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이런말 하는 남자의 심리는 모예요..

-_-2007.08.23
조회2,945

저랑 그냥 누나동생사이로 3달정도 지낸 아이가 있는데..

며칠전에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습니다..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그애 입에서 그런말 직접 들으니.

당황스럽기도 하고 놀래기도 해서 좋게 결론을 내자는 쪽으로 사귀는 건 아니지만..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얘가 절 만나면 손가락을 만져보면서 요리조리 보면서 다른 사람앞에서는 주먹쥐고 다녀...안이쁘니까..이러기도 하고..못난이 못난이...막 이러고..

처음이고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으면 제가 안이뿌더라도 예뿌다고 해주고 그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더 나이가 많고 그래서 머라고 말을 할수도 없구...

 

제가 정말 못나서 그런건지..동생이라 괜히 같이 다니면 열등감(?)비슷한것도 느껴지는 거 같은데..

 

왜이러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