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광주광역시에 살고 차를 엄청좋아하는 19살 남자입니다. 직업은 좀 특이한거 하나 가지고있구요 이번에 차를 사기로해서 사는과정에 참 어이없는일을 겪어서 조언을 해드리려고 여기에 글을쓰내요 저는 어릴때부터 좀 질주본능(?)이 심한 사람이였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차몰기를 좋아했고 생일이지나면 바로 면허증을따려고 마음을먹고있었습니다. 이번 7월26일 생일이 지나자마자 나주운전면허시험장에가서 면허증을땄습니다 약 1주일정도만에 혼자서 땄죠....하하 이거 자랑입니다ㅋㅋ 그후로 이제 면허증도있으니 차를사려고 매일매일 중고차 싸이트 다뒤지면서 맘에드는 차를 찾기시작했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생각도 짧다보니 처음엔 그랜져XG를 사려고 마음을 먹었죠.. 튜닝 좀 되있고 나름 겉보기로 상태도 괸찮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아빠한테 말했는데 말도안되는소리하지말라는식으로 말씀을 하시더군요.. ㅋ 그래서 눈을좀 낮췄어요 옵티마로 결정을했습니다... 옵티마로 구입하기로 결정하기까지도 아빠랑 저랑 많이 싸웠죠.. 중고차싸이트중에 겨우찾고찾아서 제가 정말맘에들만한 차를 찾았습니다 썬루프, 써스펜션, 사제휠, 오디오,HID 대충 이런것들 이 튜닝된차였습니다. 년식 01년식에 주행거리 8만키로정도 가격 530만원이였습니다.. 정말 시세보다 엄청싼가격이였습니다.. 나이가 어린 저로써는 뚜껑도열리고~ 라이트도 밝고~ 휠도 뻔떡뻔떡 하고.. 음악 빵빵하고..ㅋㅋ 그런생각에 그차로 결정을 하여 연락하니 안팔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몇일전인 21일날 아빠와함께 오전11시경에 출발하였습니다 차는 경기도 광명에 있다하더군요 그래서 광주에서 광명까지 출발을 하였습니다 출발하기전에도 계속 통화했습니다. 차 사러 가고있다고.. 어디로가면되냐고... 이런이야기하니까 그딜러분도 자세히말씀해주시더군요.. 그렇게 저는 가는동안 신나서 정말 그 기분 뭐라 말로 표현할수없을만큼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전날에는 잠도못잤구요... 열심히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 천안쯤....왔을때였나? 전화가 갑자기 오더군요 받았습니다. 저 : "여보세요?" 딜러 : "네안녕하세요 사장님 여기 중고차입니다~" 저 : "네 무슨일이세요?" 딜러 : "사장님 지금 광주에서 오고계시다구요~?" 저 : "네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지금 천안쯤 왔어요~" (왼지모르게 초조해지기시작했습니다) 딜러 : "아.........사장님 그런데 차가 방금 출고가 됬는데 어떻하죠?" 저 : "무슨말씀이시죠 ? 그차 팔렸나요?" (정말당황하고 얼척없었습니다) 딜러 : "네 방금 팔렸습니다 사장님 다른차량이라도보시겠습니까?" (미안한 기색이 하나도 없는 저말투 정말 화가 치솟앗습니다) 저 : "무슨말씀이십니까 제가 분명 사러 광주에서 가고있다고 하지않았습니까" 딜러 : "아... 사장님 죄송합니다 계약금을 안거셔서...다른분께 팔렸습니다" 저 : "아지금 나랑장난하요 그튜닝된옵티마 겨우겨우 찾았는디이게뭐요 글고 계약금이야기는 하들안햇는디 내가 어찌아요" (정말화났습니다) 딜러 : "아..사장님 죄송합니다 다른차라도 보시겠어요? 썬루프있는차량도 몇대 있습니다~" 저 : "아지금이게뭐냐고요 광주에서 그차사러 지금천안까지 왔는데 팔렸다하면이게뭐요" 딜러 : "콜록콜록 아 죄송콜록콜록 합니다 사장님 콜록콜록 아 감기가.. 제가다시전화드리겠습니다사장님 콜록콜록" 이러더니 전화가 안옵니다.. 얼마나 얼척이없던지.. 저가 그통화하면서 아빠 표정을봤는데..참 아빠표정 말이아니더군요..ㅋ 인터넷에서 중고차 살때 조심하라고 미끼매물조심하라고들하더니.. 그렇게 조심해야지조심해야지했는데 딱낚였내요... 어떻할까하다가 아빠가 "어차피 오늘 차사러 여기까지왔으니까 서울가서 매매상 몇군대 가보고 맘에든거있으면 사서내려가자!" 이러더라구요.. 너무 어의도없고 정말 어떻게 사람이 사람을 낚아도 이렇게 월척을낚는지 모르겠내요...하하 서울에도착해서 매매상 몇군대가봤는데 옵티마 튜닝된차량 한대도 없더라구요...하하 그래서 순정차량이라도 사가려고했는데 와 가격거품이 무지심하더라구요 결국엔 서울에서매매상 여러군대 들르고 하루밤묶고 돈만 쓰고 광주까지 다시 왔내요... 그래도다행이 아빠아시는분이 차를 광주에 한대 구해놓으셨다하여서 몇시간후면 사러간답니다..^^ 참 그래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넘겨야지요... 여러분들도 중고차사실때.. 무조건 싸다고 무작정 출발하거나 그런실수 없었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은 낚이지마세요!!!!!!!!!!!!!!!!!!!!ㅎㅎ
중고차 미끼매물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광역시에 살고 차를 엄청좋아하는 19살 남자입니다.
직업은 좀 특이한거 하나 가지고있구요
이번에 차를 사기로해서 사는과정에 참 어이없는일을 겪어서 조언을 해드리려고 여기에 글을쓰내요
저는 어릴때부터 좀 질주본능(?)이 심한 사람이였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차몰기를 좋아했고 생일이지나면 바로 면허증을따려고 마음을먹고있었습니다.
이번 7월26일 생일이 지나자마자 나주운전면허시험장에가서 면허증을땄습니다
약 1주일정도만에 혼자서 땄죠....하하 이거 자랑입니다ㅋㅋ
그후로 이제 면허증도있으니 차를사려고 매일매일 중고차 싸이트 다뒤지면서 맘에드는 차를 찾기시작했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생각도 짧다보니 처음엔 그랜져XG를 사려고 마음을 먹었죠..
튜닝 좀 되있고 나름 겉보기로 상태도 괸찮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아빠한테 말했는데 말도안되는소리하지말라는식으로 말씀을 하시더군요.. ㅋ
그래서 눈을좀 낮췄어요
옵티마로 결정을했습니다...
옵티마로 구입하기로 결정하기까지도 아빠랑 저랑 많이 싸웠죠..
중고차싸이트중에 겨우찾고찾아서 제가 정말맘에들만한 차를 찾았습니다
썬루프, 써스펜션, 사제휠, 오디오,HID 대충 이런것들 이 튜닝된차였습니다.
년식 01년식에 주행거리 8만키로정도 가격 530만원이였습니다.. 정말 시세보다 엄청싼가격이였습니다..
나이가 어린 저로써는 뚜껑도열리고~ 라이트도 밝고~ 휠도 뻔떡뻔떡 하고.. 음악 빵빵하고..ㅋㅋ 그런생각에 그차로 결정을 하여 연락하니 안팔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몇일전인 21일날 아빠와함께 오전11시경에 출발하였습니다
차는 경기도 광명에 있다하더군요 그래서 광주에서 광명까지 출발을 하였습니다
출발하기전에도 계속 통화했습니다.
차 사러 가고있다고.. 어디로가면되냐고... 이런이야기하니까 그딜러분도 자세히말씀해주시더군요..
그렇게 저는 가는동안 신나서 정말 그 기분 뭐라 말로 표현할수없을만큼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전날에는 잠도못잤구요...
열심히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 천안쯤....왔을때였나?
전화가 갑자기 오더군요
받았습니다.
저 : "여보세요?"
딜러 : "네안녕하세요 사장님 여기 중고차입니다~"
저 : "네 무슨일이세요?"
딜러 : "사장님 지금 광주에서 오고계시다구요~?"
저 : "네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지금 천안쯤 왔어요~" (왼지모르게 초조해지기시작했습니다)
딜러 : "아.........사장님 그런데 차가 방금 출고가 됬는데 어떻하죠?"
저 : "무슨말씀이시죠 ? 그차 팔렸나요?" (정말당황하고 얼척없었습니다)
딜러 : "네 방금 팔렸습니다 사장님 다른차량이라도보시겠습니까?" (미안한 기색이 하나도 없는 저말투 정말 화가 치솟앗습니다)
저 : "무슨말씀이십니까 제가 분명 사러 광주에서 가고있다고 하지않았습니까"
딜러 : "아... 사장님 죄송합니다 계약금을 안거셔서...다른분께 팔렸습니다"
저 : "아지금 나랑장난하요 그튜닝된옵티마 겨우겨우 찾았는디이게뭐요 글고 계약금이야기는 하들안햇는디 내가 어찌아요" (정말화났습니다)
딜러 : "아..사장님 죄송합니다 다른차라도 보시겠어요? 썬루프있는차량도 몇대 있습니다~"
저 : "아지금이게뭐냐고요 광주에서 그차사러 지금천안까지 왔는데 팔렸다하면이게뭐요"
딜러 : "콜록콜록 아 죄송콜록콜록 합니다 사장님 콜록콜록 아 감기가.. 제가다시전화드리겠습니다사장님 콜록콜록"
이러더니 전화가 안옵니다.. 얼마나 얼척이없던지.. 저가 그통화하면서 아빠 표정을봤는데..참 아빠표정 말이아니더군요..ㅋ
인터넷에서 중고차 살때 조심하라고 미끼매물조심하라고들하더니.. 그렇게 조심해야지조심해야지했는데 딱낚였내요...
어떻할까하다가 아빠가 "어차피 오늘 차사러 여기까지왔으니까 서울가서 매매상 몇군대 가보고 맘에든거있으면 사서내려가자!" 이러더라구요..
너무 어의도없고 정말 어떻게 사람이 사람을 낚아도 이렇게 월척을낚는지 모르겠내요...하하
서울에도착해서 매매상 몇군대가봤는데 옵티마 튜닝된차량 한대도 없더라구요...하하
그래서 순정차량이라도 사가려고했는데 와 가격거품이 무지심하더라구요
결국엔 서울에서매매상 여러군대 들르고 하루밤묶고 돈만 쓰고 광주까지 다시 왔내요...
그래도다행이 아빠아시는분이 차를 광주에 한대 구해놓으셨다하여서 몇시간후면 사러간답니다..^^
참 그래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넘겨야지요...
여러분들도 중고차사실때.. 무조건 싸다고 무작정 출발하거나 그런실수 없었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은 낚이지마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