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건 조작에 의한 놀림이였다.

돌아온내자리ㅠ2007.08.23
조회83

모든건...조작에 의한 놀림감이다.

 

하루 아침에 1억 천금을 획득할 수도 있고..

몇 날 몇일 밤 잠 안 자며 모아 온

십억 원을 하루 아침에 날릴 수도 있다..

 

ㅈ ㅏ ~ 어떤ㄱ ㅏ? 나와 함께 하겠ㄴ ㅏ?

 

무리한 요구를 요하진 않는다.

데스크에 앉아서

그저 손목만 아니 손가락 하나만 "까닥까닥"

하면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많은 돈을 얻으려면..

정신적 고통이 뒷 ㄸ ㅏ른다.

 

마음을 다스릴 인내가 필요하고,

잠을 자지 않는 스킬이 필요하고,

평소 하지 않던 욕도 하게 될 것이다.

짜증의 게이지가 솟구칠 것이며...

간혹 사람을 죽여버리고 싶은 욕구도 잠재워야 할 것이다.

 

ㅈ ㅏ~ 이 모든 걸 통달 했다면..

기쁨을 맛 보아라~!!

 

지금부터가 시작인 것이다.

행운의 여신은 나를 향해 미소 짓고..

 

나의 모든 고통들을 보상하듯..

내가 겪은 고통들을 느끼고 있는

상대방을 보는 쾌감을 만끽하며..

 

더 더욱 잠을 잘 수가 없게 된다.

지금이 바로 그 ㄸ ㅐ!! 이기 때문이다!!

 

그대여!!!!!!

그대는 절정을 맛 보게 될 것이다!!

자신감이 상승하고,

엔돌핀을 머금게 되며..

그 많은 돈을 주체할 수 없어

마구마구 써버리며..

몇 천만원이 우스울 것이다.

 

그대가 있는 그 자리가 최고의 자리인ㄱ ㅏ?

훗...

아직은 멀었다.

1등은 늘 "고무다라이" 이니깐...

 

그가 누구이길ㄹ ㅐ...1등의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는단 말이가!!

 

그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고통과 손을 잡았기에

그 토록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켰단 말인가!! 

 

난,

욕심이 없기에 "고무다라이"를 부러워 하진 않는다.

지금 자리에 만족 하며...

나름 행복하기에...

 

난, 나름대로 절정도 맛 보았다.

절정!!!!!!!!

그렇다 그 기계는

절정에 있는 나를 단 2시간 아니 어쩜 그 보다 더 짧은 시간에

나를 구렁텅이로 가차없이 밀어 버렸다!!

 

데굴데굴데굴............데구르를~~~~~~

 

 

 

........

 

난 다시 바닥이다.

다시 "20만 원" 하루 3회 리필을 하는 곳으로 떨어져버렸다.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 온 것인데..

이 곳은 흡사 지옥과 같다.

 

중독....그 찬란한 이름 앞에

난 오늘 역시 데스크 앞에 앉는다.

 

무수한 클릭질로 팔목이 까졌지만.

늘상 밤잠 부족으로

오늘 역시 졸고 있지만...

 

아직은 그만 둘 수 없ㄷ ㅏ.

 

두고보자 " 세이 맞고"

 

 

 

 

epilogue...

ㅇ ㅣ 망할놈의 세이 맞고야!!!

누구는 아무거나 내도 "쪽" 이고

누군 먹을 거 "딸랑" 하나 있는거 내도

"퍽" - 소위 쌌다!! 이냐?

 

고! 고! 고!를 외치고 있는데

그 놈에게 조카 2장을 연달아 주고 거기다

"쪽"까지 시켜주냐?

 

그 놈에겐 조카를 주는 아량을 배풀면서..

나에겐 내가 싼거 조차 먹을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이냐!!

 

왜!!!

지가 싼거 지가 먹고

내가 싼거 까지 지가 먹는 것인데!!!

 

너무 불공평 한거 아니냔 말이다.

 

그 놈이 참기 하면 미션 다 내주고,

내가 내는 족족 그 놈이 다 쳐먹고,

간만에 먹을 거 하나 생겨서 내리쳤더니

"퍽!!!"이냐!!!

 

이 망할 놈의 "퍽!!!"은 왜 맨날 내가 걸리냐고!!

 

오호~ 저 놈도 "퍽" 걸렸구나

오호~ 웬일로 나도 잘 되냐~

싶으면 - _- "쓰리 뻑!!!!!!!!!!!!!!!!!!!!"이 웬 말이냐!!!!

 

으 ㅇ ㅏ ㅇ ㅏ ㅇ ㅏ~~~~~~~~~~~~~~~~~~~~~!!

 

그렇게 나는 한 달을 모아 온

12억을 잃고...

리필의 세계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