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전 올해 6월달에 전역을 한 25살입니다. 제가 군인답지 않게 평소 후임들에게 자상하게 대해준 덕인지는 몰라도 전역할때즘 .. 정확히 말년휴가 가기전 정기 휴가 때에 평소 친하던 후임이 소개팅을 주선해줘서 휴가때 어느 처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 여자를 잘모릅니다. 군대가기전에 왜 그랬는지.. 호기심도 없었고, 그다지 귀찮고 돈아까웠죠. 물론 그렇다고 제가 호모나 게이가 아니란건 확실합니다. 암튼 휴가때 그녀를 본순간 ... 왜 오리가 알을 깨고 부화 하면 처음본 것을 어머니라고 생각하는 것 마냥.. 처음 군대라는 알을 깨고 사회로 나오는 제게는 그녀가 이세상 전부인냥 .. 목매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물론 그녀 역시 매력적이었습니다. 한살 많은 것에 비해 무척 어려보이는 외모에 .. 글로표현하기로 어휘력이 너무 딸리지만.. 암튼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전역후 서로 알고 지낸것이 몇달.. 이제 사귀는 사이가 됐어요.. 물론 성관계는 하지 않았구요.. 근데.. 문제는 첨 사귀기기 시작하자는 그날이 있었던 바로 그주 금요일에 어느 한남자를 만나서 놀다가 넘어져서 다쳤다는거에요.. 제 입장에서는 전 그녈 금지옥엽으로 무척잘해주는데.. 다른 남자랑 놀다가 다쳤다니깐 속이 상하더군요.. 점입가경으로 그 담날 토요일인데.. 절 만나지 않고 그 남성분(그녀와 동갑이니깐 저보다 한살이 많더군요)과 함께 월미도 갔더군요... 보통 연인을위한 토요일 아닙니까.. 그녀에 대한 저의 집착이 들통나지 않게 빙빙돌려 물어본 결과.. 동네친구라는 남성인데 저랑 사귀기 전부터 친구랑 같이 새벽에 심야 영화 본다는 분과 바닷가 당일치기 여행을 간다는 분과 동일인물이었습니다. 모든것이 자꾸 물거품이 된든한 충격이었습니다. 전 아직 ... 그녈 무척 위해 주고 아껴서 .. 늦은 시간이 되면 꼭 바래다 주고.. 그녀 생각해서 혼나지 않도록 되도록이면 빨리 보내주는데.. 그녀는 항상 제 기대에 저버리고 아주 늦은시간에 그 친구를 보러다니고, 주말에 독수공방 시키고 말에요... 먼가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이제 왔던길을 되짚어 보려고 하면.. 눈앞이 흐려지는걸 느낍니다. 그래도 항상 밝게 그녀와 이야기 하려 노력한탓인지.. 아마 그녀는 제 심정을 몰라요. 난 신경 안쓴다 해도.. 남친인 나보다 더 자주 만나는 그에 대한 저의 질투심이 끌어오르는건 어쩔수 없죠. 남자와 여자가 친구가 될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확신이 아직 서지 않죠.. 남자는 이성친구에대해 자신이 성관계를 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만나는 것이고(물론 여자측에서는 생각조차 안하고 있다고 한들), 성관계에 대한 여지가 없을때 보통 그 관계는 끝난다고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에서 본적있었습니다. 물론 신빙성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중요한건 확실히 여자의 입장과 남성의 입장이 틀리다는걸 말해 두고 싶네요. 그녀는 그를 친구라고 해요.. 동네 친구라서 그리 자주 만난다는건데.. 남친이 생긴후에도 그렇게 자주 만나면 전 자신이 없어지네요.. 어덯게 하면 좋죠? 이거 양다리인가요? 100% 여자말을 다 믿으순 없자나요.
남친인 저보다 동네 남자친구를 더 자주 만나는 여자친구를...
일단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전 올해 6월달에 전역을 한 25살입니다. 제가 군인답지 않게 평소 후임들에게 자상하게 대해준
덕인지는 몰라도 전역할때즘 .. 정확히 말년휴가 가기전 정기 휴가 때에 평소 친하던 후임이
소개팅을 주선해줘서 휴가때 어느 처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 여자를 잘모릅니다. 군대가기전에 왜 그랬는지.. 호기심도 없었고, 그다지 귀찮고 돈아까웠죠.
물론 그렇다고 제가 호모나 게이가 아니란건 확실합니다.
암튼 휴가때 그녀를 본순간 ... 왜 오리가 알을 깨고 부화 하면 처음본 것을 어머니라고 생각하는 것
마냥.. 처음 군대라는 알을 깨고 사회로 나오는 제게는 그녀가 이세상 전부인냥 .. 목매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물론 그녀 역시 매력적이었습니다. 한살 많은 것에 비해 무척 어려보이는 외모에 .. 글로표현하기로
어휘력이 너무 딸리지만.. 암튼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전역후 서로 알고 지낸것이 몇달.. 이제 사귀는 사이가 됐어요.. 물론 성관계는 하지 않았구요..
근데.. 문제는 첨 사귀기기 시작하자는 그날이 있었던 바로 그주 금요일에 어느 한남자를 만나서
놀다가 넘어져서 다쳤다는거에요.. 제 입장에서는 전 그녈 금지옥엽으로 무척잘해주는데..
다른 남자랑 놀다가 다쳤다니깐 속이 상하더군요..
점입가경으로 그 담날 토요일인데.. 절 만나지 않고 그 남성분(그녀와 동갑이니깐 저보다 한살이 많더군요)과 함께 월미도 갔더군요...
보통 연인을위한 토요일 아닙니까..
그녀에 대한 저의 집착이 들통나지 않게 빙빙돌려 물어본 결과.. 동네친구라는 남성인데
저랑 사귀기 전부터 친구랑 같이 새벽에 심야 영화 본다는 분과 바닷가 당일치기 여행을 간다는
분과 동일인물이었습니다.
모든것이 자꾸 물거품이 된든한 충격이었습니다.
전 아직 ... 그녈 무척 위해 주고 아껴서 .. 늦은 시간이 되면 꼭 바래다 주고.. 그녀 생각해서
혼나지 않도록 되도록이면 빨리 보내주는데.. 그녀는 항상 제 기대에 저버리고 아주 늦은시간에
그 친구를 보러다니고, 주말에 독수공방 시키고 말에요...
먼가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이제 왔던길을 되짚어 보려고 하면.. 눈앞이 흐려지는걸 느낍니다.
그래도 항상 밝게 그녀와 이야기 하려 노력한탓인지.. 아마 그녀는 제 심정을 몰라요.
난 신경 안쓴다 해도.. 남친인 나보다 더 자주 만나는 그에 대한 저의 질투심이 끌어오르는건
어쩔수 없죠.
남자와 여자가 친구가 될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확신이 아직 서지 않죠..
남자는 이성친구에대해 자신이 성관계를 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만나는 것이고(물론 여자측에서는
생각조차 안하고 있다고 한들), 성관계에 대한 여지가 없을때 보통 그 관계는 끝난다고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에서 본적있었습니다. 물론 신빙성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중요한건 확실히
여자의 입장과 남성의 입장이 틀리다는걸 말해 두고 싶네요.
그녀는 그를 친구라고 해요.. 동네 친구라서 그리 자주 만난다는건데.. 남친이 생긴후에도
그렇게 자주 만나면 전 자신이 없어지네요.. 어덯게 하면 좋죠?
이거 양다리인가요? 100% 여자말을 다 믿으순 없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