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글쓰시는 분들이 제일 먼저하는 한마디.. "눈으로만 보다 이렇게 직접올립니다.."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ㅋ 요즘 날씨 무지 덥습니다. 그러나 전 몸살걸려서 고생을 바가지로 하고있습니다.(-_-:)a 냉방병 조심하세요~!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때는 지금 집에오기 직전...그러니까..음..8월 24일 새벽 ~~ 전 사건이 시작되었던 150번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150번 버스아저씨 성질 정말 급합니다~신대방동에서 종로까지 한 30분정도밖에 안걸린거 같습니다.. 수준급 기사 아저씨였습니다.) 불쾌한 냄새나고 참 좋은 에어컨바람 쐐면서 나름 공부한답시고 졸면서 영단어를 보고있었습니다. 종로 2가쯤??되니까 사람이 많이 타더라구여..근데 그때 탔는지 전에 탔는지 모르겠지만.. 어여쁜아가씨(태어나서 내 이상형에 제일 근접했음..)와 친구로 추정되는 또한명이 보이더군요~ 바로 단어 접었습니다. 잠도 확!!깼습니다. 이런..창문과 그 어여쁜아가씨를 번갈아 쳐다봤습니다. 뚫어지게 쳐다보면 민망할까봐여~;; 저는 종로 5가를 지나서 코너를 돌아 혜화동 입구인가??하는 정거장에서 내려야 했습니다. 그녀와 그친구는 종로 5가서 내릴 채비를 합니다. 에씨~먼저내리네~ 사건시작합니다. 이상형은 내렸는데 친구분은 못내렸습니다~기사아저씨 정말 급합니다. 한정거장더가서 저랑 내렸습니다.속으로는 반대였음 했는데 말이져..ㅡ.ㅡ; 어차피 같이 내린다고 말을 걸 수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랬으면 했다는겁니다.,ㅋ 암튼 전 그자리에서 버스를 갈아타도되지만..의정부가는 버스가 사람이 많이 타고오기에.. 얼마 안되지만 종로 6가에서 앉아서 갈려고 기어코 한정거장을 걸어갔습니다. 도착해서 버스기다립니다..정말이지 안옵니다. 쓸데없이 친구놈한테 전화옵니다.. 헛소리 작작하고있을때 전에 내렸던 이상형아가씨가 휙 지나갑니다. 이런::그 다른 친구는 코너 꺽어에 있는데..;; 그녀는 친구와 통화하고있는듯한데 동대문쪽으로 쭉 가더군요..;; 전 친구와를 헛소리를 하면서 고민했습니다.."갈켜줄까;;" 그녀..정말 멀리 갑니다~ㅡ.ㅡ;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헛소리 그냥 접고 빠른걸음으로 쫓아 갔습니다. 아~너무 멀리갔습니다..뛰었습니다. 그녀 택시쪽으로가는가 싶었습니다..(망할;;) 다행이 아니더군요,,;; 얼른 쫓아가서 말을 걸었습니다.. "저기여~친구분 찾으세여~??" "네~" "너무 멀리 오셨는데여~ 쩌~~~~~기 코너 돌아에 있어여~" "아~네~만나기로했어여~" "만나기로하셨어여??:::" "네~고맙습니다~^^" 더이상 대화는 중단되었습니다. 속으로는 연락처라도~이러고 싶었지만 상태가 너무 아니여서.. 가뜩이나 상태안좋은내가 티쪼가리에 청바지,백팩..그리고 두개의 쇼핑백... 거기다가 파마한번 해보겠답시고 4달안짜르고 기른머리에..몸살걸리 그몰골.. 말해주고 돌아서면서 후회막심이었습니다.ㅡ.ㅡ; 완전 거지아닙니까?ㅡ.ㅡ;;; 그상황에서 연락처 얘기는 못하져..ㅋ 네이트온아니디라도~이렇게 물어볼수도없고.. 이대병원 앞에서 바로 버스탔습니다. 코너를 돌아 종로 6가쪽으로 가는데 그녀 친구와 함께 보입니다. 그쪽은 절 못봤습니다~ ;;;;;; 아쉽습니다..ㅠ.ㅠ; 말걸었던적도 첨이고 뭘 어떻게 하야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몇마디 하는데 잘 웃습니다. 아~정말 보기 좋습니다.ㅠ.ㅠ; 그런 여친 있었으면 하는데 말이져~ㅠ.ㅠ;; 암튼 인연이 되면 또 보겟져뭐~ 찾고싶기도하구여~ㅋ 방법 없을까여~?ㅋㅋㅋㅋㅋ 아쉬운맘에 헛소리 좀 했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새벽,종로,150번안의 아찔한 그녀..
우선 글쓰시는 분들이 제일 먼저하는 한마디..
"눈으로만 보다 이렇게 직접올립니다.."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ㅋ
요즘 날씨 무지 덥습니다. 그러나 전 몸살걸려서 고생을 바가지로 하고있습니다.(-_-:)a
냉방병 조심하세요~!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때는 지금 집에오기 직전...그러니까..음..8월 24일 새벽 ~~
전 사건이 시작되었던 150번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150번 버스아저씨 성질 정말 급합니다~신대방동에서 종로까지 한 30분정도밖에
안걸린거 같습니다.. 수준급 기사 아저씨였습니다.)
불쾌한 냄새나고 참 좋은 에어컨바람 쐐면서 나름 공부한답시고 졸면서 영단어를 보고있었습니다.
종로 2가쯤??되니까 사람이 많이 타더라구여..근데 그때 탔는지 전에 탔는지 모르겠지만..
어여쁜아가씨(태어나서 내 이상형에 제일 근접했음..)와 친구로 추정되는 또한명이 보이더군요~
바로 단어 접었습니다. 잠도 확!!깼습니다. 이런..창문과 그 어여쁜아가씨를 번갈아 쳐다봤습니다.
뚫어지게 쳐다보면 민망할까봐여~;;
저는 종로 5가를 지나서 코너를 돌아 혜화동 입구인가??하는 정거장에서 내려야 했습니다.
그녀와 그친구는 종로 5가서 내릴 채비를 합니다. 에씨~먼저내리네~
사건시작합니다. 이상형은 내렸는데 친구분은 못내렸습니다~기사아저씨 정말 급합니다.
한정거장더가서 저랑 내렸습니다.속으로는 반대였음 했는데 말이져..ㅡ.ㅡ;
어차피 같이 내린다고 말을 걸 수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랬으면 했다는겁니다.,ㅋ
암튼 전 그자리에서 버스를 갈아타도되지만..의정부가는 버스가 사람이 많이 타고오기에..
얼마 안되지만 종로 6가에서 앉아서 갈려고 기어코 한정거장을 걸어갔습니다.
도착해서 버스기다립니다..정말이지 안옵니다. 쓸데없이 친구놈한테 전화옵니다..
헛소리 작작하고있을때 전에 내렸던 이상형아가씨가 휙 지나갑니다.
이런::그 다른 친구는 코너 꺽어에 있는데..;;
그녀는 친구와 통화하고있는듯한데 동대문쪽으로 쭉 가더군요..;;
전 친구와를 헛소리를 하면서 고민했습니다.."갈켜줄까;;"
그녀..정말 멀리 갑니다~ㅡ.ㅡ;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헛소리 그냥 접고 빠른걸음으로 쫓아 갔습니다.
아~너무 멀리갔습니다..뛰었습니다.
그녀 택시쪽으로가는가 싶었습니다..(망할;;)
다행이 아니더군요,,;; 얼른 쫓아가서 말을 걸었습니다..
"저기여~친구분 찾으세여~??"
"네~"
"너무 멀리 오셨는데여~ 쩌~~~~~기 코너 돌아에 있어여~"
"아~네~만나기로했어여~"
"만나기로하셨어여??:::"
"네~고맙습니다~^^"
더이상 대화는 중단되었습니다.
속으로는 연락처라도~이러고 싶었지만 상태가 너무 아니여서..
가뜩이나 상태안좋은내가 티쪼가리에 청바지,백팩..그리고 두개의 쇼핑백...
거기다가 파마한번 해보겠답시고 4달안짜르고 기른머리에..몸살걸리 그몰골..
말해주고 돌아서면서 후회막심이었습니다.ㅡ.ㅡ; 완전 거지아닙니까?ㅡ.ㅡ;;;
그상황에서 연락처 얘기는 못하져..ㅋ 네이트온아니디라도~이렇게 물어볼수도없고..
이대병원 앞에서 바로 버스탔습니다. 코너를 돌아 종로 6가쪽으로 가는데
그녀 친구와 함께 보입니다. 그쪽은 절 못봤습니다~ ;;;;;;
아쉽습니다..ㅠ.ㅠ;
말걸었던적도 첨이고 뭘 어떻게 하야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몇마디 하는데 잘 웃습니다. 아~정말 보기 좋습니다.ㅠ.ㅠ;
그런 여친 있었으면 하는데 말이져~ㅠ.ㅠ;;
암튼 인연이 되면 또 보겟져뭐~ 찾고싶기도하구여~ㅋ
방법 없을까여~?ㅋㅋㅋㅋㅋ
아쉬운맘에 헛소리 좀 했습니다~ 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