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좀 전에 올렸었는데 첨 올려본터라 실수해서 밑줄쳐서 올렸었네여다시 수정해서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퇴근하다가 길에서 USB메모리를 주웠습니다. 2기가짜리루..
어린 조카 업고 10분정도 걸어가다 힘들어서 땅바닥 보다 주운거라 조카한테 고맙기두 하더군여. 암튼 평소에 하나 사려고 했던거였는데 잘됐다 싶어 내가 써야지 맘먹고 집으로 귀가 컴터에 껴 보니 파일이 꽤 있더군요.
파일이 대략 여러가지 종류로 수십가지 되더군여 전 주인이 외식업계 종사자인지 한눈에 알아볼수 있을 정도로 파일 내용이 거의 요리사진이라던가 식자재 단가, 유럽호텔사진과 그곳에 유명한 레스토랑 음식사진 등등 . 내용을 보니 제가 가질 물건이 아닌듯 싶어 주인을 찾아줘야게따 맘 먹었습니다.
별내용 아닌거였으면 가질까 맘 먹었었지만 잃어버리신분 일하는데 지장있을거 같아 큰돈 하는 물건두 아니고 해서 근데 주인이 누군지 모르니 난감해서리,,,
파일 폴더별루 다 뒤져봤더니 수백가지더군여 일일이 다 뒤졌습니다.
그랬더니 어느 근사한 웨딩센터 홍보샘플용 사진이 나오더군여,
그리로 바로 전화했더니 틀린 번호라고 나와서 사진에 나온곳을 인터넷으루 뒤져봤습니다. 그렇게 찾아낸후 연락했습니다.
당근 안내하시는 분이 받으시고 자초 지종을 이야기했더니 잠시 기다리라고 하더군여, 그러더니 그거 저희 이사님이 잃어버리신거라고 저 보고 어디서 주우셨냐고..
전 연신내역 근처에 옷매장에서 일하고 그 쪽에서 퇴근하다 주웠다고 했더니 지금 어디냐고 물으시길래 오늘 쉬는날이라 집이라고 집은 부천이라고 말했더니 연락처랑 이름 알려달라고 연락준다고 해서 남겨드렸습니다.
어제 아침에 출근하는 길에 그 이사님이란 분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연락줘서 고맙다고 본인 집이 연신내 근처인데 잠깐 볼 일 보러 나갔다가 분실한거 같다고. 그래서 제가 일하는곳 매장 위치를 알려드리고 전 출근해서 일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근사한 중년에 아주머니 한분이 들어오시더군여.
그 분이 메모리 잃어버리신 이사님이시더라구여, 전화로 목소리는 솔직히 남잔줄 알고 있었는데 참 당황되더군여,,
암튼 메모리 전해 드렸더니 봉투하나를 주시길래 이런거 바라고 한거 아니니까 괘얀다고 제가 직접 찾아가서 드린것두 아니고 저야 전화 몇통한거 밖에 없으니까 이런거 안주셔도 된다고 했더니 내용이야 컴터에 또 있지만 찾아주려는 정성이 고마워서 주는거니까 그냥 무조건 받으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전 그냥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받았습니다. 그 여자분이 이것두 인연인데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연락하라고 꼭,, 그말 남기시면서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게 먼가 하고 봉투를 내용을 봤습니다, 보기전엔 걍 식사권이겠구나
그 정도로 생각했는데 첨에 눈에 뛰는건 마넌짜리 5장 와 많이 주셨네 부담되게 근데 옆에 종이 한장더 눈에 뜨이는게 보니까 수표인데 십마넌짜리가 아닌겁니다.
백마넌짜리 수표 ㅡㅡ; 당황해서 바로 뛰쳐나갔습니다. 막 차타고 출발하시려는거 붙잡고 이거 못받는다고 제가 머했다고 이런거 주시냐고,, 그랬더니 무조건 받으랍니다.
일단 받았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친구랑 선배들한테 이야기했더니 좋은일해서 받은거라니까 고민 말고 쓰랍니다, 자기들한테 ,,,ㅋㅋㅋ
그래서 그 동안 신세진 사람들한테 필요한거 물어보고 어머니께두 조금 드리기로 하고 하니 머 예상은 했지만 100마넌 쓰는거 순식간이더군요.
쓴 상태가 아니라 견적만 내보았는데 암튼 낼 현금으루 바까서 주기로 하고 전 일하면서 기분 업된 상태였습니다.
딱 네시간 동안만,,,
그 이후엔?
다시 연락왔습니다, 그 이사님한테 봉투 잘 못 줬다고,,,, ㅡㅡ;
직원 월급봉투였는데 두개를 같이 가지고 있다가 잘못 줬다고 ....
저 요새 전화기 끄고 잠수타는중입니다.
엄니는 혼자 먹을라고 쑈하는거 아니냐고 의심하고 친구랑 선배들은 언능 갖다 바치라고 하고,, 맞아 죽을지도 모를거 같습니다,
잼난 하루! 그 이후 잠수중~~
죄송합니다. 좀 전에 올렸었는데 첨 올려본터라 실수해서 밑줄쳐서 올렸었네여다시 수정해서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퇴근하다가 길에서 USB메모리를 주웠습니다. 2기가짜리루..
어린 조카 업고 10분정도 걸어가다 힘들어서 땅바닥 보다 주운거라 조카한테 고맙기두 하더군여. 암튼 평소에 하나 사려고 했던거였는데 잘됐다 싶어 내가 써야지 맘먹고 집으로 귀가 컴터에 껴 보니 파일이 꽤 있더군요.
파일이 대략 여러가지 종류로 수십가지 되더군여 전 주인이 외식업계 종사자인지 한눈에 알아볼수 있을 정도로 파일 내용이 거의 요리사진이라던가 식자재 단가, 유럽호텔사진과 그곳에 유명한 레스토랑 음식사진 등등 . 내용을 보니 제가 가질 물건이 아닌듯 싶어 주인을 찾아줘야게따 맘 먹었습니다.
별내용 아닌거였으면 가질까 맘 먹었었지만 잃어버리신분 일하는데 지장있을거 같아 큰돈 하는 물건두 아니고 해서 근데 주인이 누군지 모르니 난감해서리,,,
파일 폴더별루 다 뒤져봤더니 수백가지더군여 일일이 다 뒤졌습니다.
그랬더니 어느 근사한 웨딩센터 홍보샘플용 사진이 나오더군여,
그리로 바로 전화했더니 틀린 번호라고 나와서 사진에 나온곳을 인터넷으루 뒤져봤습니다. 그렇게 찾아낸후 연락했습니다.
당근 안내하시는 분이 받으시고 자초 지종을 이야기했더니 잠시 기다리라고 하더군여, 그러더니 그거 저희 이사님이 잃어버리신거라고 저 보고 어디서 주우셨냐고..
전 연신내역 근처에 옷매장에서 일하고 그 쪽에서 퇴근하다 주웠다고 했더니 지금 어디냐고 물으시길래 오늘 쉬는날이라 집이라고 집은 부천이라고 말했더니 연락처랑 이름 알려달라고 연락준다고 해서 남겨드렸습니다.
어제 아침에 출근하는 길에 그 이사님이란 분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연락줘서 고맙다고 본인 집이 연신내 근처인데 잠깐 볼 일 보러 나갔다가 분실한거 같다고. 그래서 제가 일하는곳 매장 위치를 알려드리고 전 출근해서 일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근사한 중년에 아주머니 한분이 들어오시더군여.
그 분이 메모리 잃어버리신 이사님이시더라구여, 전화로 목소리는 솔직히 남잔줄 알고 있었는데 참 당황되더군여,,
암튼 메모리 전해 드렸더니 봉투하나를 주시길래 이런거 바라고 한거 아니니까 괘얀다고 제가 직접 찾아가서 드린것두 아니고 저야 전화 몇통한거 밖에 없으니까 이런거 안주셔도 된다고 했더니 내용이야 컴터에 또 있지만 찾아주려는 정성이 고마워서 주는거니까 그냥 무조건 받으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전 그냥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받았습니다. 그 여자분이 이것두 인연인데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연락하라고 꼭,, 그말 남기시면서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게 먼가 하고 봉투를 내용을 봤습니다, 보기전엔 걍 식사권이겠구나
그 정도로 생각했는데 첨에 눈에 뛰는건 마넌짜리 5장 와 많이 주셨네 부담되게 근데 옆에 종이 한장더 눈에 뜨이는게 보니까 수표인데 십마넌짜리가 아닌겁니다.
백마넌짜리 수표 ㅡㅡ; 당황해서 바로 뛰쳐나갔습니다. 막 차타고 출발하시려는거 붙잡고 이거 못받는다고 제가 머했다고 이런거 주시냐고,, 그랬더니 무조건 받으랍니다.
일단 받았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친구랑 선배들한테 이야기했더니 좋은일해서 받은거라니까 고민 말고 쓰랍니다, 자기들한테 ,,,ㅋㅋㅋ
그래서 그 동안 신세진 사람들한테 필요한거 물어보고 어머니께두 조금 드리기로 하고 하니 머 예상은 했지만 100마넌 쓰는거 순식간이더군요.
쓴 상태가 아니라 견적만 내보았는데 암튼 낼 현금으루 바까서 주기로 하고 전 일하면서 기분 업된 상태였습니다.
딱 네시간 동안만,,,
그 이후엔?
다시 연락왔습니다, 그 이사님한테 봉투 잘 못 줬다고,,,, ㅡㅡ;
직원 월급봉투였는데 두개를 같이 가지고 있다가 잘못 줬다고 ....
저 요새 전화기 끄고 잠수타는중입니다.
엄니는 혼자 먹을라고 쑈하는거 아니냐고 의심하고 친구랑 선배들은 언능 갖다 바치라고 하고,, 맞아 죽을지도 모를거 같습니다,
하지만 걍 웃고 넘기렵니다,,
허허허허허
허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