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은 그렇게 피했는데, 여친님께서 형 모르게 어머니를 모시고 나왔다. 자기 어머니랑 잘 노는 언니 남친을 보고 부러웠단다.(그당시 언니는 20살-성인)
- 어머님께서 "난 우리딸 만나는거 반대 안해 "로 시작해서 30분동안 말한 내용은 "어느정도 선은 지켯으면 하네" 였다. 물론 직접적으로도 말한 내용이었고... 것참 그 마음 이해는 하지만 기분은 안좋아...
- 그 후로 여친님이 없으면 무조건 형이랑 있는 걸로 인식하셔서 형 전화 불난다. 같이 있으면 저녁 6~7시면 전화 불나고, 같이 있지 않아도 전화통 불난다. 이거 피곤하다. 저녁같이 먹기도 힘들다...
- 그 이후 어느정도 나이가 있기때문에 은근히 멀 바란다. (물론 어머니가 한번 밥사주셧다. 딱한번...) 생일날 선물, 어버이날, 무슨날 무슨날... 전화라도 가끔 드려야 하고... 안해도 되지만 여친님과 조금이라도 오래 보고 싶으면 해야한다. 나참...
- 결론은 결혼 할 사이 아니면 절대 여자친구 부모님은 뵙는 거 아니다. 나중에 여자친구랑 여행도 가고 그러고 싶으면 형말 듣는게 좋다.
2. 교제허락은 받으나 마나 한거다.
- 교제허락을 어떤 의미로 생각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양다리 예방용? 고무신 잠금용? 아님 더 가까운 사이가 되기 위한 발판? 글쎄... 형이 아는 한도에서 교제허락이 가지는 의미는 당최 아무것도 없다.
- 혹여 어머니를 뵐 일 있다면 안받는 것보다야 낫지만, 위에서 말했다 시피 어머니와의 만남 자체가 좋지 않고, 교제허락은 쓸데없는 짓이라는 것만 알아두어라.
3. 군입대 후 고무신 꺾을 걱정 말라.
- 너의 여친이 어느정도 노시는 인물인지를 모른다만, 17살이면 아직 순수하다는 가정하에 써본다. 남자경험이 많지 않은 여고딩이라면 100이면 90은 군대간 남친 기다린다. 그건 걱정하지 마라. 100이 안되는 이유는, 외모 밝히는 애들이 100일 휴가 때 쌔까맣게 타고 머리 빡빡민 남친보고는 급실망... 그대로 고무신 꺽기 때문이다. (형 친구 한분이 저 10에 해당됐었다.. 불쌍한놈...)
- 여자친구가 좀 노시는 분이라면 아무리 단속잘해놓고 가더라도 백방깨진다. 그냥 접어라. (이는 형 여친의 언니가 군대간 남친 그냥 차고 다른 남자 만나는거 보고 알았다. 그 남친이 어머님이랑 친하게 지내는 사이였는데도 불구하고...)
4. 데이트 시 유의점
- 이건 여담이지만 혹시 여친이 고딩이고 당신이 대딩이라고 데이트 비용을 혼자 부담하려 한다면 좋지 않다. 자신의 부담도 크고, 여자친구의 돈 씀씀이도 헤퍼진다. 항상 더치가 기본이다. 형도 초반에 이러다가 나중에 조금씩 고치고 있다.
- 평상 시 데이트를 할때 더치로 한다면 조금씩 자금의 여유가 생긴다. 이걸로 가끔 멋진곳에 데려가면 좋다.
- 더치로 한다면 대딩들의 데이트같이는 못한다. 항상 아끼며 데이트 하는 법을 배우는 게 좋다. 더치가 무리라면 3:7이나 4:6도 좋다.
- 너 한번 사고, 나 한번 사는 것보다는 통장을 만들어 돈을 3:7~ 5:5로 입금 한 후에 같이 쓰는 게 좋다.
5. 관계와 이별
- 너 고딩하고 사고 쳤다가 나중에 헤어지면 어케 되는지 아냐? 강간이나 청소년성매매(우리가 말하는 원조교제가 여기에 해당)가 아니라 화간(서로의 합의에 의한 관계)일지라도 한쪽이 청소년 한쪽이 성인이면, 청소년 보호법에 의하여 너는 강간범 되는거다. 형이 법학과거든...
- 그나마 그냥 사귈땐 상관없다. 헤어져도 여자가 너를 차야한다. 니가 차면??? 어머니의 귀에 너와의 관계 사실또한 들어갈꺼고 그렇다면 넌 바로 쇠고랑이다 조심 하길...
6. 마지막으로...
- 둘만 있을 땐 남자와 여자지만, 다들 함께 있으면 고딩과 대딩입니다. 이는 엄연한 사실이며 어쩔수 없는 것입니다. 이를 거부하지도 말고 그냥 즐겁게 받아 들이세요. 다들 애랑 사귄다고 하지만, 내심은 고딩과 사귀는 당신을 부러워합니다.
- 어른스러운 모습에 끌렸지만 가끔은 어린아이처럼 응석부리고 고집 피울 겁니다. 항상 감정보단 이성으로서 여친을 이끌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 당신이 비록 지방대에 다닌다지만 여자친구보다 앞서 학업을 했던 선배로써 여자친구의 공부를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문제를 예상해서 짚어주고, 모르는 부분을 복습해주고, 공부하지않고 노려는 여자친구 달래서 공부에 전념하게 해주면 됩니다. 그 후에 기분전환시켜주는 건 필수겠죠. 여자친구 부모님께 점수를 따는 방법은 선물도 전화도 아닌 바로 딸의 과외공부입니다.
- 떨어져 있더라도 연락을 자주하고, 따스하고 사랑스런 말로서 당신의 마음을 자주 표현 하신다면 쉽게 헤어지거나 하지는 않으실 겁니다.
조언 몇가지~
형이 21살때 17살의 그녀를 만났다.
형 나이 23... 물론 지금도 잘 사귀고 있다.
글이 꽤 길테니 글쓴이만 보시길...
조언 시작하자.
1. 어머니는 만나지 말라.
- 형은 그렇게 피했는데, 여친님께서 형 모르게 어머니를 모시고 나왔다. 자기 어머니랑 잘 노는 언니 남친을 보고 부러웠단다.(그당시 언니는 20살-성인)
- 어머님께서 "난 우리딸 만나는거 반대 안해 "로 시작해서 30분동안 말한 내용은 "어느정도 선은 지켯으면 하네" 였다. 물론 직접적으로도 말한 내용이었고... 것참 그 마음 이해는 하지만 기분은 안좋아...
- 그 후로 여친님이 없으면 무조건 형이랑 있는 걸로 인식하셔서 형 전화 불난다. 같이 있으면 저녁 6~7시면 전화 불나고, 같이 있지 않아도 전화통 불난다. 이거 피곤하다. 저녁같이 먹기도 힘들다...
- 그 이후 어느정도 나이가 있기때문에 은근히 멀 바란다. (물론 어머니가 한번 밥사주셧다. 딱한번...) 생일날 선물, 어버이날, 무슨날 무슨날... 전화라도 가끔 드려야 하고... 안해도 되지만 여친님과 조금이라도 오래 보고 싶으면 해야한다. 나참...
- 결론은 결혼 할 사이 아니면 절대 여자친구 부모님은 뵙는 거 아니다. 나중에 여자친구랑 여행도 가고 그러고 싶으면 형말 듣는게 좋다.
2. 교제허락은 받으나 마나 한거다.
- 교제허락을 어떤 의미로 생각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양다리 예방용? 고무신 잠금용? 아님 더 가까운 사이가 되기 위한 발판? 글쎄... 형이 아는 한도에서 교제허락이 가지는 의미는 당최 아무것도 없다.
- 혹여 어머니를 뵐 일 있다면 안받는 것보다야 낫지만, 위에서 말했다 시피 어머니와의 만남 자체가 좋지 않고, 교제허락은 쓸데없는 짓이라는 것만 알아두어라.
3. 군입대 후 고무신 꺾을 걱정 말라.
- 너의 여친이 어느정도 노시는 인물인지를 모른다만, 17살이면 아직 순수하다는 가정하에 써본다. 남자경험이 많지 않은 여고딩이라면 100이면 90은 군대간 남친 기다린다. 그건 걱정하지 마라. 100이 안되는 이유는, 외모 밝히는 애들이 100일 휴가 때 쌔까맣게 타고 머리 빡빡민 남친보고는 급실망... 그대로 고무신 꺽기 때문이다. (형 친구 한분이 저 10에 해당됐었다.. 불쌍한놈...)
- 여자친구가 좀 노시는 분이라면 아무리 단속잘해놓고 가더라도 백방깨진다. 그냥 접어라. (이는 형 여친의 언니가 군대간 남친 그냥 차고 다른 남자 만나는거 보고 알았다. 그 남친이 어머님이랑 친하게 지내는 사이였는데도 불구하고...)
4. 데이트 시 유의점
- 이건 여담이지만 혹시 여친이 고딩이고 당신이 대딩이라고 데이트 비용을 혼자 부담하려 한다면 좋지 않다. 자신의 부담도 크고, 여자친구의 돈 씀씀이도 헤퍼진다. 항상 더치가 기본이다. 형도 초반에 이러다가 나중에 조금씩 고치고 있다.
- 평상 시 데이트를 할때 더치로 한다면 조금씩 자금의 여유가 생긴다. 이걸로 가끔 멋진곳에 데려가면 좋다.
- 더치로 한다면 대딩들의 데이트같이는 못한다. 항상 아끼며 데이트 하는 법을 배우는 게 좋다. 더치가 무리라면 3:7이나 4:6도 좋다.
- 너 한번 사고, 나 한번 사는 것보다는 통장을 만들어 돈을 3:7~ 5:5로 입금 한 후에 같이 쓰는 게 좋다.
5. 관계와 이별
- 너 고딩하고 사고 쳤다가 나중에 헤어지면 어케 되는지 아냐? 강간이나 청소년성매매(우리가 말하는 원조교제가 여기에 해당)가 아니라 화간(서로의 합의에 의한 관계)일지라도 한쪽이 청소년 한쪽이 성인이면, 청소년 보호법에 의하여 너는 강간범 되는거다. 형이 법학과거든...
- 그나마 그냥 사귈땐 상관없다. 헤어져도 여자가 너를 차야한다. 니가 차면??? 어머니의 귀에 너와의 관계 사실또한 들어갈꺼고 그렇다면 넌 바로 쇠고랑이다 조심 하길...
6. 마지막으로...
- 둘만 있을 땐 남자와 여자지만, 다들 함께 있으면 고딩과 대딩입니다. 이는 엄연한 사실이며 어쩔수 없는 것입니다. 이를 거부하지도 말고 그냥 즐겁게 받아 들이세요. 다들 애랑 사귄다고 하지만, 내심은 고딩과 사귀는 당신을 부러워합니다.
- 어른스러운 모습에 끌렸지만 가끔은 어린아이처럼 응석부리고 고집 피울 겁니다. 항상 감정보단 이성으로서 여친을 이끌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 당신이 비록 지방대에 다닌다지만 여자친구보다 앞서 학업을 했던 선배로써 여자친구의 공부를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문제를 예상해서 짚어주고, 모르는 부분을 복습해주고, 공부하지않고 노려는 여자친구 달래서 공부에 전념하게 해주면 됩니다. 그 후에 기분전환시켜주는 건 필수겠죠. 여자친구 부모님께 점수를 따는 방법은 선물도 전화도 아닌 바로 딸의 과외공부입니다.
- 떨어져 있더라도 연락을 자주하고, 따스하고 사랑스런 말로서 당신의 마음을 자주 표현 하신다면 쉽게 헤어지거나 하지는 않으실 겁니다.
항상 이쁜 사랑하시구요, 건애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