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대한지 2달 된 사람(?) 이라고 합니다. 저는 군대 있을때 첫 휴가를 나와서 소위 여자친구를 낚앗죠. 그때 당시 여자친구는 수능을 마친 고3 이어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죠 어쨋던간 꼬셧습니다. 그리고 사귀게 됬죠.. 그치만 아시다 시피 군인 남자친구를 가진 여자가 좀 피곤합니까.. 전화 해서 하는 말이라곤 힘들다... 짜증난다.. 지친다... 뭐 이런 투정이었으니깐 여자친구도 지쳤엇겠죠.... 그래도 휴가나 외박 나올때마다 매번 같이 있고 재밋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제대 말년이 되니깐 여자친구가 떠나더군요... 전 잡을 명분도 없고 자신도 없어서 그냥 보내줬습니다. 그리고 두달뒤 제대란걸 하게되었죠.... 그리고 절친한 여자친구한테 물어보니.. 연락을 절때 하지 말라더군요.. 그냥 하지말라고 뭐하러 하냐고.. 전 그말을 그냥 곧이 곧대로 전화도 안하고 아예 전화 번호도 제 폰에서 지워버렸습니다. 그후로 한달 반 후에 그녀에게서 문자가 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는 술먹고있는데 나오라고 하더군요... 전 무슨 할얘기가 있나 싶어서.. 또 튕기다가 나갔죠... 근데 술이 너무 취해서 걷지도 못하더군요.. 뭣때문엔지는 아직도 모릅니다.. 그리고 집에 데려다 준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사귀게 되었죠... 그리고 지금은 여자친구가 예전과는 180도 다르게 저한테 절대적으로 복종적입니다.... 뭐 이런걸 즐긴다고 하는말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는거죠.... 그리고는 나름 아름다운 시간들을 가지고 잇엇는데 제가 다니는 직장에서 중국지사로 저를 파견 보낸겁니다.. 그래서 곧 다가오는 9월에 갑니다..... 그래서 아쉬운 점도 많고... 섭섭하지만... 한편으로 생각을 해보니 정말 .... 제가 어디로 가고 잇는지 모르겠습니다.... 쉽게 말해 저희집은... 남들이 말하는 좀 있다.. 하는 그런 집안입니다... 어렸을때 부터 학교도 교복입는 사립학교에 다녔고.... 중고등 학교때는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희 집안이 바라는것이 뭔지 잘 알앗지만 저에겐 소질... 아니 노력이 부족했겠죠... 그래서 저는 일단 군대를 갔다오게 된거고 가따와서 바로 refference를 위해서 취직을 하게된겁니다.. 그래서 중국도 가게됫고...... 반면에.. 여자친구네 집은... 쉽게 말해.. 남들이 말하는 입에 겨우 풀칠 하는 그런 집안이죠.... 뭐가 문제냐고요? 제가 제 여자친구를 진지하게 생각 하고 있는터라.. 집에다가도 그녀의 존재에 대해 많이 얘기하고 최대한 솔직히 다 털어놓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전형적인 보수주의자에다가 아버지는 고지식의 끝은 이렇구나.... 하는 것을 보여주시는 분이시라.. 우리집안과 안맞다... 뭐 결혼은 너혼자 하는게 아니다... 라는 괴변만 늘어놓으시며 나중에 결혼할꺼 까지 벌써 걱정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 저요.... 일찍이도 말씀드렷지만... 저는 유학...나름.. 실패했습니다.. 애시당초 저는 미국따위 가고 싶은 생각도 없엇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학교 다니다 평범한 대학가서 평범한 직장잡아 평범한 아내를 만나 평범한 인생을 사는게 꿈이엇죠... 그래서.. 저는 아마 평생 부모님한테 제의견 하나 말 못하고 끌려 다녓나봅니다... 지금도.. 여자친구문제때문에 부모님이랑 싸울 여력이... 아니.. 싸울 생각조차 안한걸지 몰라도... 그냥 싸우기 싫고... 말도 꺼내기 싫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이따위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저를 지금 너무너무 사랑해주고 있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뭐.. 니가 ㅄ이네... 뭐 이런말... 들을만도 하지만... 한분이라도 .. 진심어린 상담글 부탁드립니다...
우리집-좋은집안 여친집안-어려운집안
안녕하세요 제대한지 2달 된 사람(?) 이라고 합니다.
저는 군대 있을때 첫 휴가를 나와서 소위 여자친구를 낚앗죠.
그때 당시 여자친구는 수능을 마친 고3 이어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죠
어쨋던간 꼬셧습니다. 그리고 사귀게 됬죠..
그치만 아시다 시피 군인 남자친구를 가진 여자가 좀 피곤합니까..
전화 해서 하는 말이라곤 힘들다... 짜증난다.. 지친다... 뭐 이런 투정이었으니깐
여자친구도 지쳤엇겠죠.... 그래도 휴가나 외박 나올때마다 매번 같이 있고
재밋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제대 말년이 되니깐 여자친구가 떠나더군요... 전 잡을 명분도 없고
자신도 없어서 그냥 보내줬습니다.
그리고 두달뒤 제대란걸 하게되었죠.... 그리고 절친한 여자친구한테 물어보니..
연락을 절때 하지 말라더군요.. 그냥 하지말라고 뭐하러 하냐고..
전 그말을 그냥 곧이 곧대로 전화도 안하고 아예 전화 번호도 제 폰에서 지워버렸습니다.
그후로 한달 반 후에 그녀에게서 문자가 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는 술먹고있는데 나오라고 하더군요... 전 무슨 할얘기가 있나 싶어서.. 또
튕기다가 나갔죠... 근데 술이 너무 취해서 걷지도 못하더군요.. 뭣때문엔지는
아직도 모릅니다..
그리고 집에 데려다 준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사귀게 되었죠... 그리고 지금은 여자친구가 예전과는 180도 다르게
저한테 절대적으로 복종적입니다.... 뭐 이런걸 즐긴다고 하는말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는거죠.... 그리고는 나름 아름다운 시간들을 가지고 잇엇는데
제가 다니는 직장에서 중국지사로 저를 파견 보낸겁니다.. 그래서 곧 다가오는 9월에
갑니다..... 그래서 아쉬운 점도 많고... 섭섭하지만...
한편으로 생각을 해보니 정말 .... 제가 어디로 가고 잇는지 모르겠습니다....
쉽게 말해 저희집은... 남들이 말하는 좀 있다.. 하는 그런 집안입니다...
어렸을때 부터 학교도 교복입는 사립학교에 다녔고.... 중고등 학교때는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희 집안이 바라는것이 뭔지 잘 알앗지만
저에겐 소질... 아니 노력이 부족했겠죠... 그래서 저는 일단 군대를 갔다오게 된거고
가따와서 바로 refference를 위해서 취직을 하게된겁니다..
그래서 중국도 가게됫고...... 반면에.. 여자친구네 집은... 쉽게 말해.. 남들이 말하는
입에 겨우 풀칠 하는 그런 집안이죠.... 뭐가 문제냐고요?
제가 제 여자친구를 진지하게 생각 하고 있는터라.. 집에다가도 그녀의 존재에 대해
많이 얘기하고 최대한 솔직히 다 털어놓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전형적인
보수주의자에다가 아버지는 고지식의 끝은 이렇구나.... 하는 것을 보여주시는 분이시라..
우리집안과 안맞다... 뭐 결혼은 너혼자 하는게 아니다... 라는 괴변만 늘어놓으시며
나중에 결혼할꺼 까지 벌써 걱정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 저요.... 일찍이도 말씀드렷지만... 저는 유학...나름.. 실패했습니다..
애시당초 저는 미국따위 가고 싶은 생각도 없엇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학교 다니다
평범한 대학가서 평범한 직장잡아 평범한 아내를 만나 평범한 인생을 사는게 꿈이엇죠...
그래서.. 저는 아마 평생 부모님한테 제의견 하나 말 못하고 끌려 다녓나봅니다...
지금도.. 여자친구문제때문에 부모님이랑 싸울 여력이... 아니.. 싸울 생각조차 안한걸지
몰라도... 그냥 싸우기 싫고... 말도 꺼내기 싫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이따위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저를 지금 너무너무 사랑해주고 있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뭐.. 니가 ㅄ이네... 뭐 이런말... 들을만도 하지만...
한분이라도 .. 진심어린 상담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