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고민이 되서.. 몇자 적어봅니다. 다른 여친님들은 이럴때 어떤 현명한 판단을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남친이랑 만난지 100일 되갑니다. 안지는 일년정도 되었는데.. 평소에 성격도 좋고 일 잘하고. 외모도 괜찮구요. 정말 다 좋습니다. 저한테 너무 너무 잘해줘서.. 어디서 이런남자 또 못만날까봐 저 역시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정말 별일 아닌거에 나혼자 집착하는건지.. 어떤건지 몰라서 말이에요..ㅠㅠ 휴가때 남친이 친구 3명과 나이트를 갔습니다. 그중에 두명이 부킹에서 만난 여자들과 MT 에 간것을 저에게 솔직히 말해주었습니다. (여친있는 친구 포함) 자기는 안갔으니 오해 말라면서요..(그말은 믿었죠. 그날 끝나고 저희집에 왔거든요.) 나이도 있고 (28살) 직장도 다니고 하는 사람들이라 자신의 일은 다들 알아서 잘 할꺼라고 생각은 하지만... 아무리 개방적인 사고방식을 갖으려고 노력을 해보아도 원나잇 스탠드는 아직까지 제게는 무리가 있는 문제인듯 해요. 거기다가 한친구는 3년 사귄 여자친구도 있는 상태에서.. 그랬다는것에.. 제가 매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들과 다음주에 또 나이트를 가겠다고 합니다. 저는 남자 친구를 믿습니다. 그간 다른 여자 만날 틈도 없었고..(비공개사내커플) 이틀에 한번 꼭 저와 함께 데이트도 하고.. 이런 저런 이벤트도 많이해주고.. 가까운데 여기 저기 놀러도 많이 다니면서 100일이 언제 지났는지도 모를정도로 사이가 좋았어요. 정말 궁합도 잘맞고.. 성격도 잘 맞고... 모든게 다 순조로운데.. 제가 너무 속이 좁은건가요? 남친에게는 "그래 오랫만에 친구들 만나서 재미나게 놀다와.." 라고 말은 했지만.. 속으로 자꾸 겁이 납니다. 친구는 자신의 거울이라고 하잖아요.. 아무리 남친이 그냥 놀고만 온다고 하더라도.. 함께 어울리다 보면.. 그런 분위기에 휩싸이진 않을까.. 그러다 나와의 약속을 깨트리게 되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ㅠㅠ 남친은 솔직하게 말했으니 나쁜짓은 안할꺼라고 말하는데.. 정말 그냥 믿고 보내줘도 되는지.. 아니면 친한 친구들과 나이트 가는것을 막아야 하는지... 제가 막는것도 하루 이틀이지.. 어뜨케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얼마나 더 넓은 마음을 가져야.. 그런것들을 모두 이해하는 이해심 많은 여친이 될수 있을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괜한 질투심에 남친 지치게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소심하게 말하긴 했는데.. 솔직한 심정으로는... 가지말아 달라고... 말하고 싶네요..ㅠㅠ 한편으론.. 그냥 노는건데.. 별일 있겠냐 싶기도 하고... 악~~~~ 미치겠다~~~~
나이트에서 부킹하고 MT가는 남친의 친구들
아, 고민이 되서.. 몇자 적어봅니다.
다른 여친님들은 이럴때 어떤 현명한 판단을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남친이랑 만난지 100일 되갑니다.
안지는 일년정도 되었는데..
평소에 성격도 좋고 일 잘하고. 외모도 괜찮구요.
정말 다 좋습니다.
저한테 너무 너무 잘해줘서.. 어디서 이런남자 또 못만날까봐
저 역시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정말 별일 아닌거에 나혼자 집착하는건지..
어떤건지 몰라서 말이에요..ㅠㅠ
휴가때 남친이 친구 3명과 나이트를 갔습니다.
그중에 두명이 부킹에서 만난 여자들과 MT 에 간것을
저에게 솔직히 말해주었습니다. (여친있는 친구 포함)
자기는 안갔으니 오해 말라면서요..(그말은 믿었죠. 그날 끝나고 저희집에 왔거든요.)
나이도 있고 (28살) 직장도 다니고 하는 사람들이라
자신의 일은 다들 알아서 잘 할꺼라고 생각은 하지만...
아무리 개방적인 사고방식을 갖으려고 노력을 해보아도
원나잇 스탠드는 아직까지 제게는 무리가 있는 문제인듯 해요.
거기다가 한친구는 3년 사귄 여자친구도 있는 상태에서..
그랬다는것에.. 제가 매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들과 다음주에 또 나이트를 가겠다고 합니다.
저는 남자 친구를 믿습니다.
그간 다른 여자 만날 틈도 없었고..(비공개사내커플)
이틀에 한번 꼭 저와 함께 데이트도 하고..
이런 저런 이벤트도 많이해주고..
가까운데 여기 저기 놀러도 많이 다니면서
100일이 언제 지났는지도 모를정도로 사이가 좋았어요.
정말 궁합도 잘맞고.. 성격도 잘 맞고...
모든게 다 순조로운데..
제가 너무 속이 좁은건가요?
남친에게는
"그래 오랫만에 친구들 만나서 재미나게 놀다와.."
라고 말은 했지만.. 속으로 자꾸 겁이 납니다.
친구는 자신의 거울이라고 하잖아요..
아무리 남친이 그냥 놀고만 온다고 하더라도..
함께 어울리다 보면.. 그런 분위기에 휩싸이진 않을까..
그러다 나와의 약속을 깨트리게 되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ㅠㅠ
남친은 솔직하게 말했으니
나쁜짓은 안할꺼라고 말하는데..
정말 그냥 믿고 보내줘도 되는지..
아니면 친한 친구들과 나이트 가는것을
막아야 하는지...
제가 막는것도 하루 이틀이지..
어뜨케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얼마나 더 넓은 마음을 가져야.. 그런것들을 모두 이해하는
이해심 많은 여친이 될수 있을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괜한 질투심에 남친 지치게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소심하게 말하긴 했는데..
솔직한 심정으로는... 가지말아 달라고... 말하고 싶네요..ㅠㅠ
한편으론.. 그냥 노는건데.. 별일 있겠냐 싶기도 하고...
악~~~~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