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28 직장인 남성입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근처가 대학로근처라서 술집이 굉장이 많습니다 그중에 제가 다니는 바가 있는데요 제목처럼 섹시바^^는 아니구요 남성분들이 주손님인데 여성빠텐 2분이 그냥 접대식?은 아니고 술한잔 따라주고 몇마디 해주고 뭐 이정도입니다.. 근데 의상이 굉장히 야하시다는^^;;(이점 양해바랍니다..;;저도좀 창피를 무릎쓰고 글 올립니다;;) 뭐 이래저래 친구의 소개로 한두번 다니게 됬다가 이제는 직장이 끝나면 혼자가서 맥주한잔정도 하고오는 정도인데요.. 어느날은 그 빠텐 직원여성분중 한명이 안보이시고 다른분이 제게와서 "안녕하세요" 이러시는 겁니다.. 아 근데 완전 제스타일 인겁니다..뜨아 놀랬습니다;; 제가 긴생머리보다는 숏단발한 여성분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숏단발에 피부굉장히 하얗고 눈이 큰건아닌데 묘하게 섹시하게 생긴..;; 지난번 빠텐 여성분들도 굉장이 이쁘셨지만 뭐 이쁘고 몸매좋다~이정도 였는데 웬지 그 여성분에겐 호감이 무척 가더라구요..계속 한참을 고민하다가 괜히 까일것같은 맘에 그날은 관뒀습니다.. 근데 바야흐로 일주일뒤에 일이 끝나고 친구와 술한잔하고 집에 들어갈려는데 문득 그 바가 생각이나서 (솔직히 그 여성분 생각때문이라고 해야 맞는것 같네요) 한 일주일뒤에 또 그 바에 가게 되었습니다;; 술기운도 좀 돌고 그래서 쪽팔림을 무릎쓰고 그분께 연락처를 물어봤습니다 첨엔 한두번 튕기시더니^^;;그담엔 알려주시더군여;;속으로 앗싸리~하고 그분과 몇마디 나누고 다음날 바로 그분께 문자했습니다.. 아침 10시정도에 했는데 답장은 오후 7시에 날라왔습니다..^^;; 여튼 그분 쉬는날 만나서 영화보고 밥먹고 제가 술한잔 하자고 했는데 다음날 일가기 때문에 안된다고 할줄 알았는데 흔쾌히 알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술한잔 하는데 술이 몇병들어갔습니다 참고로 제 주량은 좀 쎈편입니다^^소주 세네병정도? 근데 그 여성분은 소주 한병마시고 알딸딸해 하시더라구요;그러더니 하는말이.. "오빠..제가 실은요 미자거덩요..안믿기시죠?" 전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잘못들었습니다..이름이 미자인가?촌스러워서 가명을 썼나 첨엔 이런생각을 했는데..얘기를 들어보니 18살 이라는 겁니다^^........하하하하하하 순간 저는 가슴에서 무언가 쿵-하고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답장을 왜 7시에 보냈느냐면..학교라서 그랬답니다..ㅋㅋ..;; 당연히 학교 안다닐꺼라 생각했는데 학교도 다니더군요;; 정말 그때 기분이 ...참 이상했씁니다;; 정말 그야말로 아저씨ㅡㅡ;;인 제가 여고딩을 가지고 무슨짓을 하나..싶어서 근데 정말 그 분..아니 그 고딩이라고 해야되나요?정말 고딩같지 않았습니다 생긴건 21~23살정도?? 정말 그야말로 고딩이라는 티가 전~혀 안나는 겁니다.. 화장하는것도 그렇고 옷입는것도 그렇고 정말....정말 몰랐습니다 의심도 못했습니다 정말 요새애들 변한거 그제서야 실감했습니다.. 아 그래서 그날 그렇게 술한잔하고 그애;; 집에 데려다주고 괜한실수 했구나 하고 며칠 넘겼는데 아 이상하게 자꾸 생각이 납니다.....ㅋㅋㅋㅋ정말 제가 미친거죠 압니다 아는데...자꾸 연락하고 싶어집니다 ㅜㅜ제길 친구한테 말했더니 콩밥먹고싶냐고 하더군여.....;;ㅋㅋㅋ하하핫;; 뭐 생각해보면 재밌는 추억이지만..그래도 남자라 생각이 나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이상 주저리 주저리..였습니다;; 아 추가내용이 있는데요 가끔 그런바가 유흥주점과 비슷할꺼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꽤 계시는데요^^;; 전혀 그런곳 아니구요..아시는분은 아실거에요 맥주나 양주위주로 판매되고 빠텐분 건들이고(?)절대 그러는곳 아니라는거^^;;그랬다가 바로 직행감이죠;; 정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그 여성분 아니 그 여자애에게 첫눈에 반했다는 그 맘입니다..태어나서 여자에게 첫눈에 반한건 대학교1학년때 2학년 선배누나에게 한번 그리고 이번이 처음입니다..반해서 가슴이 뛸정도로..이건 진심입니다!
섹시바에서 만난 여자아일 좋아하게됬는데 미자랍니다..허허
전 올해 28 직장인 남성입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근처가 대학로근처라서 술집이 굉장이 많습니다
그중에 제가 다니는 바가 있는데요
제목처럼 섹시바^^는 아니구요
남성분들이 주손님인데 여성빠텐 2분이 그냥 접대식?은 아니고
술한잔 따라주고 몇마디 해주고 뭐 이정도입니다..
근데 의상이 굉장히 야하시다는^^;;(이점 양해바랍니다..;;저도좀 창피를 무릎쓰고 글 올립니다;;)
뭐 이래저래 친구의 소개로 한두번 다니게 됬다가
이제는 직장이 끝나면 혼자가서 맥주한잔정도 하고오는 정도인데요..
어느날은 그 빠텐 직원여성분중 한명이 안보이시고 다른분이 제게와서
"안녕하세요" 이러시는 겁니다..
아 근데 완전 제스타일 인겁니다..뜨아 놀랬습니다;;
제가 긴생머리보다는 숏단발한 여성분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숏단발에 피부굉장히 하얗고 눈이 큰건아닌데 묘하게 섹시하게 생긴..;;
지난번 빠텐 여성분들도 굉장이 이쁘셨지만 뭐 이쁘고 몸매좋다~이정도 였는데
웬지 그 여성분에겐 호감이 무척 가더라구요..계속 한참을 고민하다가 괜히 까일것같은 맘에
그날은 관뒀습니다..
근데 바야흐로 일주일뒤에 일이 끝나고 친구와 술한잔하고 집에 들어갈려는데
문득 그 바가 생각이나서 (솔직히 그 여성분 생각때문이라고 해야 맞는것 같네요)
한 일주일뒤에 또 그 바에 가게 되었습니다;;
술기운도 좀 돌고 그래서 쪽팔림을 무릎쓰고 그분께 연락처를 물어봤습니다
첨엔 한두번 튕기시더니^^;;그담엔 알려주시더군여;;속으로 앗싸리~하고
그분과 몇마디 나누고 다음날 바로 그분께 문자했습니다..
아침 10시정도에 했는데 답장은 오후 7시에 날라왔습니다..^^;;
여튼 그분 쉬는날 만나서 영화보고 밥먹고 제가 술한잔 하자고 했는데
다음날 일가기 때문에 안된다고 할줄 알았는데 흔쾌히 알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술한잔 하는데 술이 몇병들어갔습니다
참고로 제 주량은 좀 쎈편입니다^^소주 세네병정도? 근데 그 여성분은 소주 한병마시고
알딸딸해 하시더라구요;그러더니 하는말이..
"오빠..제가 실은요 미자거덩요..안믿기시죠?"
전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잘못들었습니다..이름이 미자인가?촌스러워서 가명을 썼나
첨엔 이런생각을 했는데..얘기를 들어보니 18살 이라는 겁니다^^........하하하하하하
순간 저는 가슴에서 무언가 쿵-하고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답장을 왜 7시에 보냈느냐면..학교라서 그랬답니다..ㅋㅋ..;;
당연히 학교 안다닐꺼라 생각했는데 학교도 다니더군요;;
정말 그때 기분이 ...참 이상했씁니다;;
정말 그야말로 아저씨ㅡㅡ;;인 제가 여고딩을 가지고 무슨짓을 하나..싶어서
근데 정말 그 분..아니 그 고딩이라고 해야되나요?정말 고딩같지 않았습니다
생긴건 21~23살정도?? 정말 그야말로 고딩이라는 티가 전~혀 안나는 겁니다..
화장하는것도 그렇고 옷입는것도 그렇고 정말....정말 몰랐습니다 의심도 못했습니다
정말 요새애들 변한거 그제서야 실감했습니다..
아 그래서 그날 그렇게 술한잔하고 그애;; 집에 데려다주고
괜한실수 했구나 하고 며칠 넘겼는데
아 이상하게 자꾸 생각이 납니다.....ㅋㅋㅋㅋ정말 제가 미친거죠 압니다
아는데...자꾸 연락하고 싶어집니다 ㅜㅜ제길
친구한테 말했더니 콩밥먹고싶냐고 하더군여.....;;ㅋㅋㅋ하하핫;;
뭐 생각해보면 재밌는 추억이지만..그래도 남자라 생각이 나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이상 주저리 주저리..였습니다;;
아 추가내용이 있는데요
가끔 그런바가 유흥주점과 비슷할꺼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꽤 계시는데요^^;;
전혀 그런곳 아니구요..아시는분은 아실거에요 맥주나 양주위주로 판매되고
빠텐분 건들이고(?)절대 그러는곳 아니라는거^^;;그랬다가 바로 직행감이죠;;
정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그 여성분 아니 그 여자애에게 첫눈에 반했다는
그 맘입니다..태어나서 여자에게 첫눈에 반한건 대학교1학년때 2학년 선배누나에게 한번
그리고 이번이 처음입니다..반해서 가슴이 뛸정도로..이건 진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