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니가인간이냐 ?!!!!!!!!!!!

드러운것2007.08.23
조회280

아 기분 정말 안좌터. 언니짜증난다ㅡㅡ

네네치킨 그것좀 갖다 버리라고 그렇게 입이 떨어지도록 말을했건만 나중에 한꺼번에 버리겠단다.

그 나중이 대체 언제일지 발만 구르며 기다릴바에야 그냥 내가 해버리자 하고

새벽에 팔을 걷어부치ㄱ고 네네치킨쓰레기 치우다 기겁해서 소리지름. ㅡㅡ

초파리들과 그 애벌레들이 사이좋게 ㄱ꾸물대며 치킨위를 기어다니고있는게아닌가.

난 솔직히 징그럽기도 징그러웠지만 그지경이 될때까지 본체만체 가만냅둔 언니가 더 짜증났다.

지가공주냐?  공주냐고.. 공주도 그렇게는안하겠다.

그냥 쓰레기도 아ㅑ니고 음식물쓰레기를 일주일이 다되도록 거실에다 방치해두는게 말이 되냐고.. 

음식물쓰레기 빨리 안버리면 벌레생긴다고 나중엔 바퀴벌레까지 생긴다고 잔소리하니깐

저건 튀긴거니까 벌레안생긴단다. 그게말이되냐

그러면 앞으로 음식물쓰레기는 벌레 안꼬이게 다 기름애다 튀겨서 버려야겠네???

자기혼자 사는것도 아니면서.ㅡㅡ

깨워서 이거좀 보라고 애벌레투성이라고 어쩔꺼냐고 뭐라고 하니까 지는 눈이 안보여서 못하겠단다.

막 소리지르면서 온갖 깔끔을 다떨며 부르르거리면서 무슨 한손 엄지랑 집게손가락으로

댔따 뗐다 댔다 뗐다 이러고있다. 무슨 깨끗한척은 혼자다해.

누구는 애벌레투성이 만지고싶냐고. 그것만 봉투에다 넣어주면 그뒤엔 자기가 알아서 하겠단다. 

장나하니?? 지금 그거를 집어서 봉투에다 넣는게 가장 짜증나는 작업인데

그것만 해주면 그 뒤에 봉투를 내놓는건 지가 하겠대.; ㅡㅡ

그건 갓난아기도 할수있는거자나 짜증나 지는 손이없나 발이없나

맨날 지가만들어낸 쓰레기를 도대체 왜 스레기통에 버리지 안코 테이블위에 쌓아두는거야??

테이블이 쓰레기토ㅓㅇ이야ㅐ??? 거기 밥먹는곳인데 쓰레기랑 밥이랑 같이 먹으란소리구나.

꺠긋한척 하면 뭐하냐 정작 지는 가는곳마다 쓰레기장으로 만들면서 진짜 어이가없다..

봉투에다가 다넣고 묶은뒤 갖다버리라고하니까

남친한테 하라고 하면 된다면서 이새벽에 전화를하네 ㅡㅡ 

어이없네 남친이 쓰레기버려주는사람이야?? 그거 내다버리는게 그렇게 어려워서

남친더러 첫차타고 오라고그러냠 내참어이가없어서ㅡㅡ 불쌍한 남친은 쓰레기 버리는거

때문에 오라는줄도 모르고 새벽에 일어나 지하철타고 오겠찌 ㅉㅉ

그러더니 냉큼 화장싥로 들어가서 손을 비누로 열번스무번 박박 닦고있다.

이봐 그벌레들 다니가만들어낸거야뭘닦긴닦아 이드러운것 니가제일드러워.

짜증짜증 왕짜증 그렇지만 변기통 막히게해놓고 뚫어노라니까

썩으면 저절로 뚫려 라며 아무렇지않게 앞으로 큰건 밖에서 싸고와 라며

당당히 말하던 그전번일보단 나은듯 ㅡㅡ 관리인 부르는게 창피하면 적어도

지가 뚫려는 시도라도 하던가 지가싼똥지가치워야지 어쩌라는건데

막힌데다 또싸고 또싸고 또싸고또싸고 얼굴만 예쁘면 뭐하냐 조카드러운데/..

가까이가니 머리냄새 진동해서 좀 씻어라 씻어 이랬더니

그럼 매일씻냐너는? 이랬던 니가 애벌레보다 더드러워알고는있니ㅡㅡ

나중에 너데려갈 남자 진짜 누군지몰라도 차아~~암 불쌍하다진짜

나같으면 니랑사느니 혼자살겠다 석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