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반 20대중반의 휴학생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회사다니다 이번에 그만두고 자기네 학교로 복학하려고 준비중이고말입니다. 저희가 사귄지 1년이 넘었는데 ...저만 그런건가 ..아님 다른남자분들도 다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여자친구에게 돈에 대해서는 말못할때가 많습니다. 군대 갔다온 20대 중반의 남자지만 학생이라는 변명으로 집에서 그동안 용돈을 받아왔으나 ..최근엔 학교를 휴학해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용돈을 벌어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사정때문에 알바까지 그만두고 피서 갔다와서 다시 하려고 그냥 집에서 쉬고있습니다 . 여자 친구역시 회사를 다니다 최근 그만두고 집에서 그냥 있어 돈의 여유가 서로많은편은 아닙니다. 그나마 부모님 조금 잘만나 부모님덕분에 남부럽지않은 차 몰고 다니며 기름값 핸드폰비는 집에서 대준다지만 용돈까지 받아쓰긴 뭐해 용돈은 안받는 관계로 좀 궁핍한 커플이죠 . 돈에 대해 좀 서로 민감할때도 있었지만 지금껏 어떻게 어떻게 견뎌왔고 ... 최근에 휴가를 가기로 했었는데 성수기를 피해서 가기로 했었습니다. 붐비는것도 있지만 가장큰문제는 돈문제죠 . 더욱이 전 현재 용돈도 안받고 알바도 안하니말입니다. 간신히 아는형네 가게가서 몇일간 땜빵 해서 얼마정도를 만들어왔는데 휴가비라는게 참 만만치 안더군요 . 솔직히 남자인 저야 휴가 가든 안가든 상관없지만 ....여자는 안그런가보더군요 . 여자친구는 자꾸 휴가 가자면서 부족한 돈은 자기가 보탠다고 첨엔 그러더군요 . 그래서 계획을 대충 짜고 예상경비를 정해놓고 알아보는데 (막상 보태라고 말못하겠어서 제가 할수있는 경비내에서 짜본겁니다) 너무 이쁜 펜션을 발견하게되었고 ... 그런데 그 펜션의 가격은 저희가 예상했던 가격보다 몇만원 더 쎄더군요 . 하지만 그 펜션을 본다음 다른펜션이 눈에 안들어온다는게 참 난감하더군요 . 여자친구는 옆에서 안달하지 .. 그 펜션을 하게되면 제가 생각했던 경비보다 몇만원 더 들어가서 가뜩이나 돈부족한 내게 부담으로 다가오지.. 솔직히 머리가 좀 아파지더군요 . 그렇다고 여자친구에게 돈좀 내라 라고도 못하겠더군요 . 혹시나 그런말 들으면 좀 기분이 이상해질까봐 차마 못하겠더군요 . 그래서 혼자 고민하고 경비맞춰보고 그래도 도저히 답은 안나오지.. 자기가 첨엔 보탠다고 했지만 ... 경비때문에 경비맞추려고 쉽게 결정못하는거 알면서도 막상 자기가 보탠다고는 하지않지.... 그런상태에서 내가 보태라 라고 하면 분위기좀 그래질까봐 말할수도없지.. 그래서 고민 갈등 하다가 좋게 말해보려고 하다가 어떻게 서로 자존심때문에 이야기가 엇나가 다투게 되었는데 .. 남녀사이의 돈이야기 다른 남자분들은 당당하게 꺼내시나요? 여자분들은 남자가 돈이야기 꺼내면 기분나쁜가요? ..
남녀사이 돈이야기 . 남자분들은 당당히 꺼내시나요? 여자분들은?
전 일반 20대중반의 휴학생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회사다니다 이번에 그만두고 자기네 학교로 복학하려고 준비중이고말입니다.
저희가 사귄지 1년이 넘었는데 ...저만 그런건가 ..아님 다른남자분들도 다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여자친구에게 돈에 대해서는 말못할때가 많습니다.
군대 갔다온 20대 중반의 남자지만 학생이라는 변명으로 집에서 그동안 용돈을 받아왔으나 ..최근엔 학교를 휴학해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용돈을 벌어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사정때문에 알바까지 그만두고 피서 갔다와서 다시 하려고 그냥 집에서 쉬고있습니다 .
여자 친구역시 회사를 다니다 최근 그만두고 집에서 그냥 있어 돈의 여유가 서로많은편은 아닙니다.
그나마 부모님 조금 잘만나 부모님덕분에 남부럽지않은 차 몰고 다니며 기름값 핸드폰비는 집에서 대준다지만 용돈까지 받아쓰긴 뭐해 용돈은 안받는 관계로 좀 궁핍한 커플이죠 .
돈에 대해 좀 서로 민감할때도 있었지만 지금껏 어떻게 어떻게 견뎌왔고 ... 최근에 휴가를 가기로 했었는데 성수기를 피해서 가기로 했었습니다. 붐비는것도 있지만 가장큰문제는 돈문제죠 .
더욱이 전 현재 용돈도 안받고 알바도 안하니말입니다.
간신히 아는형네 가게가서 몇일간 땜빵 해서 얼마정도를 만들어왔는데 휴가비라는게 참 만만치 안더군요 .
솔직히 남자인 저야 휴가 가든 안가든 상관없지만 ....여자는 안그런가보더군요 .
여자친구는 자꾸 휴가 가자면서 부족한 돈은 자기가 보탠다고 첨엔 그러더군요 .
그래서 계획을 대충 짜고 예상경비를 정해놓고 알아보는데 (막상 보태라고 말못하겠어서 제가 할수있는 경비내에서 짜본겁니다) 너무 이쁜 펜션을 발견하게되었고 ...
그런데 그 펜션의 가격은 저희가 예상했던 가격보다 몇만원 더 쎄더군요 .
하지만 그 펜션을 본다음 다른펜션이 눈에 안들어온다는게 참 난감하더군요 .
여자친구는 옆에서 안달하지 .. 그 펜션을 하게되면 제가 생각했던 경비보다 몇만원 더 들어가서 가뜩이나 돈부족한 내게 부담으로 다가오지.. 솔직히 머리가 좀 아파지더군요 .
그렇다고 여자친구에게 돈좀 내라 라고도 못하겠더군요 .
혹시나 그런말 들으면 좀 기분이 이상해질까봐 차마 못하겠더군요 .
그래서 혼자 고민하고 경비맞춰보고 그래도 도저히 답은 안나오지..
자기가 첨엔 보탠다고 했지만 ... 경비때문에 경비맞추려고 쉽게 결정못하는거 알면서도 막상 자기가 보탠다고는 하지않지.... 그런상태에서 내가 보태라 라고 하면 분위기좀 그래질까봐 말할수도없지..
그래서 고민 갈등 하다가 좋게 말해보려고 하다가 어떻게 서로 자존심때문에 이야기가 엇나가 다투게 되었는데 ..
남녀사이의 돈이야기 다른 남자분들은 당당하게 꺼내시나요?
여자분들은 남자가 돈이야기 꺼내면 기분나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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