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들어와서 글 읽어보니 참 재미난 이야기두 많구 유익한 이야기두 많구 그러네여..ㅎㅎ 읽다보니깐 여러 나라 얘기가 나오는데 아일랜드에 대한 얘기가 없어서.. 몇자 끄적거려보려구 해염.. 워낙 글쏨씨가 없으니 .... 우선 이해를 구합니다..재미없더라두..죄성..쿨럭..-.-;; 제가 아일랜드를 다녀온지두 어언 2년이 지나가는군여.. 혹~!! 아일랜드를 모르시는 분들이 계신지.. 아일랜드는.. Republic of Ireland 가 공식 명칭이구여.. 영국옆에 있는 섬나라입니다. 아일랜드도 우리나라처럼 분단이 되어있습니다. South Ireland는 제가 있던 곳이고, North Ireland는 영국령에 있는 곳입니다. North Ireland는 IRE 같은 테러 조직의 활동 무대이기도 한데여...굉장히..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두 꽤 위험한 곳입니다...쩝... 제가 있을때도 몇번 폭탄이 터졌더랬죠..휴우.. 아일랜드 사람들도 우리 나라와 같이 통일을 갈망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한국을 잘 알구 한국사람들에게 친절한 편이구여.. 그래두..우리나라처럼 같은 핏줄 의식이 강하지는 않구여...으흠... 어쨌든!! 제가 역사얘기를 하려구 글을 쓰는 것도 아니구, 짧은 지식을 갖고 있는 저이기에 여기서 자세한 얘기는 생략..궁금하신 분들은..인터넷 검색해보시길...-.-; 저는 예전부터 영어 회화를 배우는 것을 좋아해서.. 영어 회화가 그렇게 중요한 필수요소가 아닌 학문을 전공하고 있지만!! 부득부득 우겨서, 부모님을 졸라서, 어학연수를 아주 짧게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아빠가 굉장히 엄하셔서 외국에 보내는 것을 아주아주 시러하셨지만.. 몇날 몇일을 식음을 전폐하구..(-.-;; 진짜 안먹었겠어여?) 졸라서..가기로 했습니다. 허락은 맡기는 했는데 어디로 가야할지가 문제였슴다... 미국으로 가기엔 한국 사람이 너무 많았구.. 호주에 가면 인종차별이 있다는... 어디서 확실하지도 않은 얘기를 듣구...포기.. 결국 결정한 곳이 영국쪽으로 가자..였습니다... 예전에 영국에 여행간적이 있었는데 굉장히 아름답구..사람들도 gentle했거든여..ㅋㅋ.. 또 영국 남자들이 잘생겼더라구여..-.-;;; 쿨럭.. 어쨌든 영국으로 우선은 결정했었는데 여러 인터넷 사이트를 검색하다가.. 아일랜드에 있는 어학원을 연결해 주는 사이트가 있더라구여.. 근데 그 사이트를 보니깐 상업적이지도 않구..주인장 언니가 너무 좋은 것 같아서.. 아일랜드를 선택하게 되었어여... 사이트 때문에 좌지우지 된것은 아니지만...머..동기는 충분히 됬었죠.. 우선적으로 아일랜드에는 한국사람이 적기때문에... 또 그런거 있잖아여.. 어학연수 가면 한국 사람이랑은 절대 말두 안하구 영어만 배워오겠다!!! ^-^; 지금 생각해보면 한국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면서도 영어 잘 배울수 있는데.. 그때 생각에는.. 비싼돈 들여가면서 공부하러 갔는데 영어 하나는 확실히 마스터 해오겠다... 이런 생각에...아일랜드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 오더라구여.. 그래서 아일랜드를 결정하게 되었구 6월 말에 영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향하였져.. (여름방학 학기 시작에 맞춰서....참고로 여름방학 학기는 7월1일에 시작하거든여..) 왜 영국으로 향하였나 함은.. 한국에서 아일랜드로 가는 노선은 없거든여..그래서..영국에 들려서 아일랜드로 갔져..ㅎㅎ 아일랜드로 가는 길엔..남자친구가 동행했어여.. 남자친구는 저랑 같이 출발해서 영국에서 부터 배낭여행을 하기로 했었거든여.. 그래서 저랑 남자친구, 그리구 남자친구랑 같이 여행할 친구 이렇게 세명이서 비행기에 몸을 실었져.. 10시간이 넘는 비행끝에..영국 히드로 공항에 도착하였슴다..그..악명높은 히드로 공항... 제가 예전에 영국에 여행갔을때.. 히드로 공항에서 입국수속을 받았었는데.. 아~~ 정말 거기서 펑펑 울었습더랬슴다..ㅠoㅠ 제가 그땐 영어를 저어어어엉말 못했었는데...(당근..지금도 잘 못하지만...헙...) 머..영국내에서 있을 숙소를 안적었다구..시비를 거는데..입국 심사를 30분동안이나 받았어여.. 안경쓴 아줌마가 막 째려보면서..모라구 꿍얼꿍얼 대는데..도대체 먼말인지..-.-;; 서럽구 당황하구..너무 유색인종 차별을 절실하게 느껴서..결국 울어버렸져..푸훕..-ㅅ- 어쨌든... 히드로 공항에서 내려서 남자친구는 여행을 떠났구..저는 아일랜드행 비행기에 오르는데.. 갑자기..무서움과 두려움이 엄습해오면서..막..눈물이 나는거에여.. 한국에서 출발했을때만 해도 부모님한테 인사 잘하구 룰루랄라 떠났던 저였건만..-.-;; 눈물 콧물 다 쏟으면서 비행기를 기다리는데.. 그걸 보는 남자친구 맘이 어땠을지..여러분두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쪼끄만 여자애가 공항에서 큰 가방을 들구 눈물을 한바가지 쏟아내는데.. 후에 남자친구가 그때 정말 맘이 아팠다구 하더라구여..다시 한국으로 보내버리구 싶었다구..^^:; 어쨌든...출발할때는 뒤도 안돌아보고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뒤를 돌아보면..다시 한국에 가구 싶을꺼 같앴거든여.. 나중에 남친이 진짜 독하게 갔었더라구..핀잔을 주더라구여..-.-= 애니웨이..^^ 비행기 안에서 훌쩍훌쩍 울면서 저의 아일랜드 story는 시작되었습니다. 너무 서론이 길었나여?^^; 재밌게 읽어주시면..계속 올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여~~~~^^* 아일랜드 story-본론
아일랜드 story~~☆
여기 들어와서 글 읽어보니 참 재미난 이야기두 많구 유익한 이야기두 많구 그러네여..ㅎㅎ
읽다보니깐 여러 나라 얘기가 나오는데 아일랜드에 대한 얘기가 없어서..
몇자 끄적거려보려구 해염..
워낙 글쏨씨가 없으니 .... 우선 이해를 구합니다..재미없더라두..죄성..쿨럭..-.-;;
제가 아일랜드를 다녀온지두 어언 2년이 지나가는군여..
혹~!! 아일랜드를 모르시는 분들이 계신지..
아일랜드는.. Republic of Ireland 가 공식 명칭이구여.. 영국옆에 있는 섬나라입니다.
아일랜드도 우리나라처럼 분단이 되어있습니다.
South Ireland는 제가 있던 곳이고, North Ireland는 영국령에 있는 곳입니다.
North Ireland는 IRE 같은 테러 조직의 활동 무대이기도 한데여...굉장히..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두 꽤 위험한 곳입니다...쩝... 제가 있을때도 몇번 폭탄이 터졌더랬죠..휴우..
아일랜드 사람들도 우리 나라와 같이 통일을 갈망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한국을 잘 알구 한국사람들에게 친절한 편이구여..
그래두..우리나라처럼 같은 핏줄 의식이 강하지는 않구여...으흠...
어쨌든!! 제가 역사얘기를 하려구 글을 쓰는 것도 아니구, 짧은 지식을 갖고 있는 저이기에
여기서 자세한 얘기는 생략..궁금하신 분들은..인터넷 검색해보시길...-.-;
저는 예전부터 영어 회화를 배우는 것을 좋아해서..
영어 회화가 그렇게 중요한 필수요소가 아닌 학문을 전공하고 있지만!!
부득부득 우겨서, 부모님을 졸라서, 어학연수를 아주 짧게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아빠가 굉장히 엄하셔서 외국에 보내는 것을 아주아주 시러하셨지만..
몇날 몇일을 식음을 전폐하구..(-.-;; 진짜 안먹었겠어여?) 졸라서..가기로 했습니다.
허락은 맡기는 했는데 어디로 가야할지가 문제였슴다...
미국으로 가기엔 한국 사람이 너무 많았구..
호주에 가면 인종차별이 있다는... 어디서 확실하지도 않은 얘기를 듣구...포기..
결국 결정한 곳이 영국쪽으로 가자..였습니다...
예전에 영국에 여행간적이 있었는데 굉장히 아름답구..사람들도 gentle했거든여..ㅋㅋ..
또 영국 남자들이 잘생겼더라구여..-.-;;; 쿨럭..
어쨌든 영국으로 우선은 결정했었는데 여러 인터넷 사이트를 검색하다가..
아일랜드에 있는 어학원을 연결해 주는 사이트가 있더라구여..
근데 그 사이트를 보니깐 상업적이지도 않구..주인장 언니가 너무 좋은 것 같아서..
아일랜드를 선택하게 되었어여...
사이트 때문에 좌지우지 된것은 아니지만...머..동기는 충분히 됬었죠..
우선적으로 아일랜드에는 한국사람이 적기때문에... 또 그런거 있잖아여..
어학연수 가면 한국 사람이랑은 절대 말두 안하구 영어만 배워오겠다!!! ^-^;
지금 생각해보면 한국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면서도 영어 잘 배울수 있는데..
그때 생각에는.. 비싼돈 들여가면서 공부하러 갔는데 영어 하나는 확실히 마스터 해오겠다...
이런 생각에...아일랜드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 오더라구여..
그래서 아일랜드를 결정하게 되었구 6월 말에 영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향하였져..
(여름방학 학기 시작에 맞춰서....참고로 여름방학 학기는 7월1일에 시작하거든여..)
왜 영국으로 향하였나 함은..
한국에서 아일랜드로 가는 노선은 없거든여..그래서..영국에 들려서 아일랜드로 갔져..ㅎㅎ
아일랜드로 가는 길엔..남자친구가 동행했어여..
남자친구는 저랑 같이 출발해서 영국에서 부터 배낭여행을 하기로 했었거든여..
그래서 저랑 남자친구, 그리구 남자친구랑 같이 여행할 친구 이렇게 세명이서 비행기에 몸을 실었져..
10시간이 넘는 비행끝에..영국 히드로 공항에 도착하였슴다..그..악명높은 히드로 공항...
제가 예전에 영국에 여행갔을때.. 히드로 공항에서 입국수속을 받았었는데..
아~~ 정말 거기서 펑펑 울었습더랬슴다..ㅠoㅠ
제가 그땐 영어를 저어어어엉말 못했었는데...(당근..지금도 잘 못하지만...헙...)
머..영국내에서 있을 숙소를 안적었다구..시비를 거는데..입국 심사를 30분동안이나 받았어여..
안경쓴 아줌마가 막 째려보면서..모라구 꿍얼꿍얼 대는데..도대체 먼말인지..-.-;;
서럽구 당황하구..너무 유색인종 차별을 절실하게 느껴서..결국 울어버렸져..푸훕..-ㅅ-
어쨌든...
히드로 공항에서 내려서 남자친구는 여행을 떠났구..저는 아일랜드행 비행기에 오르는데..
갑자기..무서움과 두려움이 엄습해오면서..막..눈물이 나는거에여..
한국에서 출발했을때만 해도 부모님한테 인사 잘하구 룰루랄라 떠났던 저였건만..-.-;;
눈물 콧물 다 쏟으면서 비행기를 기다리는데..
그걸 보는 남자친구 맘이 어땠을지..여러분두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쪼끄만 여자애가 공항에서 큰 가방을 들구 눈물을 한바가지 쏟아내는데..
후에 남자친구가 그때 정말 맘이 아팠다구 하더라구여..다시 한국으로 보내버리구 싶었다구..^^:;
어쨌든...출발할때는 뒤도 안돌아보고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뒤를 돌아보면..다시 한국에 가구 싶을꺼 같앴거든여..
나중에 남친이 진짜 독하게 갔었더라구..핀잔을 주더라구여..-.-=
애니웨이..^^
비행기 안에서 훌쩍훌쩍 울면서 저의 아일랜드 story는 시작되었습니다.
너무 서론이 길었나여?^^;
재밌게 읽어주시면..계속 올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여~~~~^^*
아일랜드 story-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