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한 ! 내가 잡다 오해 받아 경찰에 끌려가고 여자와 만나요. 어쩌죠?

내가아닝2007.08.23
조회443

안녕 하세여 ㅋㅋ

 

저 솔직히 쪽팔려서 이글 쓰기 싫었는데  얼굴도 안나오고 아뒤도 안떠서

 

 

재가요   지하철에서 전철을 타고 가고 있었어요  (아침 9시)

 

직장인들이 엄청 들어오더라고요?

 

그런데 아저씨들이  땀냄새가 진동을 해서 옆칸으로 갔어요

 

거긴 사람이 많지만 그래도 여자들도 좀 있고 해서 있었쬬 상쾌한 기분으로 ㅋㅋ

 

그런데 재 옆에서 어떤 순진하게 생긴 아저씨가 여자 엉덩이 만지길래

 

전 그걸 보고 어떡하지? 어떡하지? 잡아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

 

 

저 A 형이라 좀 소심해요.  20대 청년임 ㅋㅋ 재가

 

암튼  그래서  결국  그 여자분 얼굴 보니까 너무 불쌍해 보여서.

 

그 손 잡고 "이봐요 아저씨 지금 모해요?" 라고 했죠.

 

그러더니 그 아저씨 놀라면서 "이거 왜이래? 너 미쳤어? 날 왜 건드려? 가만히 있는 사람을 왜 건드리냐고 !! " 이러는거예요 ㅡㅡ

 

전 너무 황당해서 그 아저씨 죽일려다가 참았쬬 ㅋㅋ 역시난 ㅋㅋ

 

암튼 그런데 그여자가 절 힐끔힐끔 쳐다보더니 내리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 햇음 '뭐야 ㅡㅡ 날 왜 쳐다보지? 날 의심하는거야?' 라는 생각에 저도 내렸쬬

 

그래서 쫒아가서 "이봐요!" 하니까 그여자가 쫄면서 "내..네?" 이러는거임  - -

 

그래서 저는 " 아까 그.. 치한 이요 재가 아니고 그 아저씨예요 ."

 

라고 말하니까 그여자가 " 네..네? 그걸. 왜 저한테 그러세요?"

이러면서 울먹 하길래요 전 좀 쫄앗죠 - -

 

그런데 재섭게도 옆에 경찰이 지나가요 - -

 

전 순간 당황햇죠   이 여자가 말하면 어쩌냐 - - 갠히 일만 귀찮아 지는데

 

이런 생각에 티었습니다..  병신같이 티엇어요 - -. 왜 틴지 저도 잘 -.-

 

그 여자가 "치한이예요!!" 라는 소리와 함께 경찰이 호루라기 불고 쫒아와요 - -   무슨 교통담당도 아니고 왠 호루라기 인지..

 

암튼 결국 잡혀서 끌려갔쬬  상황을 다 말하고 나니까

 

그 여자가  미안하다면서  자기 폰번호 적어서 주더라고요

 

그 여자 꾀 이쁘고요  저도 잘생긴 편임 ㅋㅋ

 

요즘은 자주 통화 하는데요 ..

 

저 그여자와 계속 만날까요?

 

사실 저 좋아하는 사람은 있는ㄷㅔ   그여자도 조금씩 맘에들고

 

어칼까요?   꿈같은 상황이 버러지는 ㄷㄷ. 이런일도 겪는 군하 하는 생각이 들었음

 

재 얘기는 끝났어요..   답변 기다림 으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