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화가나고 답답합니다. 제가 무식하고 속이 좁아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 이야기 좀 들어주시고 리플 부탁드려요. 만난지 2년이 넘어가고 나이차이도 꽤납니다. 작년 남자친구네 제삿날이었습니다. 저에 존재를 아시게 된 큰 누나가 저보고 제사음식하로 오라고 하더군요. 남자친구네 집에선 저랑 당연히 결혼 할 사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걸까요. 그 때 당시엔 남자친구 형도 , 동생도 결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집에 며느리가 없었어요. 그래서 여자라고 저하나 있는걸 써먹으려 했던건가 -_- 멋모르고 그냥 갔습니다. 그래서 제사음식 도와드렸어요. 제가 뭐 할 줄 아는게 있겠나요. 그냥 전이나 부치고 고기 굽고 설거지 하고 그러고 왔어요. 남자친구 그게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라는 듯이 말하더군요.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올해 3월 남자친구 동생이 결혼을 했어요. 신혼여행 다녀온 후에 남자친구네 집에 새식구 들어왔다고 음식하고 그러잖아요. 그때도 가서 도와드렸어요. 올해 7월 남자친구 형이 결혼을 해서 또 가서 도와드렸는데 세상에... 큰누나 집에 좀 일찍갔더니 부모님만 계시더군요. 어머니는 편찮으셔서 좀 불편하세요. 아버지는 건강하시구요. 큰누나집에 갔더니만 세상에 가자마자 아버지께서 저보고 일하라고 막 그러시더군요. 큰누나 일하는데 니는 앉아서 가만히 있냐고.. 큰누나집 가자마자 제가 그랬어요. 제가 뭐 좀 도와드릴게 있냐고 물었더만 나중에 상차릴때 도와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아는게 없다보니 그냥 그런갑다 하고 어머니하고 이야기하고 놀려는 순간에 아버지가 절 보시더만 가만히 있지말고 일하라고 가서 좀 도우라고 그래서 제가 도와드릴라고 물어보니까 이따 상차릴때 도와달라고 해서 이렇게 있다고 했더니 밖에 남자친구 자형이 콩나물 씻고 있었나봐요 거기가서 콩나물 씻으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순간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그냥 새식구 들어와서 기분 좋은날인데 그냥 " 네~ " 하고 제가 또 거들랬더니만 자형이 다 했다고 할거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아.. 정말 뻘쭘하더라구요. 남자친구는 형 태우로 간 상태였구요. 또 집안에 들어가려니까 나보고 머하냐고 아버지가 막 머라시더라구요. 전 아직 식구도 뭐도 아닌데 너무 하시는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암튼 이 날 음식 잘 먹고 나와서 언채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남자친구랑 대판 싸우고요. 그리고 일주일후... 남자친구네 부모님 댁이 시골인데 어머니께서 아무래도 몸이 불편하시다 보니 집이 엉망이더라구요. 전에 형 결혼식할때 남자친구가 부모님을 모셔드리러 갈때 같이 갔었거든요. 그래서 남자친구랑 저랑 부모님 댁에 청소하로 갔었더랫지요. 청소를 하고 있는데 부모님이.. 정말 당연한 일이라듯이 "앞으로 너희가 일주일에 두번정도 와서 청소하고 좀 해라.." 아 ~~~~~~~~~~~~~~~~~~~~~~~~ 진짜 환장하겠던데요? 갈때 기분좋게 갔어요. 그냥 경로당이나 고아원같은데도 가서 일도 도와주고 하는데 남자친구네 부모님댁이니까 정말 아무 바라는거 없이 좋은 마음에 갔는데 저런 말 들어버리니까 정말 기분 더럽더라구요. 그래도 인상한번 안썻어요. 청소 다하는데 6시간 걸렸어요. 세상에 얼마나 더럽던지....... 마지막에 남자친구가 어머니한테 억지로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들었어요. 돌아오는 길에 정말 기분 우울해져서 돌아왔었지요. 정말.. 결혼하기 전까지 두번다시 안하리라 마음 먹고요.. 그런데 오늘 또 일이 터졌습니다.. 토요일 어머니 생신이라고 하네요. 작은누나가 전화가 와서 남자친구보고 그랬다네요. 토요일에 일찍 같이 출발해서 나랑 남자친구랑 작은누나랑 가서 장보고 음식같이 하자고 ~~~~~~~~~~~~~~~~~~ 그걸 듣고는 남자친구 저보고 당연~~~~~~~~~~ 히 가자고 합니다. ㅇ ㅏ...... 정말....................................... 며느리가 두명이나 있는데........ 전 아직 며느리도 아무것도 아닌데............... 그냥 아직은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고 ,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인데........... 눈에 보이는 현실은 그게 단데.............. 정말... 눈물이 핑~~~~~~~ 돌더군요...... 이런글 보고.. 욕하실분도 있을수도 있겠지만....... 전 나름 심각합니다. 이런 남자랑 결혼하면....... 저 엄청 고생하겠지요..? 이 외에도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결혼전에 다 이렇게 하시는가요..? 저같은 분도 계시나요..? 이런 일로 고민해본 분 계시다면.. 꼭 답글 좀 주세요. 다른 이야기 다 빼고 지금 제 앞에 닥친 문제만 말한거라.. 혼란스럽네요....... 글 내용이 형편없어 죄송합니다.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결혼전 남자친구부모님 생신날 음식하러 가는게 당연한건가요?
정말 화가나고 답답합니다.
제가 무식하고 속이 좁아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 이야기 좀 들어주시고 리플 부탁드려요.
만난지 2년이 넘어가고 나이차이도 꽤납니다.
작년 남자친구네 제삿날이었습니다.
저에 존재를 아시게 된 큰 누나가 저보고 제사음식하로 오라고 하더군요.
남자친구네 집에선 저랑 당연히 결혼 할 사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걸까요.
그 때 당시엔 남자친구 형도 , 동생도 결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집에 며느리가 없었어요.
그래서 여자라고 저하나 있는걸 써먹으려 했던건가 -_-
멋모르고 그냥 갔습니다.
그래서 제사음식 도와드렸어요. 제가 뭐 할 줄 아는게 있겠나요.
그냥 전이나 부치고 고기 굽고 설거지 하고 그러고 왔어요.
남자친구 그게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라는 듯이 말하더군요.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올해 3월 남자친구 동생이 결혼을 했어요.
신혼여행 다녀온 후에 남자친구네 집에 새식구 들어왔다고 음식하고 그러잖아요.
그때도 가서 도와드렸어요.
올해 7월 남자친구 형이 결혼을 해서 또 가서 도와드렸는데
세상에... 큰누나 집에 좀 일찍갔더니 부모님만 계시더군요.
어머니는 편찮으셔서 좀 불편하세요.
아버지는 건강하시구요.
큰누나집에 갔더니만 세상에 가자마자 아버지께서 저보고 일하라고 막 그러시더군요.
큰누나 일하는데 니는 앉아서 가만히 있냐고..
큰누나집 가자마자 제가 그랬어요. 제가 뭐 좀 도와드릴게 있냐고 물었더만
나중에 상차릴때 도와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아는게 없다보니 그냥 그런갑다 하고 어머니하고 이야기하고 놀려는 순간에
아버지가 절 보시더만 가만히 있지말고 일하라고 가서 좀 도우라고
그래서 제가 도와드릴라고 물어보니까 이따 상차릴때 도와달라고 해서 이렇게 있다고 했더니
밖에 남자친구 자형이 콩나물 씻고 있었나봐요
거기가서 콩나물 씻으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순간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그냥 새식구 들어와서 기분 좋은날인데 그냥 " 네~ " 하고
제가 또 거들랬더니만 자형이 다 했다고 할거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아.. 정말 뻘쭘하더라구요.
남자친구는 형 태우로 간 상태였구요.
또 집안에 들어가려니까 나보고 머하냐고 아버지가 막 머라시더라구요.
전 아직 식구도 뭐도 아닌데 너무 하시는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암튼 이 날 음식 잘 먹고 나와서 언채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남자친구랑 대판 싸우고요.
그리고 일주일후...
남자친구네 부모님 댁이 시골인데 어머니께서 아무래도 몸이 불편하시다 보니
집이 엉망이더라구요.
전에 형 결혼식할때 남자친구가 부모님을 모셔드리러 갈때 같이 갔었거든요.
그래서 남자친구랑 저랑 부모님 댁에 청소하로 갔었더랫지요.
청소를 하고 있는데 부모님이.. 정말 당연한 일이라듯이
"앞으로 너희가 일주일에 두번정도 와서 청소하고 좀 해라.."
아 ~~~~~~~~~~~~~~~~~~~~~~~~
진짜 환장하겠던데요?
갈때 기분좋게 갔어요. 그냥 경로당이나 고아원같은데도 가서 일도 도와주고 하는데
남자친구네 부모님댁이니까 정말 아무 바라는거 없이 좋은 마음에 갔는데
저런 말 들어버리니까 정말 기분 더럽더라구요.
그래도 인상한번 안썻어요.
청소 다하는데 6시간 걸렸어요. 세상에 얼마나 더럽던지.......
마지막에 남자친구가 어머니한테 억지로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들었어요.
돌아오는 길에 정말 기분 우울해져서 돌아왔었지요.
정말.. 결혼하기 전까지 두번다시 안하리라 마음 먹고요..
그런데 오늘 또 일이 터졌습니다..
토요일 어머니 생신이라고 하네요.
작은누나가 전화가 와서 남자친구보고 그랬다네요.
토요일에 일찍 같이 출발해서 나랑 남자친구랑 작은누나랑 가서
장보고 음식같이 하자고 ~~~~~~~~~~~~~~~~~~
그걸 듣고는 남자친구 저보고 당연~~~~~~~~~~ 히 가자고 합니다.
ㅇ ㅏ......
정말.......................................
며느리가 두명이나 있는데........
전 아직 며느리도 아무것도 아닌데...............
그냥 아직은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고 ,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인데...........
눈에 보이는 현실은 그게 단데..............
정말... 눈물이 핑~~~~~~~ 돌더군요......
이런글 보고.. 욕하실분도 있을수도 있겠지만.......
전 나름 심각합니다.
이런 남자랑 결혼하면....... 저 엄청 고생하겠지요..?
이 외에도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결혼전에 다 이렇게 하시는가요..?
저같은 분도 계시나요..?
이런 일로 고민해본 분 계시다면.. 꼭 답글 좀 주세요.
다른 이야기 다 빼고 지금 제 앞에 닥친 문제만 말한거라..
혼란스럽네요.......
글 내용이 형편없어 죄송합니다.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