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2년전만해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아한다고 말하곤했어요 자신있게 하지만 이제는 좋아한다고 말하기전에 제가 상처받을것부터 생각을 하게되고 많이 조심스러워지네요.. 저는 21살 좀 한심한 청년입니다 ..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저보다 4살위의 누나에요 .. 사랑에 빠진 사람들이 그렇듯이.. 눈에 콩깍지가 씌였는지 볼때마다 왜케 이뻐보이는지.. 쌍커플과 애교살이 있는 눈에 계란형은 아니지만 하얀 피부 그리고 얇디얇은 입술까지 언제부턴가 그냥 갑자기 생각나더라구요 불현듯 잊고 있던 일이 생각나듯 그렇게.. 차츰 생각나는 횟수가 늘더니 이젠 그 누나의 말투나 행동들이 생각나며 실실 쪼개기도 하고 어떨땐 그 누나 홈피에 웃고 있는 사진을 보면 아려오는 마음하며.. 애뜻하기도 하고.. 저 혼자만 이렇게 누굴 좋아해본적이 없어 가끔은 당혹스럽기도 하고.. 갑자기 술한잔 하자고 불러내 있는멋 없는 멋부리며 나름대로 꾸미고 나가 누나랑 누나동생()이랑 술한잔씩하고 집에 대려다 주는데 아무래도 제가 그때 취했었나봐요 누나동생은 앞장서서 먼저 조금 앞에서 걸어가고 있고 저랑 누나는 뒤쪽에서 걸어가고 있었는데.. "누나 제가 문제하나 낼께요 맞춰보세요" "응, 먼데?" "오귀자라는 식물이 있는데 가지가 다섯개 있어서 오귀자에요, 가지하나 때어버리면 어떻게 되게요?" "사귀자!! 그런 썰렁한 유머가 어딧어" 하며 어이없어 하며 웃더군요.. 제 딴엔 진지하게 말한거였는데.. 그런 반응이 나올 줄은 몰랐는데 ;;; 누나는 택시기사가 제일 좋아하는 동물이 타조 라는 것과 택시기사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타타타 라는 유머와 다를게 없다면서 웃더라구요 .. 앞서가던 누나동생은 누나에게 저쪽에서는 사귀자고 하는데 어떻게 그런 유머들과 똑같은거냐고 그러면서 저한테 진짜로 사귀자고 하는거냐고 눈 동그레지면서 묻고..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멋적은듯 머리만 긁어댔습니다 T^T 그랬더니 누나가 하는 말이 "웃기고있네"....... 그 때 마침 누나집앞에 다왔을때라 인사하며 도망치듯 집에 와버렸습니다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바보같아서.. 안되겠어서 머라도 어떻게 해명해보자는 심정에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기를 꺼놨더라구요 ... ;;; 그러고 얼마후 네트에 접해있길래 인사하는 형식으로 쪽지를 보냈는데.. 한참이 있어도 답이 없길래 할말이 있다고 다시 쪽지를 보내니.. 그때서야 "먼데?" ....... 그래서 좋아한다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하는 말이 장난치지 말고 공부나 하랩니다.. 장난치는거 아니라고 숨기기엔 너무 커서 말하는거고 누나한테 멀 바라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 부담스럽게는 생각하지 말라고 했더니 아무말없이 나가버리고.. 항상 이런식입니다.. 제가 연락하면 연락도 받지않고 문자도 씹어버리고.. 동생이랑 같이 노는데 심심할때는 저한테 갑자기 전화해서 나오라고 하고.. 이 글을 읽고 있는 누나들도 저처럼 중졸에 검정고시공부 한답시고 알바만 하고 있는 한심한놈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겠죠 ? ... 안된다는 걸 알면서 잊어보려고 하지만 마지막 기대라는 실하나는 아무리 잘라지지가 않내요... 너무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이라 이렇게 더 애뜻한가 봅니다.. 답답한 마음에 그냥 머라 끄적여봤어요... 혼자서 가슴앓이 하고 계시는 분들! 같이 힘냅시다 ^^
연상의 누나가 좋아요..
불과 1~2년전만해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아한다고 말하곤했어요 자신있게
하지만 이제는 좋아한다고 말하기전에 제가 상처받을것부터 생각을 하게되고 많이 조심스러워지네요..
저는 21살 좀 한심한 청년입니다 ..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저보다 4살위의 누나에요 ..
사랑에 빠진 사람들이 그렇듯이.. 눈에 콩깍지가 씌였는지 볼때마다 왜케 이뻐보이는지..
쌍커플과 애교살이 있는 눈에 계란형은 아니지만 하얀 피부 그리고 얇디얇은 입술까지
언제부턴가 그냥 갑자기 생각나더라구요 불현듯 잊고 있던 일이 생각나듯 그렇게..
차츰 생각나는 횟수가 늘더니 이젠 그 누나의 말투나 행동들이 생각나며 실실 쪼개기도 하고
어떨땐 그 누나 홈피에 웃고 있는 사진을 보면 아려오는 마음하며.. 애뜻하기도 하고..
저 혼자만 이렇게 누굴 좋아해본적이 없어 가끔은 당혹스럽기도 하고..
갑자기 술한잔 하자고 불러내 있는멋 없는 멋부리며 나름대로 꾸미고 나가
누나랑 누나동생()이랑 술한잔씩하고 집에 대려다 주는데 아무래도 제가 그때 취했었나봐요
누나동생은 앞장서서 먼저 조금 앞에서 걸어가고 있고 저랑 누나는 뒤쪽에서 걸어가고 있었는데..
"누나 제가 문제하나 낼께요 맞춰보세요"
"응, 먼데?"
"오귀자라는 식물이 있는데 가지가 다섯개 있어서 오귀자에요, 가지하나 때어버리면 어떻게 되게요?"
"사귀자!! 그런 썰렁한 유머가 어딧어" 하며 어이없어 하며 웃더군요..
제 딴엔 진지하게 말한거였는데.. 그런 반응이 나올 줄은 몰랐는데 ;;;
누나는 택시기사가 제일 좋아하는 동물이 타조 라는 것과 택시기사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타타타
라는 유머와 다를게 없다면서 웃더라구요 ..
앞서가던 누나동생은 누나에게 저쪽에서는 사귀자고 하는데
어떻게 그런 유머들과 똑같은거냐고 그러면서
저한테 진짜로 사귀자고 하는거냐고 눈 동그레지면서 묻고..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멋적은듯 머리만 긁어댔습니다 T^T
그랬더니 누나가 하는 말이 "웃기고있네".......
그 때 마침 누나집앞에 다왔을때라 인사하며 도망치듯 집에 와버렸습니다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바보같아서..
안되겠어서 머라도 어떻게 해명해보자는 심정에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기를 꺼놨더라구요 ... ;;;
그러고 얼마후 네트에 접해있길래 인사하는 형식으로 쪽지를 보냈는데..
한참이 있어도 답이 없길래 할말이 있다고 다시 쪽지를 보내니..
그때서야 "먼데?" .......
그래서 좋아한다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하는 말이 장난치지 말고 공부나 하랩니다..
장난치는거 아니라고 숨기기엔 너무 커서 말하는거고 누나한테 멀 바라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 부담스럽게는 생각하지 말라고 했더니 아무말없이 나가버리고..
항상 이런식입니다..
제가 연락하면 연락도 받지않고 문자도 씹어버리고..
동생이랑 같이 노는데 심심할때는 저한테 갑자기 전화해서 나오라고 하고..
이 글을 읽고 있는 누나들도 저처럼 중졸에 검정고시공부 한답시고 알바만 하고 있는
한심한놈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겠죠 ? ...
안된다는 걸 알면서 잊어보려고 하지만 마지막 기대라는 실하나는 아무리 잘라지지가 않내요...
너무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이라 이렇게 더 애뜻한가 봅니다..
답답한 마음에 그냥 머라 끄적여봤어요...
혼자서 가슴앓이 하고 계시는 분들! 같이 힘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