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선정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best 11

호돈이200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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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마크 슈왈처 (미들즈브러)

슈왈처 골키퍼는 풀햄을 상대로 뛰어난 선방을 펼치며 팀을 구해냈다. 그는 데이비드 힐리의 강슛을 얼굴로 막아내는 투지까지 보이며 풀햄의 동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DF 바카리 사냐 (아스날)

오셰르에서 이적해온 풀백인 사냐는 빠르게 아스날에 녹아들며 다시 한 번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그가 이러한 활약을 계속해서 보여준다면 주전 자리를 굳힐 수 있을 것이다.

 

DF 크리스 리고트 (미들즈브러)

더비 출신의 수비수인 리고트는 풀햄의 공격을 멋지게 막아냈다. 그는 맥브라이드와 교체되어 들어온 카마라에게 제대로 된 득점 기회를 허용하지 않는 침착한 수비를 펼쳤다.

 

DF 마이카 리차즈 (맨체스터 시티)
 
에릭손 감독의 부임 이후 자신의 원래 포지션인 중앙 수비로 돌아가 맨유를 상대로 자신의 잠재력을 증명했다. 엄청난 운동량과 날카로운 태클은 마치 젊은 시절의 솔 캠벨을 연상하게 만들었다.

 

DF 파스칼 심봉다 (토튼햄)

토튼햄이 마침내 다시 승리를 거두는 데는 심봉다의 활약이 컸다. 그는 경기 내내 더비의 측면을 파괴했으며 선제골 장면에도 가담했다. 활발한 공격 가담에도 수비에서 허점을 드러내지 않았다.

 

MF 스테판 헌트 (레딩)

아일랜드 출신의 헌트는 지난 시즌 체흐에게 입힌 두개골 부상으로 악명을 떨쳤지만 이제는 계속해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며 좋은 선수로 인정받고 있다. 날카로운 윙어인 그는 침착하게 공을 받아 확실하게 골로 연결했고 경기 내내 열심히 뛰어다니며 에버튼의 수비를 괴롭혔다.

 

MF 마크 노블 (웨스트 햄)

마크 노블은 지난 시즌 웨스트 햄이 프리미어십에 잔류하는데 큰 공을 세우며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에도 발탁되었다. 그는 버밍엄을 상대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실력과 투지를 증명했다.

 

MF 저메인 지나스 (토튼햄)

멋진 골을 터트리는 등 경기 내내 토튼햄의 중심으로 활약했다.

 

MF 스티드 말브랑크 (토튼햄)

아직도 말브랑크의 진가는 드러나지 않았을지 모른다. 그러나 더비를 상대로 터트린 두 골은 분명 인상적이었다. 그의 두 골로 마틴 욜 감독은 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

 

FW 존 우타카 (포츠머스)

포츠머스의 신입생 우타카는 카누의 골을 어시스트하고 빠른 쇄도로 팀의 두 번째 골을 득점했다. 이러한 활약이 계속된다면 그는 이번 시즌에 프리미어 리그에 큰 충격을 줄 수 있을 것이다.

 

FW 에밀 헤스키 (위건)

선제골을 터트리고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선더랜드에 첫 패배를 선사했다. 이번 주말 정도의 활약이면 그는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 외 선수들
 
아스톤 빌라의 마틴 라우르센과 스콧 카슨 골키퍼, 뉴캐슬의 로제날은 서로 상대방의 공격을 차단했다. 웨스트 햄에 입단한 매튜 업슨은 자신의 친정팀인 버밍엄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맨체스터 더비에서는 맨시티의 리차드 던의 수비력이 돋보였으며 첼시의 미카엘 에시앙은 풀백으로 출전해 리버풀을 상대로 자신의 몫을 다해냈다.

토튼햄의 톰 허들스톤은 인상적인 경기력으로 관중들의 눈을 사로잡았으며 미들즈브러의 리 캐터몰은 풀햄을 상대로 결승골을 터트렸다.

리버풀의 페르난도 토레스는 첼시를 상대로 데뷔 골을 터트리며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고 포츠머스의 카누는 결정적인 골로 볼튼은 무너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