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가르치는데 쓰이는 동화 가운데에 개미와 베짱이라는 것이 있다. 부지런히 일해야지 게으르게 놀고만 있다간 큰일난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최근에 와서 새로운 줄거리로 바뀐 이야기가 등장했다. 여름 내내 부지런히 일하던 개미는 겨울이 되자 모두 허리디스크에 걸려서 벌어 놓았던 돈을 치료비에 탕진하면서 고생을 한데 반해, 여름내내 노래하며 놀기만 했던 베짱이는 겨울이 돠자 개미들을 모아놓고 지난날 즐겁게 놀았던 일들을 소재로 '토크쇼'를 벌려서 돈을 많이 벌었다는 이야기이다.
이것은 어린이보다 어른들에게 일만 하지 말고 좀 인생을 즐기면서 여유롭게 사는 것이 옳지 않은가 하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있다. 하기야 우리 귀에 익은 민요에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 못 노나니..' 라는 것이 있고 보면 일만 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은 우리 조상들이 일찌기 터득하고 있던 것이 분명하다. 요즘 절약만이 아니라 소비도 미덕이라는 것이 상식화되고 있는데, 이른바 'Well Being'을 추구하는 세태 속에서 우리들의 의식구조도 변해가고 있고 것은 자연스러운 추세라고 해야 할 것이다.
너무 악착같이 벌어들이는데만 연연하고, 일에 몰두하느라 가족과 함께 누리는 인간적 행복을 상실해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이런 '신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가 한편으로 와닿는 셈이다. 여유롭고 적당히 즐길 줄 아는 삶의 지혜도 필요한 세상이다.
개미와 배짱이
어린이를 가르치는데 쓰이는 동화 가운데에 개미와 베짱이라는 것이 있다. 부지런히 일해야지
게으르게 놀고만 있다간 큰일난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최근에 와서 새로운 줄거리로 바뀐
이야기가 등장했다. 여름 내내 부지런히 일하던 개미는 겨울이 되자 모두 허리디스크에 걸려서
벌어 놓았던 돈을 치료비에 탕진하면서 고생을 한데 반해, 여름내내 노래하며 놀기만 했던
베짱이는 겨울이 돠자 개미들을 모아놓고 지난날 즐겁게 놀았던 일들을 소재로 '토크쇼'를
벌려서 돈을 많이 벌었다는 이야기이다.
이것은 어린이보다 어른들에게 일만 하지 말고 좀 인생을 즐기면서 여유롭게 사는 것이 옳지
않은가 하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있다. 하기야 우리 귀에 익은 민요에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 못 노나니..' 라는 것이 있고 보면 일만 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은 우리 조상들이
일찌기 터득하고 있던 것이 분명하다. 요즘 절약만이 아니라 소비도 미덕이라는 것이 상식화되고
있는데, 이른바 'Well Being'을 추구하는 세태 속에서 우리들의 의식구조도 변해가고 있고 것은
자연스러운 추세라고 해야 할 것이다.
너무 악착같이 벌어들이는데만 연연하고, 일에 몰두하느라 가족과 함께 누리는 인간적 행복을
상실해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이런 '신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가 한편으로 와닿는 셈이다.
여유롭고 적당히 즐길 줄 아는 삶의 지혜도 필요한 세상이다.
Say memoi(미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