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모았어요.기분좋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찌해야할런지?2007.08.23
조회82,139

안녕하세요.

"톡이 되어있네요" 이런문장 정말 많이 봐왔는데, 정말 될줄은....

많은관심,답변 감사합니다.

 

일단은 적금 상품중 36만원 내년 12월만기를 해약한후,

펀드를 가입할까 생각입니다.

갑자기 공격적으로 하면 안될꺼 같다는 생각이

많은분들로 인해,깨닫게 되었네요.

역시나 과욕은 금물~~~

 

원룸 구매안할꺼고, 더 모아서 아파트 융자끼고 구매할지 고민해봐야겠지요.

물론 공부해야 할 필요성을 느껴서,책도보고,인터넷검색으로 이것저것 많이 공부해야겠어요.ㅋㅋ

 

그리고 울 친오빠요. 저보다 재산이  더 많습니다. 금액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집안이 돈이 많냐? 돈자랑이다 할꺼 같아서. 아파트 들어가면서 금액이 모자라서

빌려준겁니다.

 

울오빠 계속 저축하라고 은행이자보다 더 쳐줄테니 빌려달라고 하셔서 빌려준겁니다.

너무들 많이 오해하시고,그러셔서 글 올리는데, 이것도 잘못된건가요?

 

그리고 청약부금 있습니다.

제가 용돈 드린걸 모으셔서 청약부금 해주셨더라구요.

너무 감사드리죠.부모님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분들의 관심과 댓글,메일 감사합니다.

모 악플도있고,용기주시는분들,충고해주신분들 모든분들 바쁘신 시간내주시어,댓글달아주신점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아~ 많은분들이 댓글 달아주시는데, 저도 마음 여립니다.

저도 모르게 그냥 감사하다는 의미로 답변을 달던 것이,

저도 사람인지라 내용이 점점 안좋아지는거 같아서, 더이상의 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또 모라하시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결론은 대학선배인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펀드에 가입하기로 결정했네요.

역시나 선배가 최고인듯.....

 

 

모든분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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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1살 여자입니다

애인도 없고,결혼도 못하고 있고,향후 2~3년안에 좋은인연이 안되면 혼자살생각입니다

지금은 부모님집에 같이거주하고 있습니다

 

글을 남겼는데,몰 잘못했는지 지워져버렸나봐요.ㅋㅋ

 

한달에 166만원 저금하는데요

매달 50만원  a상호저축은행 불입

매달 70만원  b상호저축은행불입

매달 36만원  c상호저축은행불입

매달10만원 적립식펀드불입

 

현재 부모님명의로 5천만원 적금,세금우대로 적금들어있고,

2천5백 친오빠에게 빌려줌

 

이제는사라진 주택마련저축비과세상품 2010년에 찾을수있는 금액 600만원

이렇게 계산해봤더니만, 1억이 넘네요.

 

아 맞당 어머니가 입금해주신 부금이 300 그건 어머니가 가지고 계시니까,

제외했습니다

 

또한 평소 남은금액은 CMA에 넣어두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MMF로 했었는데,출금할때 익일로 한다고 해서, CMA로

이자부분은 별차이없는듯...

 

 

와우~~~열심히 모은 보람을 느끼네요

제생각은 제가 "원금손실"이라는 말때문에

펀드를 제대로 해본적도 없고,어디다가 투자를 해본적도 없습니다.

 

벌은돈도 괜히 욕심부리다가 까먹을까봐서요

바보같지요. 어떻게보면

누구는 펀드해서 500벌었다더라,

왜 그금액을 적금만 넣냐..적금만 한달에 156만원 펀드10만원

그러더라구요.

 

자그마한 원룸사면 7천8천만원정도하니까, 그거를 사서 월세를 놓으면

은행이자보다는 나을꺼 같은데, 나중에 팔때 힘들다고 하고,

어찌 제가 잘 계획해서 좋은곳에 투자를 할수 있을까요?

 

이제라도 공부해서 펀드나 다른 상품에 과감히 투자해보고 싶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26살부터 적금들어,계속적으로 적금만 꾸준히 저축하는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 다른방법으로 하고 싶습니다

 

남들은 작은금액1억일지 모르지만, 저한테는 엄청나게 큰돈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향후,2~3년동안은 결혼계획도 없습니다.

물론 좋은인연 생기면 후딱 갈수두 있겠지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시원한 여름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