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제와 존재의 맞춤법과 정체모를 사투리를 구사하면 일단, 본인의 주장을 아주 빈약하게 만든답니다.
님은 님만이 옳은 사람이고 다른사람들은 모두 틀렸다는 사실을 전제하고 하는데요, 님이 걱정하지 않아도, 어디선가는 피임약 살 돈은 없는데 성욕을 자제하지 못해서 한 가족에 10명 20명 하는 자식들을 먹이지도 못하고, 거두지도 못하면서 5살 때부터 나가서 돈벌라고 일터에 보내는 부모들도 있습니다.
주변에 아이를 낳아서 열심히 키우는 사람을 개인적으로 가까이 알고 지내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에게 완벽한 환경이라는 것은 엄마가 집에서 정성껏 아이를 돌보아 주고 아빠가 밖에서 돈을 아주 많이 벌어다 주는 화목한 가정입니다. 맞벌이라도 하면 큰일나지요. 놀이방에 아이를 맞겼는데 성추행 아니, 성폭행이라도 당하면...... 초등학교 가서 아이들 생일파티를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하지 못하면 왕따라는데 어쩌나... 다른아이들 해외로 연수가는데 내 아이만 못보내면 어쩌나... 다른 아이들 5-6개씩 학원을 보내는데 우리 아이는 어쩌나...
아이를 키우는 것은 님이 생각하는 것 만큼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물주면 자라는 화초도 아니고요. 우리가 힘들게 지금까지 커왔기 때문에 내 아이는 이런 사회에서 도저히 못 키우겠다고 해서 아이 낳기를 미루거나, 외국에 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지금 세상에서는 책임지지도 못할짓을 저지르는 것은 머리나쁜 짓이겠죠.
물론 궁극적으로 성행위는 아이를 가지려는 목적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선택이 되어 버렸죠. 할 때마다 아이가 생기면... 우리가 생쥡니까? 인간이 웃을줄 알게 되면서, 서로를 바라보며 성 행위를 하게 되면서, 도구와 불을 사용하면서, 끊임없이 인간은 동물과 다르고 싶어했습니다. 자연을 거스르고 싶어했죠. 우리의 현재 모습과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것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는것이 아닐까요?
동물들은 종족번식을 목적으로 교미를 하지 않습니다. 그저 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사과를 먹은 죄값으로 생각이라는 저주가 내려 이렇게 님과 제가 손가락과 눈을 혹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님이 동조하던 하지 않던, 아이를 낳는것이 이제는 선택이 되었고 개인의 선택을 잘됐다 잘못됐다 질타하는 것은 전근대적 사고이고 월권이라는 것이, 저의 주장입니다.
그 총각 보시오
존제와 존재의 맞춤법과 정체모를 사투리를 구사하면 일단, 본인의 주장을 아주 빈약하게 만든답니다.
님은 님만이 옳은 사람이고 다른사람들은 모두 틀렸다는 사실을 전제하고 하는데요, 님이 걱정하지 않아도, 어디선가는 피임약 살 돈은 없는데 성욕을 자제하지 못해서 한 가족에 10명 20명 하는 자식들을 먹이지도 못하고, 거두지도 못하면서 5살 때부터 나가서 돈벌라고 일터에 보내는 부모들도 있습니다.
주변에 아이를 낳아서 열심히 키우는 사람을 개인적으로 가까이 알고 지내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에게 완벽한 환경이라는 것은 엄마가 집에서 정성껏 아이를 돌보아 주고 아빠가 밖에서 돈을 아주 많이 벌어다 주는 화목한 가정입니다. 맞벌이라도 하면 큰일나지요. 놀이방에 아이를 맞겼는데 성추행 아니, 성폭행이라도 당하면...... 초등학교 가서 아이들 생일파티를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하지 못하면 왕따라는데 어쩌나... 다른아이들 해외로 연수가는데 내 아이만 못보내면 어쩌나... 다른 아이들 5-6개씩 학원을 보내는데 우리 아이는 어쩌나...
아이를 키우는 것은 님이 생각하는 것 만큼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물주면 자라는 화초도 아니고요. 우리가 힘들게 지금까지 커왔기 때문에 내 아이는 이런 사회에서 도저히 못 키우겠다고 해서 아이 낳기를 미루거나, 외국에 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지금 세상에서는 책임지지도 못할짓을 저지르는 것은 머리나쁜 짓이겠죠.
물론 궁극적으로 성행위는 아이를 가지려는 목적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선택이 되어 버렸죠. 할 때마다 아이가 생기면... 우리가 생쥡니까? 인간이 웃을줄 알게 되면서, 서로를 바라보며 성 행위를 하게 되면서, 도구와 불을 사용하면서, 끊임없이 인간은 동물과 다르고 싶어했습니다. 자연을 거스르고 싶어했죠. 우리의 현재 모습과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것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는것이 아닐까요?
동물들은 종족번식을 목적으로 교미를 하지 않습니다. 그저 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사과를 먹은 죄값으로 생각이라는 저주가 내려 이렇게 님과 제가 손가락과 눈을 혹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님이 동조하던 하지 않던, 아이를 낳는것이 이제는 선택이 되었고 개인의 선택을 잘됐다 잘못됐다 질타하는 것은 전근대적 사고이고 월권이라는 것이, 저의 주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