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물을 몸으로 비빈 그여자분....

소심기만쓰20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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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가 이렇게 글을쓰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아는 누이께서 톡에 올려보라고...

요새 대세는 이런이야기라고 하길래...

그냥 올려봅니다...

 

 

때는 2007년 8월 21일...

장소는 경기도 하남시 인터x PC방

어느때처럼 겜방에서 저녁타임 알바를 하고 있었습니다...

개학을 해서 그런지...

막강한 초딩부대와  교복을 입지않으면 못알아보는 고딩부대들이...

자리를 차지않아서.. 자리가 별루없고 한가로이 빈자리를 보며...

퇴근시간을 기다리며 알바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녁 10시쯤 경찰한분이 저보고 나와보라고 하는겁니다...

헉! 난 몰잘못햇지?? 순간 움찔해서... 시간을보니 10시쯤...

분명 청소년은 다 내보냈다고 생각했는데... 설마...

비회원으로 하는 나이 음청 들어보이는 고딩이 있나?? 하며...

밖으로 나가보았습니다...

저희 겜방은 지하에 있기에 계단을 밟고 올라가야되서...

올라가니.. 한 뚱뚱?? 퉁퉁?? 통통?? 정도 되시는 여자분이..

배를 약간 걷어 부치고.. 주위에 토사물이랑 같이 잠을 자고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술이 떡이 된거죠 ㅠㅠㅠ

토사물을 온몸으로 비빈그녀... ㅡㅡ;;;

데굴데굴 데구르르르르~~ ;;;;;;

경찰아저씨가 남친이랑 헤어졋냐고 물어보니깐... 

오빠ㅠㅠㅠ 라면서 우는그녀...

근처에 있는 나를 지나가는 사람들이 남자친군가봐??라고하는소리... 헉;;;

그옆을떠나 멀리 떨어진곳에서 쳐다보는 나...

경찰아저씨는 정신차리게 하는데 그사람 정신은 안드로메다에....;;;;

잠시후 119에서 병원으로 술깨라고 후송....

그분이 떠난 자리엔 토사물에 흔적과 경찰아저씨가 주변에 뿌린 물....

그자리를 냄새를 맡아가며 인상을 찡그리며....

물청소하고 냄새가 너무 나서 향기나는 모기주기는 홈키X를 뿌렸습니다...

밑에 내려와서 사람들에게 삐리리가 삐리리리 삐리리리리 삐리리리 했다고...

하고 네이트온 대화명을

겜방위에서 토하고 몸으로 비빈 정신나간여자... 나에게 사죄하라....

라고 바꿧지만.... 사죄하러 올확률 거의없음 ㅠㅠㅠㅠ

혹시 이글을 보셨다면....

살며시...순대와 만두를 사다 주시고 가셨으면 좋겟네요....

 

 

아! 갑자기 순대랑 만두가 먹고싶다....

더길고 자세히 쓰고 싶었지만....

길면 읽기가 귀~ 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