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상근예비역을 하고 있는 병장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그냥 어디다가 하소연 할곳도 없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저는 이제 전역이 두달도 안남았습니다..여러분이 생각하기에 상근예비역이 머가 힘들어 하시겠지만.. 저 지금 무쟈게 힘들어서..상담할 곳도 없어서 이러고있습니다..ㅠㅠ 제 후임은 저랑 6개월 차이가 납니다. 처음 왔을때부터 개념 상실이었죠;; 처음 오고나선 내 위에 선임과 다같이 술을 먹었는데;; 나에게 지x 을 합디다..열받아서 욕을 했죠;; 그덕분에 내 위에선임이었던 넘이 내 멱살잡고 죽일듯이 하고,,그 뒤로 그 선임은 전역;; 그 후에는 작년에 비가 오던때 우리 행정반이 지하에 있던 터라 물이 찰까봐..장마때면은 비상이었지요 내 후임은 집이 가까웠고 저는 택시타고 2500원정도 거리;; 그날도 장마가 심해서;; 걱정하여 저나를 했습니다.. 술먹고 있대요; 그래서 9시전까지는 들어간다고 해서 그러라고했죠;; 9시 40분정도였나..저도 친구가 올만에 사는지역에 온지라 술한잔 할라고 나와있었는데 비가 너무와서 저나를 했죠, 저나하니깐 술집...-0-;; 열받아서 너 오ㅐ 안들어갔냐니깐. 들어갔다 나왔다고 저에게 막 대들더군요,.,. 아...짜증나서 그넘있는곳으로 넘어갔습니다.. 그 덕분에 저는 그새x 친구들에게 죠낸 밟힐뻔했죠;; 이 사건은 대충대충 잊혀지고있었습니다. 참고로 내 후임은 보호관심병사로 자살우려있는넘입니다.덕분에 동대장도,대대장도,연대장도 아닌 사단장 관리;;; 그래서 더 각별했죠;;동대장에게는;; 처음 오고 일주일뒤에 그 사실을 알았죠; 동대장이 하는말 "너 후임에게 일도 시키지 말고 욕하지도 말고 갈구지도 말고 그냥 편하게 해줘라" 이러네요;; 처음에는 머...그럴수도있겠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 말을 일주일에 한번씩.. 부대에서 사고터졌을때마다 한번씩;;아주 사람 피를 말립니다. 어제 그저께 저희 작계훈련이있었습니다.. 작계훈련이라하면은 동대에서 하는건데;; 저 혼자 했습니다..후임님이 아프다고 몸살났다고 중대장이 집에가서 쉬라고 하는것입니다.. 어이 만땅 차있는데; 동대장이 또 부르더니 "니 후임 많이 아프니깐 병원가따 오자마자 부르고 너 혼자 해라.. 개 힘들자나 개 자살하면은 어떡하냐 니가 참아라 개 일시켜도 안하지? 그러면은 시키지말고 니가 해!! " 대충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후임은 시켜도 일도 안하고 나에게 업무적으로 욕먹고 기분 나쁘면은 사물에다가 대고 욕을 하질 않나, (꼭 나 들으라는 식...) 우리 동대장은 후임말이면은 껌벅 죽습니다. 분대장이 아프던 말던 무조건 후임;; 아파서 병원다니는데; 한달다니다가 안다니고, 뭔놈의 병원을 그러케 댕기냐고 후임 혼자있는거 모르냐고;; 아..징짜 짜증이 납니다. 동대장이 저 불러서 머라고 할때마다 징짜..자살충동 계속 느낍니다. 후임도 이제는 짬좀 먹었다고 내 말 씹고, 대답도 안하고 지 하고싶은대로 하고, 짜증나서 이러케 글 올립니다.ㅠㅠ 주저리 주저리 쓰다가 보니깐 길어졌네요;; 원래 글 솜씨가 없던 지라. 좀 이상할듯..ㅎㅎ 저는 어떻게 하면은 조을까요;; 지금 두넘 얼굴만 쳐다봐도 그냥 죽빵한대씩 날리고 싶은 기분.ㅠ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
후임과..동대장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상근예비역을 하고 있는 병장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그냥 어디다가 하소연 할곳도 없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저는 이제 전역이 두달도 안남았습니다..여러분이 생각하기에 상근예비역이 머가 힘들어 하시겠지만..
저 지금 무쟈게 힘들어서..상담할 곳도 없어서 이러고있습니다..ㅠㅠ
제 후임은 저랑 6개월 차이가 납니다. 처음 왔을때부터 개념 상실이었죠;;
처음 오고나선 내 위에 선임과 다같이 술을 먹었는데;; 나에게 지x 을 합디다..열받아서 욕을 했죠;;
그덕분에 내 위에선임이었던 넘이 내 멱살잡고 죽일듯이 하고,,그 뒤로 그 선임은 전역;;
그 후에는 작년에 비가 오던때 우리 행정반이 지하에 있던 터라 물이 찰까봐..장마때면은 비상이었지요
내 후임은 집이 가까웠고 저는 택시타고 2500원정도 거리;; 그날도 장마가 심해서;; 걱정하여 저나를
했습니다.. 술먹고 있대요; 그래서 9시전까지는 들어간다고 해서 그러라고했죠;;
9시 40분정도였나..저도 친구가 올만에 사는지역에 온지라 술한잔 할라고 나와있었는데 비가 너무와서
저나를 했죠, 저나하니깐 술집...-0-;; 열받아서 너 오ㅐ 안들어갔냐니깐. 들어갔다 나왔다고 저에게
막 대들더군요,.,. 아...짜증나서 그넘있는곳으로 넘어갔습니다..
그 덕분에 저는 그새x 친구들에게 죠낸 밟힐뻔했죠;; 이 사건은 대충대충 잊혀지고있었습니다.
참고로 내 후임은 보호관심병사로 자살우려있는넘입니다.덕분에 동대장도,대대장도,연대장도 아닌
사단장 관리;;; 그래서 더 각별했죠;;동대장에게는;;
처음 오고 일주일뒤에 그 사실을 알았죠; 동대장이 하는말
"너 후임에게 일도 시키지 말고 욕하지도 말고 갈구지도 말고 그냥 편하게 해줘라"
이러네요;; 처음에는 머...그럴수도있겠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 말을 일주일에 한번씩.. 부대에서 사고터졌을때마다 한번씩;;아주 사람 피를 말립니다.
어제 그저께 저희 작계훈련이있었습니다.. 작계훈련이라하면은 동대에서 하는건데;;
저 혼자 했습니다..후임님이 아프다고 몸살났다고 중대장이 집에가서 쉬라고 하는것입니다..
어이 만땅 차있는데; 동대장이 또 부르더니
"니 후임 많이 아프니깐 병원가따 오자마자 부르고 너 혼자 해라..
개 힘들자나 개 자살하면은 어떡하냐 니가 참아라 개 일시켜도 안하지?
그러면은 시키지말고 니가 해!! "
대충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후임은 시켜도 일도 안하고 나에게 업무적으로 욕먹고
기분 나쁘면은 사물에다가 대고 욕을 하질 않나, (꼭 나 들으라는 식...)
우리 동대장은 후임말이면은 껌벅 죽습니다. 분대장이 아프던 말던 무조건 후임;; 아파서 병원다니는데;
한달다니다가 안다니고, 뭔놈의 병원을 그러케 댕기냐고 후임 혼자있는거 모르냐고;;
아..징짜 짜증이 납니다. 동대장이 저 불러서 머라고 할때마다 징짜..자살충동 계속 느낍니다.
후임도 이제는 짬좀 먹었다고 내 말 씹고, 대답도 안하고 지 하고싶은대로 하고,
짜증나서 이러케 글 올립니다.ㅠㅠ
주저리 주저리 쓰다가 보니깐 길어졌네요;; 원래 글 솜씨가 없던 지라. 좀 이상할듯..ㅎㅎ
저는 어떻게 하면은 조을까요;; 지금 두넘 얼굴만 쳐다봐도 그냥 죽빵한대씩 날리고 싶은 기분.ㅠ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