지냈습니다, 정말 어이없죠 전 부산에 있었고, 남편은 서울에 있었는데. 매일 매일 확인할수도 없구 그래서 믿으려고 많이 애썼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거짓말을 해대며 여자들을 많이 만나고 다녔습니다. 여자에게서 온 메일도 보게됐고, 전화오는거, 문자오는거 장난아닙니다 심지어 제가 없을땐 집에 까지 데리고 왔었더랬죠 몇번의 헤어짐의 위기를 극복하고, 또 만나게 되는 일을 반복하게 되고 저는 조금씩 믿음이란걸 잃어갔죠 그런데 전 바보같이, 설마 아니겠지,,, 라는 생각에 또 다시 만났고 결혼까지 결심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결혼준비하면서 부터 남편은 스스로 먼가 준비하는일이 없었어요 청첩장 만드는거, 집구하는거, 결혼에 필요한 모든것은 제가 일일이 다 챙겨야 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제가 무슨짓을 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나만 좋아서 결혼하는 기분,,, 그런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결혼 다시 생각하자 그랬죠~ 그랬떠니 만나서 이야기 하자 그럽디다~ 그래서 만났는데~ 머, 잘 하겠다는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말을 또 믿었죠~ 웨딩촬영때 힘들었는지 장염에 걸려 병원 일주일 넘게 입원하게 되었는데 입원해있을때 제 생일도 있었는데 그 흔한 꽃다발 하나 안보내더군요 그리고 와보지도 않았죠 그렇게 우여곡절끝에 결혼이란 하게되었는데 결혼하고 3개월정도 흘렀을까,,, 남편이 핸드폰을 놔두고 갔길래,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받은 문자함엔 별 내용없었구, 보낸 문자함을 보니,,, 심장이 쿵,,, 내려앉았죠 결혼전까지 딴여자를 만나고 있었습니다 참으로 어이상실이죠. 문자 보니 과간입니다. 1박2일 놀러를 가니 마니, 보고싶다는둥, 참,,, 문자보낸 날짜를 보니 제가 병원에 아파서 누워있을때 였죠 문자를 보니 정말이지,,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그동안 나는 무슨짓을 한건지... 나는 왜 이렇게 바보같은지... 내 자신에게 화가 났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엔 동창회를 한다면서 나가서는 새벽 4시쯤 들어왔습니다 술김에 남편이 사인을 보냅니다, 그래서 하려고 하는순간에 남편에게서 딴여자의 냄새가 납니다 이 인간을 정말 어쩜좋을까요.... 프로포즈도 안한 사람인데,,,, 제가 정말 어리석었습니다 진실한사랑을 보는 눈이 없어, 이렇게 고통받고 살고있어요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 매일매일 살을 맞대며 살아가는 심정... 매일 밤마다 눈물을 삼키며....
사랑도, 믿음도,,,,
작년 가을에 결혼한 새댁입니다
남편이랑 사귄지 3년 넘어서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사실, 스무살 시절에 저의 첫사랑이였고, 그때 1년정도 사귀다 남편이 서울로 취직하고
그후로 먼거리지만 잘 만났었는데 어느날 남편에게 딴여자가 있단 사실을 알고 헤어지게 되었죠.
그후로 3년뒤 다시 만나게 되었고,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결혼도 했더랬죠
그런데, 다시 만나 사귀면서도 남편은 여전히 예전에 사귀던 여자들을 만나고 다니고 연락하고
지냈습니다, 정말 어이없죠
전 부산에 있었고, 남편은 서울에 있었는데. 매일 매일 확인할수도 없구 그래서 믿으려고 많이 애썼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거짓말을 해대며 여자들을 많이 만나고 다녔습니다.
여자에게서 온 메일도 보게됐고, 전화오는거, 문자오는거 장난아닙니다
심지어 제가 없을땐 집에 까지 데리고 왔었더랬죠
몇번의 헤어짐의 위기를 극복하고, 또 만나게 되는 일을 반복하게 되고
저는 조금씩 믿음이란걸 잃어갔죠
그런데 전 바보같이, 설마 아니겠지,,, 라는 생각에 또 다시 만났고
결혼까지 결심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결혼준비하면서 부터 남편은 스스로 먼가 준비하는일이 없었어요
청첩장 만드는거, 집구하는거, 결혼에 필요한 모든것은 제가 일일이 다 챙겨야 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제가 무슨짓을 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나만 좋아서 결혼하는 기분,,, 그런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결혼 다시 생각하자 그랬죠~
그랬떠니 만나서 이야기 하자 그럽디다~
그래서 만났는데~ 머, 잘 하겠다는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말을 또 믿었죠~
웨딩촬영때 힘들었는지 장염에 걸려 병원 일주일 넘게 입원하게 되었는데
입원해있을때 제 생일도 있었는데 그 흔한 꽃다발 하나 안보내더군요
그리고 와보지도 않았죠
그렇게 우여곡절끝에 결혼이란 하게되었는데
결혼하고 3개월정도 흘렀을까,,,
남편이 핸드폰을 놔두고 갔길래,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받은 문자함엔 별 내용없었구, 보낸 문자함을 보니,,, 심장이 쿵,,, 내려앉았죠
결혼전까지 딴여자를 만나고 있었습니다
참으로 어이상실이죠.
문자 보니 과간입니다. 1박2일 놀러를 가니 마니, 보고싶다는둥, 참,,,
문자보낸 날짜를 보니 제가 병원에 아파서 누워있을때 였죠
문자를 보니 정말이지,,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그동안 나는 무슨짓을 한건지... 나는 왜 이렇게 바보같은지... 내 자신에게 화가 났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엔 동창회를 한다면서 나가서는 새벽 4시쯤 들어왔습니다
술김에 남편이 사인을 보냅니다, 그래서 하려고 하는순간에 남편에게서 딴여자의 냄새가 납니다
이 인간을 정말 어쩜좋을까요....
프로포즈도 안한 사람인데,,,, 제가 정말 어리석었습니다
진실한사랑을 보는 눈이 없어, 이렇게 고통받고 살고있어요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 매일매일 살을 맞대며 살아가는 심정...
매일 밤마다 눈물을 삼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